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권으로 끝내는 퇴직연금

현 한국연금투자자문 대표이사(각자)를 맡고 있다. 경희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제일은행(현, SC은행)에 입사하여 신탁부, 증권수탁부, 투자자문부, 소매자금부, 투자상품팀 등 주로 투자상품 및Wealth Management 관련부서에서 근무하였다. 자금운용과ELD, 펀드 등 다양한 금융투자상품의 운용 및 개발 경험이 있으며, 고객 및 PB를 대상으로 포트폴리오 자산관리 서비스 등 투자자문업무를 수행하였다. 2012년 한국자산평가로 이직하여 시장리스크 컨설팅, 마케팅본부장(이사)을 역임하며 다양한 국내외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자산평가 및 리스크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2015년 한국채권투자자문에서 퇴직연금본부장을 담당하다 2016년에 국내최초 퇴직연금 전문 투자자문사인 한국연금투자자문을 설립하여 기업 및 개인을 위한 퇴직연금 투자자문 및 컨설팅 서비스 제공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 한국연금투자자문 대표이사(각자)를 맡고 있다. 연세대학교 MBA 석사를 졸업하였으며 1993년 보람은행에 입사하여 통합 하나은행까지 인사부, 인터넷사업본부 등에서 근무하였다. 2001년 국내 채권시가평가제도 도입 초에 한국채권평가회사(현, 한국자산평가)로 이직하여 채권시가평가 및 국내 금융자산평가 시장의 정착과 발전에 기여하였다. 한국자산평가 전무로 평가본부 및 마케팅본부를 총괄하였으며, 연기금 및 국내외 다양한 대표 금융기관과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우수한 금융상품 평가 및 리스크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일조 하였다. 2016년부터 한국연금투자문 영업부문 본부장을 역임하다 2018년 대표이사(각자)에 취임하여 현재까지 퇴직연금 투자자문 서비스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