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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트렌드/미래전망 > 트렌드/미래전망 일반
· ISBN : 9788992060783
· 쪽수 : 296쪽
· 출판일 : 2009-01-12
책 소개
목차
머리말 | 미래의 기회를 잡는 트렌드 추적자
1장. 인간 지형도로 미래의 대한민국을 짚어내다
- 우리는 왜 트렌드를 읽는가
- 대한민국 우세종족 9
2장. 나는 창조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01 창조적 인간상의 대두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족
02 함께 어울리는 사람들 디보이족
03 변하라, 느껴라, 그리고 창조하라 필리스틴족
04 창조적 계급의 비상 보헤미안족
05 판타지를 찾아 나선 스토리텔러족
06 시대를 추적하는 트렌드 트래커족
07 변화의 핵심세력 트렌드 워리어족
3장. 흐름을 주도하는 새로운 리더
08 변화를 어우르는 이 시대 리더 모더레이터족
09 피라미드 끝에서 세상을 선도하는 뉴아방족
10 세상의 중심에 서다 허브족
11 이 시대의 진정한 노블리스 오블리제 클라시쿠스족
12 꿈꾸는 자가 세상을 바꾼다 드리머족
13 비켜라, 엄마가 나가신다! 빅맘족
14 변화하는 시대, 나만의 정체성 찾기 오노족
15 끊임없는 자기 발전 ID 임프루버
4장. 수많은 경계를 넘어서다
16 요트를 타고 미래로 안내하는 폴족
17 진화된 새 시대의 남성상 엠니스족
18 낮에는 투사, 밤에는 공주 피오나족
19 홀로 사는 섬 엿보기 싱글족
20 금보다 빛나는 당당한 중년 고올드족
21 세대의 경계를 허무는 네오티니족
22 꿈을 향해 이동하는 유목민 노마드족
23 문화 이질감에 괴로워하는 점오족
24 젠더리스 시대 뉴 페미니스트족
25 높고 단단한 벽을 뛰어 넘는 월담족
5장. 세상을 보고 느끼고 생각하기
26 관계의 미학을 찾아서 RM족
27 부상하는 현대의 연결자들 월하빙인족
28 반응의 천재 귀명창족
29 도약을 위한 도움닫기 for high jump 리차지족
30 신체의 건강을 넘어 정신적 건강을 위해 비욘드 보디족
31 당당하고 진실하게 휴먼 알피니스트족
32 일과 여가를 체크무늬처럼 직조한다 체크무늬족
6장. 즐거움을 찾는 놀이의 달인
33 삶을 축제로 만드는 마술사 LSUCE족
34 장강의 새물결 머뉴스족
35 시간 도둑을 물리치는 모모족
7장. e 세상에서 만드는 제2의 인생
36 e 영토의 거주자 이즈웰족
37 고독한 그대 이름은 채팅족
38 필요한 건 감자칩과 컴퓨터뿐 마우스 포테이토족
8장. 정의로운 자세로 세상을 보다
39 나의 행복을 넘어 모두의 행복으로 G-웰빙족
40 나만의 눈을 통한 성찰 웨브족
41 님비 신드롬을 넘어서 윔브족
42 이 시대의 정보전달자 퍼로튜어족
43 고발을 통한 진보 리플족
44 옛것을 향한 동경 프라브족
9장. 흐름을 거슬러 오르는 사람들
45 더디가도 평화를 위해 안트족
46 오늘의 이동을 위한 스쿨업족
10장. 자신만의 브랜드를 찾아서
47 튀어야 산다 디매스족
48 외모지상주의 시대의 성형족 언더에이지족
49 나는 쇼핑한다, 고로 존재한다 지름족
50 자신만의 이름을 지으라 셀프 브랜딩족
저자소개
책속에서
미래를 읽으면 나만의 성공 기회, 블루오션 찾기가 가능하다. 따라서 미래의 징후에서 성공의 기회를 잡으려 하는 트렌드 추적자들이 많이 생겨났다. 트렌드 트래커, 트렌드 파파라치, 트렌드 모니터, 트렌드 스캐너, 트렌드 리더, 트렌드 세터 등 이름도 다양하다. 더구나 이 시대의 경영자들은 자신만의 통찰력과 해석을 바탕으로 변화의 바람을 맞아 갈팡질팡하는 이에게 시사점을 제공하는 퓨처리스트Futurist의 역할을 맡아야 한다. 그렇다면 당신은 어떻게 트렌드를 추적하고 있는가? 새로 나온 제품을 가장 먼저 사서 사용해보는 얼리어답터인가, 대부분을 출장 다니며 일하는 신유목민 노마드족인가, 아니면 현대판 델파이(예언자나 예지자)들의 의견서를 읽는가?
