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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회사 생활의 모든 것을 참치 어선에서 배웠다

나는 회사 생활의 모든 것을 참치 어선에서 배웠다

사이토 마사아키 (지은이), 양영철 (옮긴이)
  |  
서돌
2009-11-09
  |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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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회사 생활의 모든 것을 참치 어선에서 배웠다

책 정보

· 제목 : 나는 회사 생활의 모든 것을 참치 어선에서 배웠다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CEO/비즈니스맨을 위한 능력계발 > 성공학/경력관리
· ISBN : 9788991819382
· 쪽수 : 204쪽

목차

프롤로그_ 삶의 터닝 포인트가 필요하다면

1장. 삶이 막막하다면 바다로 가라
승선을 결심하게 한 선장의 한마디
뱃멀미에서 배운 행복
파도가 거칠수록 마음을 추슬러라
쥐가오리가 떠오르기만 기다리지 마라
바다를 움직이는 건 불가능하다
누구나 참치를 잡는 건 아니다

2장. 바다와 마주하면 내가 보인다
바다에서는 누구도 완벽하지 않다
능력이 있고 없고는 생각하기 나름
자잘한 파도에 함부로 뒤척이지 마라
해파리에게는 해파리만의 삶이 있다
맑은 날에도 폭우를 대비하라
그가 29년 동안 배운 모든 것

3장. 바다 사나이처럼 일을 즐겨라
벼랑 끝이라면 참치 어선을 타라
대어를 잡으려면 낚싯바늘부터 챙겨라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용기

4장. 참치를 잡기 위해 필요한 몇 가지
바다는 아는 만큼 보인다
갈 곳을 알아야 길이 보인다
나는 지금 어디에 서 있는가?
이 세상에 쓸모없는 것은 없다
불편하기 때문에 뭐든지 할 수 있다

5장. 기본보다 확실한 경험은 없다
케이크로 참치를 낚지 마라
작은 일에도 진심을 담아라
자신감 있게, 그러나 무모하지 않게
바다는 결코 혼자 건너지 못한다

6장. 말 한마디로 세상을 낚아라
이유가 분명해야 사람이 움직인다
믿음보다 확실한 질책은 없다
세상의 모든 화술은 바다에 있다
칭찬은 크게, 질책은 속삭이듯
어떤 조언도 바다처럼 넓게 받아들여라
그에게 사람이 몰리는 이유

에필로그_ 바다 한가운데에서 건져 올린 성공의 비밀

저자소개

사이토 마사아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6년에 태어나 대학 졸업 후 바이오 관련 기업의 연구소에서 일하던 중 상사로부터 '참치 어선을 타라'는 지시를 받고 승선한다. 허약한 몸에 매일 뱃멀미를 하는 힘겨운 나날이었지만, 그는 참치 어선이라는 폐쇄된 공간에서 선원들이 나누는 커뮤니케이션 기술과 긴밀한 협력 시스템을 발견한다. 이를 통해 조직 구성원들간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고, 바다 사나이들의 강인함, 적극성, 배려, 동요애와 뛰어난 업무 의식에 깊이 감명 받는다. 43일간의 참치 어선 생활은 그를 다시 태어나게 만들었다. 그전까지 평범한 직장인으로서의 일상을 살아가던 그는 조직의 기폭제 역할을 하고, 신제품 개발에도 성공을 거두며, 최우수 사원으로 선정되고, 신문에 대서특필되는 등 상위 1%에 속하는 일류 직원으로 승승장구하기 시작했다. 이후 컨설턴트로 독립, '넥스트 스탠더드'를 설립해 조직내 커뮤니케이션 향상과 회의 활성화를 위한 기업 컨설팅과 연수를 하고 있으며, 그가 기업 회의에 관여한 시간은 지금까지 6,300시간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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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철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성공하는 사람들의 대화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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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누구나 행복할 때는 그 행복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지 못한다네. 참치도 마찬가지야. 바다에 있을 때는 자신이 얼마나 풍요로운 곳에서 살고 있는지 알지 못하지. 그러다가 사람들에게 잡히고 나면 팔딱팔딱 날뛰며 고통스러워하지. 바다에서 멀어지자 비로소 바다의 소중함을 깨닫는 거야. 자네 역시 육지에서 멀어지고 나서야 육지의 소중함을 실감하지 않았나? 이 배에 오르지 않았다면 지금처럼 멀미에 시달리지도 않았을 테고…….” (1장 ‘삶이 막막하다면 바다로 가라’ 중에서)


“그런 생각은 자연에 대한 자만이지. ‘나는 슈퍼맨이다’라는 착각에 빠져 있을 때 그렇게 생각하기 쉬워. 꿈과 현실이 제멋대로다 보니 현실이 불만스럽고 고통스러운 거야. 오히려 ‘바다에서 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약한 인간이다’라고 스스로를 인정해보게나. 그런 다음 자신이 잘하거나 좋아하는 것을 하나씩 갈고닦으면 돼.” (2장 ‘바다와 마주하면 내가 보인다’ 중에서)


“실패란 누구에게도 즐거울 리 없지. 그러나 실패하지 않고 잘되는 일도 없다네. 자전거도 처음에는 몇 번씩 넘어져야 잘 탈 수 있지 않나. 새로운 시도를 하려면 실패를 두려워해서는 안 돼. 실패하지 않았다는 건 멀리 내다봤을 때 가장 큰 실패가 될 수 있어.
항상 잘할 수 있는 것만 한다면 얼마나 무료하겠어. 매번 잘할 수 있을까 하는 긴장감을 느끼기 때문에 일이 재미있는 거야. 일에 익숙해지면 나태해지기 쉽지. 익숙한 만큼 편해지고, 굳이 힘들일 이유도 없겠지. 하지만 그럴수록 일이 지루해지게 마련이야. 성공하는 사람은 능력이 뛰어나고 실패하는 사람은 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나? 아니네. 성공하는 사람은 어떤 일이든 항상 긴장감을 갖고, 실패하더라도 새롭게 도전하기 때문에 그만한 성과를 얻는 법이라네. 점점 고기가 줄어들고 있는 어장에 머물면서 고기를 탓하기보다는 다른 어장으로 이동해야 하는 것처럼 말일세.” (3장 ‘바다 사나이처럼 일을 즐겨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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