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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88956227
· 쪽수 : 162쪽
· 출판일 : 2025-02-17
책 소개
목차
自序
대각성 대화합 치유사랑시집
설탕도시, 게세라 연인
차례
프롤로그 설탕도시에서 온 세 번째 편지
설탕 폭풍
설탕 도시 유배시인
설탕 도시, 긍휼 편지
메드베드, 신의 은총이 온다
테슬라의 지구 축전기처럼 당신을 사랑하오
설탕 도시서 온 세 번째 편지
비밀을 캐던 고호처럼
고호의 마지막 로맨스
당신 가는 곳이면 어디든 가고 싶어요
사랑의 지도
당신을 위해 화관을 만들고
1부 디지털 전사 솔로맘
이쁜 따님
목화꽃같은 내 딸
용기
나는 밖으로 나가고 싶었어
솔로 맘의 진동주파수
보름달이 녹으면 제 눈물인 줄 아세요
화이널 카운트 다운 The Final Countdown
-그룹 유럽Europe이 주는 위로
설탕바람 속에서 울었다
울긴 왜 울어 존 따라 춤추면 돼
넙치, 나치의 해질녘
102030이 설탕 국가를 살리네
깨어나면 승리한 거야
내 영혼의 땔감
솔로맘 전사의 건강한 하루
1 솔로맘,이란 말이 더 좋은 이유 2. 달팽이처럼 3. 기후 요리사
4.이겨놓고 떠난 전사장병을 위해 5.바이오 버터 우울증
6. 설탕도시 의심증 7.성악설
나는 없는 듯해도 사랑 뿌리로 있어
비로소 내가 되는 길
설탕바람 부는 날
질문하는 법
먼저 떠난 이들을 위하여
깨어 살아남자
2부 게세라 문명은 이미 시작됐다
부자되는 게세라 문명
오랜지맨*이 가져온 GESARA
매트릭스 엽서
시간은 기차길처럼 직선이 아니다
소울메이트를 아는 방법 -5D 세계의 사랑법
게세라에서 만나, 사랑해
이 시대의 문맹자
메드베드 양자 치유 시스템을 위하여
오랜 노예 시스템 철문이 녹아내렸다
케네디로부터 80년 전쟁 -유배시인과 솔로맘의 대화
3부 설탕도시, 유배시인
왜 나는 당신을 사랑하는가
걱정많은 사내의 헤어스타일
슬픈 설탕 바람이 휘날려도
지식 업데이트한 후에 만나요
구슬픈 움막
거짓의 세계사 1300년*
200년마다 지구 리셋을
게세라 들판을 걷고 싶소
젊어지는 병에 걸린 사내
세상에서 가장 하기 힘든 말 소신발언 유배시인
창가를 서성이며 바라본다 소신발언 유배시인
역차별당한 내게 설탕시계는
4부 게세라 사랑-긍휼의 편지
노을 상자, 당신 오는 날
설탕도시 생존법
당신은 나를 여행하는 사람
인류해방전쟁,으로 얻는 음악 상자
디지털 솔져 당신
디지털 전사는 오렌지빛 등불을 들고
하늘 등불
5부 넙치를 몰라 생긴 전 지구 슬픈 코메디
지평선에 노을이 운다 postmodernism
넙치를 모르면 이렇게 돼
오렌지맨에게 들킨 거짓계단
음모론이든 아니든 놀라운 안개 계단
양떼들을 깨우는 Q의 망치
그들은 기근을 만들고 있어
치유정원이 필요해요
6부 유배지에서 찾은 주파수의 비밀
커피의 비밀
매일 밤 주파수 음악을 듣는다
무슨 일이 있어도 끌어당긴다
암환자가 사는 방법 하나
남극에 지구역사의 비밀열쇠가 있다
7부 설탕도시 생존 안내서
살아남는 일만 생각합시다-설탕도시 유배지 짐을 싸며
설탕도시 나의 생존법
홀로 음미하는 법을 배우다
자유를 지키기 위한 도전적인 가이드
긍휼씨가 솔로맘에게
솔로맘이 긍휼씨에게
사이키델릭한 넙치를 아는 이들이 몇이나 될까
유배시인이 긍휼에게
솔로맘의 디톡스 Detox 1
솔로맘의 디톡스 Detox 2 솔로맘이 긍휼씨에게
마릴린 몬로가 프레스리랑 언제 사랑했나요 긍휼이 유배시인에게
러시아 로마노프 황제 증손녀인
멜라니아는 우리가 아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다
황금 해 타령
8부 잃어버린 타르타리아 문명, 찾아온 플레이아디언의 불빛
지금까지의 교과서는 버려진다
타르타리아 문명과 플레이아디언을 아나요?
놀라운 타르타리아 달걀
플레이아디언과 은하연방이 우리를 위해 하는 일
Pleiadian and Galactic Federation
은하연방이 돕고 있어요
은하연방이 지구를 돕고 있어요
꿀이 흐르는 강
설탕도시,게세라 시인
에필로그
유배시인이 풀려나다
발문
시대 변혁의 거대한 영적 전쟁, 실험적 하이브리드 시집
한재현 다트크리에이티브 기자
예언자로서의 영성에 '들리운' 시인이 이끄는 신세계 정여진 작가
시집들의 시평들
저자소개
책속에서
모든 길에서
당신의 슬픈 파도는 굽이쳤고,
내 걱정의 두 팔 안에서
당신은 울었고
오랜 돌풍 끝에서 당신은 앓고
노을 상자 펼쳐질 봄 들녘에서
당신은 이제 웃을 겁니다
아팠던 몸은 더 단단히
태양 아래 불타오를 겁니다
당신이 오시면
제 곁을 떠나지 못할 겁니다
(..상략)
당신을 잃으면 어쩌나 하는 기분이 사라지고 있소 무심코 스치는 스킨 쉽에 서로가 끌어당긴 시간, 식탁보를 끓어 당겼어도 앞 동 건물은 끓어당기지 못했소 식탁의자까지 넘어뜨려 장작불로 바꾸고 싶은 시간 에디슨이 전구불빛을 밝히려 직류를 찾았다면 테슬라는 지구 통째로 거대한 축전기란 걸 알고 모두에게 공짜 전기룰 갖게 하려 했소 내 몸이 지구가 되어 당신 가는 곳 어디나 행복한 전기로 자르르르 흐르려 하오
- 테슬라의 지구 축전기처럼 당신을 사랑하오
맑고 푸른 하늘이 그리워요
그곳엔 늘 해와 푸른 모시바람이 밀려온댔죠
당신은 내게 푸른 바람, 그리스 신전이오
당신에게 가고픈 마음이 더 간절합니다
당신 안의 해와 바람을 지나
지구보다 큰 177개의 대륙이 있어 쇼크였소
그들은 자본주의, 공산주의를 만들어
오늘날까지 서로 싸움 붙여 통째로
지구를 먹었소 2차대전서 지지 않았소
(.. 하략)
-설탕 도시서 온 세 번째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