미래란 여전히 불확실하기 때문에 현명하게 대처해 나가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정밀한 예측과 전망이 필요하다. 한 가지 사건이나 변화 이전에는 수많은 징후가 나타난다는 하인리히 법칙이나 과학의 진보와 흐름에 주목하는 관점, 트렌드란 강력한 리더가 만들어간다고 보는 관점 등 트렌드의 형성과 관찰에는 다양한 주장이 있지만 모두 미래를 읽어내려는 욕구의 한 단면이다. - 86쪽, '2장 : 시대를 추적하는 트렌드 트래커족' 중에서
한국의 많은 기업들은 새로운 디자인, 새로운 스타일을 포착하기 위해 선진국의 유행기류를 어떻게 빨리 읽느냐, 어떻게 모방하느냐에만 관심을 기울인다. 그러나 유행의 유통구조 선두에는 새로운 상품 미학이라는 명분을 만들고 이를 밀어내는 고도의 기술자, 트렌드 세터들이 있다.
이들은 요리를 구상하고, 디자인 트렌드라는 요리책을 만든다. 그리고 많은 나라, 많은 기업에 제공한다. 이런 행위는 서구 선진국이 주도했으며 당연히 자국에게 유리한 재료들을 섞어 완성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가 그 요리를 즐기기 위해서는 그들의 레시피, 그 요리의 재료와 양념들을 수입할 수밖에 없다. 끊임없이 새로운 상품을 만들어야 하는 것은 자본주의의 생리다. 그러나 이런 메커니즘을 가진 세계에서 룰을 만드는 사람이 될 것인가, 룰 추종자가 될 것인가는 인식과 노력에 달려 있다. 좋은 부엌과 숙련된 요리사를 가지고 있다 해도 이런 현상의 본질을 읽는 통찰적 접근이 없다면 우리는 영원히 그들의 영향권 안에 있을 수밖에 없다. - 136쪽, '4장 : 요트를 타고 미래로 안내하는 폴족' 중에서
우리가 종족을 통해 트렌드를 읽고자 하는 의미는 ‘이머징 이슈’가 되기 이전에 발견하는 데 그 묘미가 있다. 미국의 비즈니스 트렌드 전문가인 C. 브릿 비머와 로버트 슈크는 ‘점점 커지는 듯한 자동차들의 경적 소리와 같은 트렌드에 집중하라’고 제안한다. 어떤 현상이 처음에는 3%에서 시작해 몇 달 내 7%, 눈 깜짝할 사이에 10% 증폭하는 현상, 수많은 작은 징후들 중에 커져나갈 작은 징후를 가장 먼저 감지하는 사람이 미래 시장을 주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점점 세게’라는 뜻의 크레센도처럼 점점 영향력이 커지는 현상을 주시하고 시간차 공격을 준비하는 것, 아직 현실로 나타나지 않은 미래에 대해 그 방향과 모습을 결정짓기 위한 새로운 비전을 부여하고 실현시키는 것, 이것이 오늘 당신이 할 수 있는 트렌드 현실화이다. - 26쪽, '1장 : 우리는 왜 트렌드를 읽는가' 중에서
또 하나의 주목할 만한 특징은 환경 변화를 적극적으로 추구하거나 자신이 트렌드를 리드한다는 생각을 가진 집단의 수가 46.8%로 나타났다는 점이다. 이들의 구성비를 보면 역시 10대와 20대가 가장 강세를 보였으며 이들 중 학생이 62.6%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트렌드 학자들은 트렌드를 선도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비율이 대략 15~20%라고 여겼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이 수치를 2배 이상 웃도는 결과를 보였다. 이는 최근 세계인이 주목하고 있는 경향, 트렌드 적응의 속도와 파워에서 한국인이 적극적이라는 가정을 입증하는 결과라고 할 수 있겠다. - 45쪽, '1장 : 대한민국 우세 종족 9'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