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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걸 어떻게 알까요?

사랑한다는 걸 어떻게 알까요?

린 판덴베르흐(지은이), 카텨 페르메이러(그림), 지명숙(옮긴이)
고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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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걸 어떻게 알까요?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사랑한다는 걸 어떻게 알까요?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 전학년 > 그림책
· ISBN : 9788991941694
· 쪽수 : 26쪽
· 출판일 : 2018-10-29

책 소개

모두가 친구 시리즈 25권. 아이들이 사랑을 다양하고 폭넓은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하고,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건 삶을 함께 나누는 일임을 자연스럽게 알려 주는 그림책이다. 아이들에게 하루하루 모든 순간과 ...
모두가 친구 시리즈 25권. 아이들이 사랑을 다양하고 폭넓은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하고,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건 삶을 함께 나누는 일임을 자연스럽게 알려 주는 그림책이다. 사랑이 궁금한 코끼리의 질문에 돌멩이, 나무, 바다, 북극곰, 할머니, 여자아이 등 이 세상 모두가 아름답고 애틋하게, 때로는 우스꽝스럽게 사랑의 다채로운 면면들을 풀어내고 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성장하는 데 가장 큰 양분이 되는 사랑이라는 감정을 추상적인 언어가 아니라 일상과 삶에서 배어나오는 솔직하고 담백한 생각과 느낌을 통해 엿볼 수 있게 해준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하루하루 모든 순간과 관계맺음이 사랑의 다른 이름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사랑에 대한 아련한 추억과 현재성을 동시에 표현한 듯, 빛바랜 것처럼 그윽하면서도 신비로움이 넘치는 그림은 시공간을 초월한 듯한 이미지로 다가와 수많은 영감을 불러일으킨다. 비유가 돋보이는 문학성과 명화를 보는 듯한 일러스트가 훌륭한 조화를 이룬, 사랑에 관한 예술성이 돋보이는 그림책이다.

저자소개

린 판덴베르흐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6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태어나 루뱅가톨릭대학에서 역사를, 브뤼셀에서 정신분석학을 공부했습니다. 1995년 《돌고래의 신호에서》를 첫 작품으로 아동문학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해 활발하게 동화를 써 왔습니다. 양파 껍질을 벗기듯 한 꺼풀씩 벗겨나가는 식의 이야기 구성을 즐겨, 같은 이야기를 여러 번 되풀이해 읽으면서 매번 새로운 점을 발견하게 됩니다. 네덜란드의 작가 교육기관에서 ‘창조적 글쓰기’ 강의를 하기도 했으며, 지금은 벨기에 하셀트에서 문학창작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또한 벨기에 북부와 남아프리카 등에서 문학 지망생들을 위한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남의 사생활을 들추는 기사들, 불평불만이 가득한 사람들 그리고 울퉁불퉁한 자전거 길을 싫어합니다. 반면에 흥미로운 사람들 사귀기, 여행, 독서, 파스타와 초콜릿을 좋아한답니다. 그 동안 지은 책으로는 《케첩과 악어》《가면들》《자, 한번 봐》《멍한 눈》《나무에서 나온 소년》《오리의 질문》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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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텨 페르메이러 (그림)    정보 더보기
1981년 벨기에 헨트에서 태어나 헨트 미술학교에서 그래픽 디자인과 광고를 전공했습니다. 대학 시절에 타이포그래피, 사진, 삽화 등 다양한 분야를 탐구했습니다. 첫 번째 책 《여자와 작은 소년》으로 벨기에 북부 지역에서 활동하는 최우수 신인 일러스트레이터에게 주는 상을 받았으며, 이후 출간한 작품들은 세계 여러 나라에 12개국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습니다. 선생님은 쉬는 동안에 벼룩시장이나 책방을 돌아다니고 요리를 하거나 외국여행을 하면서 새롭고 오래된 것들, 낯설고 친숙한 것들에서 영감을 받습니다. 또한 풍화된 천연 그대로의 물건들, 천 조각, 옛날 잡지, 우표, 누렇게 바랜 종이 등의 자료를 수집해 콜라주, 페인팅, 드로잉과 그래픽 기술을 조화시키면서 독특한 이미지로 재구성하는 등 다양한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아이를 낳았어요》《이것저것 모으는 야피》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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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숙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네덜란드어과를 졸업하고, 네덜란드 레이든대학교에서 문학을 전공한 뒤 학위를 받았습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네덜란드어 강사와 벨기에 루뱅대학교 동양학부 객원교수를 거쳐, 지금은 네덜란드 레이든대학교 한국학과 교수로 일하고 있습니다. 멀리 네덜란드에 사는 선생님은 늘 현우, 현민, 나윤, 아인, 아민 그리고 준영의 사랑스런 모습을 그리워하며, 우리 꼬마들도 이 책에서처럼 자기 나름의 사랑을 찾아 행복하기를 빌면서 이 책을 번역했답니다. 그 동안 《심술쟁이 니나가 달라졌어요》《몬스터, 제발 나를 먹지 마세요!》《나에게 일어난 일을 다 말할 거예요》《나도 좀 같이 끼워 줄래》 등의 동화와 《막스 하뷜라르》《천국의 발견》《필립과 다른 사람들》《호프만의 허기》 등을 번역했고, 선생님이 지은 《보물섬은 어디에: 네덜란드 공문서를 통해 본 한국과의 교류사》는 2003년 최우수 학술도서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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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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