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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영국여행 > 영국여행 에세이
· ISBN : 9788991992719
· 쪽수 : 316쪽
· 출판일 : 2009-01-23
책 소개
목차
#01. “저는 빈티지랑 앤티크가 너무 좋아요. 사실 그게 제가 런던에 온 이유거든요”
-김슬기. 한국. 23세. 유학기간 8개월차
#02. “하나씩 알아갈수록 오히려 ‘내가 모르는 게 정말 많구나’라는 생각에 배움에 대한 욕심이 생겨”
-김지홍. 한국. 25세. 유학기간 3년 8개월차
#03. “호텔 주방장으로 명예를 얻을 것인가. 한국을 알리는 요리를 할 것인가. 저의 선택은 후자였죠”
-김진욱. 한국. 35세. 유학기간 8년차
#04. “웨딩숍에서 죽도록 일만 하던 내가 이곳에 있을 줄은 상상도 못했어”
-김신애. 한국. 29세. 유학기간 5년 7개월차
#05. “파출부랑 내니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건축가의 꿈을 키우게 됐어요”
-김자경. 한국. 29세. 유학기간 3년 2개월차
#06. “한 가지 직업을 가지고 평생을 산다는 거… 지루하지 않을까?”
-알리나. 에스토니아. 20세. 유학기간 2년 6개월차
#07. “내 인생에 뭔가 다른 카드가 더 있을 거란 확신…! 엉덩이가 근질근질한 게 못 참겠더라고”
-이희숙. 한국. 38세. 유학기간 5년 5개월차
#08. “남의 시선 신경쓰며 사는 게 힘든 사람들에게 잠시나마 런던에 와보라고 말해주고 싶어”
-레오. 홍콩. 29세. 유학기간 9년 6개월차
#09. “겁먹지 말고 일단 저지르고 보는 거야. 영어를 못해도 결국 실력으로 인정받으면 되니까”
-박이화. 한국. 32세. 유학기간 5년 6개월차
#10. “무작정 이력서를 보낸다는 거… 그거 엄청난 용기를 필요로 한다는 거 아니?”
-최아영. 한국. 26세. 유학기간 2년 8개월차
#11. “직접 나와서 보지 않는 이상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 수 없잖아요”
-이성원. 한국. 26세. 유학기간 6개월차
#12. “다른 나라에 가서 살아보는 거? 평생 한 나라에 사는 것보다 더 많은 걸 보고 배울 수 있잖아”
-리나. 리투아니아. 28세. 유학기간 2년 5개월차
#13. “이곳에서 분명 하나는 알아가는 것 같아. 내가 나를 알게 됐어”
-박정은. 한국. 29세. 유학기간 6년차
#14. “저는 제 경험이 통장에 남은 잔고보다 더 값지다고 생각하거든요”
-호상원. 한국. 27세. 유학기간 3년차
#15. “돈 주고도 못할 다양한 경험을 하고 있으니 그걸로 만족해요”
-원재란. 한국. 36세. 유학기간 4년차
#16. “나 런던에서 진짜 사람 됐다! 이제는 누굴 만나도 먼저 이야기 할 수 있을 정도로 활달해졌다니까~”
-박지은. 한국. 25세. 유학기간 2년 5개월차
#17. “내가 이렇게 독립적이고 추진력 있는 사람인 줄 포르투갈에 살 때는 몰랐거든”
-마가리타. 포르투갈. 26세. 유학기간 2년차
#18. “남들 다 가는 해외여행도 한번 못가보고 일만 죽어라 했던 지난 날들이 후회스러웠죠”
-황지윤. 한국. 34세. 유학기간 4년 6개월차
#19. “나는 너무 좋았다! 서른 살에 다른 거 해보는 거. 여태껏 안 해본 일을 서른 살에 한다는 게 너무 신났거든”
-송성순. 한국. 32세. 유학기간 3년 6개월차
#20. “지금이 아니면 안 되겠더라고. 30대가 되기 전의 승부수랄까?”
-이윤정. 한국. 29세 . 유학기간 7개월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