낸시 틸먼 (지은이)
정보 더보기
낸시 틸먼은 예쁜 글과 그림을 통해 온 세상 아이들에게 “너는 사랑받는 아이란다.”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미국 오리건 주 포틀랜드에서 남편과 두 아이와 함께 살고 있어요. 한때는 성공한 카드 디자이너로 광고 회사에서 일했지요. 하지만 아이들을 위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요즘이 더 행복하다고 합니다. 사랑이 가득 담긴 낸시 틸먼의 그림책으로 《네가 태어난 날엔 곰도 춤을 추었지》《네가 어디에 있든 너와 함께할 거야》《숨지마! 텀포드》《그만해, 텀포드!》 등이 있습니다.
펼치기
신현림 (옮긴이)
정보 더보기
경기 의왕 출생.미술대학에서 잠시 수학, 국문학과 졸업후, 상명대 비주얼 예술대학원에서 파인아트를 전공,졸업했다. 아주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텍스트와 이미지>로 강사역임. 전방위적인작가로 장르 경계를 넘나들며 평단과 대중으로부터 고른 지지를 받는 신현림 시인은.『지루한 세상에 불타는 구두를 던져라』그해 베스트 1위의『세기말 블루스』,『해질녘에 아픈 사람』,『침대를 타고 달렸어』,『반지하 앨리스』,『사과꽃 당신이 올 때』,『7초간의 포옹』,『울컥,대한민국』『새로 시작했어』를 펴냈다.
당대 제도권여성담론을 뒤흔든 가장 전위적인 시인으로 최근 영국출판사 Tilted Axis에서 한국대표여성 9인 뽑혔다. 2019 문학나무.가을호. 단편소설_종이 비석_추천 당선.동시집『초코파이 자전거』시가 초등 교과서 실림. 예술에세이『나의 아름다운 창』,『신현림의 미술관에서 읽은 시』,『시가 나를 안아준다』,『애인이 있는 시간』,등 에세이집,세계시모음집 30만독자사랑『딸아, 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아들아, 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시가 나를 안아준다』사진작가로‘사과밭 사진관’으로 2012년 울산 국제사진페스티벌한국대표작가로 선정됨, 18년째 ‘사과여행’시리즈10 진행중.
펼치기
이상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시인이자 그림책 작가, 번역가입니다. 그림책 일상예술을 공유하기 위해 패랭이꽃그림책버스와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에서 일합니다. 현재 원주시그림책센터 일상예술 센터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샘 어셔의 그림책 《RAIN 비 내리는 날의 기적》, 《LOST 길 잃은 날의 기적》, 《ZOOM! 우주로 간 날의 기적》, 《WHOOSH! 아이스크림을 찾아 떠난 날의 기적》 등 <기적> 시리즈와 《내 자전거가 좋아!》, 《씨앗은 어디로 갔을까?》, 《비밀 파티》, 《마법 침대》 등이 있습니다.
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