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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부동산/경매
· ISBN : 9788991851238
· 쪽수 : 268쪽
· 출판일 : 2009-06-02
책 소개
목차
머리말
프롤로그 _ 투자의 핵심원리
1. 이미 세상은 변했다
01 투자의 상식을 깨라
02 부동산의 새로운 4대 트렌드
03 또 다른 변화를 준비하자
2. 이제 모으지만 말고 굴려라
01 이제는 누구나 투자를 알아야 하는 시대이다
02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
03 그와 나의 목적은 다르다
04 투자는 인간의 심리를 반영한다
05 수익형 부동산이 꼭 필요한 이유
3. 주거용 소형 부동산에 집중하라
01 사업과 투자의 함수관계
02 부동산 vs 주식투자 수익률
03 땅투자의 허와 실
04 상가투자는 위험하다
4. 나만의 성공 투자비법
01 바보가 천재를 이기는 방법
02 가치투자
03 수익률 이야기
04 금리
05 전세가는 투자의 척도
06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라
07 경험은 또 다른 진화의 시작
08 복리
09 독서
10 셀프등기
11 신문 읽기
12 장기 vs 단기
13 전업투자의 시기
14 믿음
15 겨자씨 한 알
16 원더풀 월드
17 세금
18 나만의 투자원칙
5. 백원기의 좌충우돌 실전투자
투자사례를 공개하며
01 현장조사를 게을리 하지 마라(성남 오피스텔)
02 전세가가 높은 아파트는 실투자금이 적다(서울 아파트)
03 인터넷정보를 확인하라(인천 아파트)
04 역발상 투자(강남 빌라)
05 경락잔금을 이용하여 오피스텔 거저먹기(군포 오피스텔)
06 가격 상승기엔 매물이 없다(광명 아파트)
07 유치권에 도전하다(서울 오피스텔)
08 흐름을 파악하라(군포 아파트)
09 임대사업등록을 위한 다섯 채 일괄 매입(천안 아파트 1)
10 일반매매(천안 아파트 2)
11 일반매매(천안 아파트 3)
12 일반매매(천안 아파트 4)
13 일반매매(천안 아파트 5)
14 최악의 실패사례(안산 아파트)
15 오토바이보다 오피스텔이 낫다(수원 오피스텔)
16 지방 산업단지에 주목하라(서산 아파트)
17 소형주택이 부족하다(의왕 오피스텔 1)
18 한 지역에 여러 채를 사는 것도 방법이다(의왕 오피스텔 2)
19 이 가격에 지을 수 없다(의왕 오피스텔 3)
20 거리가 가까운 곳에 투자하라(안양 오피스텔)
21 불경기엔 싼 물건이 나온다(인천 오피스텔)
22 임차인이 집을 보여주지 않으면 매도가 어렵다(수원 아파트 매도)
23 매도 후 전세가가 매수가를 앞지르다(고양 오피스텔 매도)
24 나만 똑똑한 것은 아니었다(동탄 현 거주 아파트)
6. 임대사업
01 임대사업의 효용성
02 임대사업자의 의무
03 두 가지 임대사업자등록증
04 우리의 목표
05 주택임대사업 절차
06 주택임대사업의 관리
7. 실전 투자 테크닉
01 투자대상 찾는 방법
02 지도는 나의 동반자
03 인터넷 검색은 필수
04 자산내역 정리
05 통장관리
8. 더 나은 세계를 위하여
01 위대해지기를 두려워 마라
02 정직한 투자(?)
03 컴패션
부록
에필로그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우리는 투자를 할 수밖에 없는 시대에 살고 있다. 25~30세에 직장생활을 시작하면 50세 정도에 은퇴하거나 퇴직을 한다. 불과 20-25년간 돈을 벌어 퇴직 후 짧으면 20년, 길면 40년 이상을 그간 번 돈으로 살아야만 한다. 20~40년간 수입이 없이 산다면? 그 긴 시간 동안의 인플레를 생각한다면 도대체 얼마의 돈을 저축해 두어야 할까? 아마 천문학적인 금액이 소요될 것이다.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것은 당신의 상상 이상이라는 것이다. - 34쪽 중에서
차라리 이슈가 되지 않은 곳에 진주가 있다. 반드시 저위험 투자를 해야 한다. 투자금액이 적고 임대수요가 많아야 한다. 남들이 거들떠보지 않거나 가격이 많이 하락한 것, 그간 많이 오르지 않은 것이 진주가 될 수 있다. 흙 속에 진주를 발견하는 것이 성공투자의 비결이다. - 66쪽 중에서
주택을 여러 채 임대하면 관리상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생각한다. 가장 큰 문제는 IMF와 같은 경제위기가 와서 전세금이 하락하고, 세입자가 전세금반환을 청구하는 ‘역전세난’이다. 그러나 다행인 것은 20개의 부동산을 임대한다고 할 때 임대만료기간이 각기 달라 순차적으로 진행되므로 큰 타격을 입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전세금의 폭락은 길어야 1년 정도다. 그리고 이미 2년의 시간이 흘렀기에 2년간 오른 부분에서 조금 내려가 2년 전과 비슷한 수준이 되는 것이다. 그 이상의 전세금을 돌려줄 만큼의 대폭락은 아니다. - 214쪽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