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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하나님이 주신 독신의 은사 (성경 속 8명의 독신자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신학일반
· ISBN : 9788992027175
· 쪽수 : 224쪽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신학일반
· ISBN : 9788992027175
· 쪽수 : 224쪽
책 소개
한 번도 결혼하지 않았든, 배우자와 사별했든, 적어도 한때 독신으로 살았던 사람 여덟 명이 여기 있다. 바울, 안나, 마르다, 예레미야, 룻, 요셉, 느헤미야, 세례 요한. 이들의 인생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으면서, 독신으로 하나님을 섬길 수 있는 방법을 깨닫게 될 것이다.
목차
서문
1장 바울, 독신의 '은사'
2장 안나, 성전을 떠나지 않다
3장 마르다, 그의 분주한 삶
4장 예레미야, 기혼자의 세상에 홀로 남다
5장 룻, 깨어진 꿈을 만나다
6장 요셉, 유혹에서 자신을 지키다
7장 느헤미야, '마음의 벽' 대신 예루살렘 성벽을 쌓은 자
8장 세례 요한, 언제나 들러리만 서는, 결혼도 못해 본 남자
에필로그
주
책속에서
기독교는 역설적인 종교이다. 생명을 얻고자 기대한다면 먼저 생명을 주어야 한다. '당신이 독신의 삶에 만족한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라는 설문조사에 대해 한 응답자는 이렇게 대답했다. "솔직히 나는 자족의 넘실대는 파도타기를 하고 있다. 때로는 독신 여성으로서 매우 행복하다고 느끼지만, 모성애가 아쉽거나 혼자 늙어간다는 생각을 할 때면 스트레스를 받기도 한다. 하지만 하나님이 나를 지탱하고 계신다. 혼자 지내는 것이 열렬히 좋지는 않지만, 정직하게 이렇게 말할 수는 있다. 하나님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만약 우리가 완전히 자신을 채우기 위한 인생을 산다면,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축복을 놓치게 될 것이다. 그렇다. 그것이 비록 독신의 선물이라 하더라도 말이다. - 본문 23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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