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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사장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10년 후에도 살아남는 원칙의 경영)

아타라시 마사미 (지은이), 임정희 (옮긴이)
이아소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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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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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사장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10년 후에도 살아남는 원칙의 경영)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경영 일반
· ISBN : 9788992131544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11-12-15

책 소개

셸 석유, 일본 코카콜라, 존슨앤드존슨, 필립스 등 유수한 글로벌 기업에서 CEO를 역임한 저자가 40년 경영 현장의 경험을 총망라해 경영의 원리원칙을 체계화했다. 저자는 사장이 반드시 알아야 할 30가지 원리원칙을 정리해서 보여준다. 아울러 각 항목을 실제로 저자 자신이 어떻게 실행했는지, 각 기업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목차

여는 글 사장이 반드시 알아야 할 경영의 원리원칙
Introduction 살아남아 이기는 회사가 되기 위한 7가지 원칙

1장 비전, 죽은 기업도 다시 일으켜 세운다
액자 속에서 잠자고 있는 경영 이념을 살아 움직이게 하라
정열이 없는 경영자는 당장 나가라
당신은, 기꺼이 따르고 싶은 일류 리더인가
10년 후에도 살아남을 기업은 눈앞의 승리에 집착하지 않는다

2장 윤리, 장수 기업의 전제 조건
윤리와 이익은 동전의 양면이다
진짜 중요한 것은 부가가치다
고객을 만족시키면 이익은 저절로 따라온다

3장 목표, 위대한 조직으로 이끄는 강력한 힘
경영이란 터널 끝의 빛을 보여주는 것
목표를 설정하는 5가지 키워드
책임감을 심어주는 5가지 단계
살아 있는 전략이 목표로 유인한다
사장은 ‘전달’하는 책임을 다해야 한다

4장 실행, 당연한 일을 철저하게 꾸준히
뜨거운 주인의식이 나와 조직의 운명을 바꾼다
바쁜 사장을 위한 시간관리 노하우
지식을 뛰어넘는 ‘담식’이 필요하다
지속해야 할 때와 포기해야 할 때
평가를 통해 배우는 조직이 되려면

5장 사원 만족, 평범한 그들을 탁월하게 만드는 특별한 시스템
‘맡기는 능력’이 회사의 성장을 좌우한다
사원들이 납득할 수 있도록 평가하고 대접하라
‘사원 만족도’를 조사하라
여성, 고령자, 외국인에게 문을 열어야 할 때
사원을 채용할 때 실패하지 않는 포인트

6장 소통, 성공을 위한 공감 능력
의사소통 능력이 비즈니스의 80퍼센트를 좌우한다
잘되는 회사는 회의 방식이 다르다
관계의 기술, 성공하는 경영자의 핵심 역량
외롭고 지칠 때 힘이 되는 한마디

7장 인재, 경영자가 놓쳐서는 안 되는 중요한 임무
사람을 기르는 것이 최고의 투자다
배우는 마음을 내려놓지 않으면 늙지 않는다
겸손과 자신감은 함께 다닌다
‘개선’이 쌓이면 ‘개혁’이 된다

맺는 글 위기의 시대일수록 기본으로 돌아가라

저자소개

아타라시 마사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존슨앤드존슨, 셸 석유, 필립스, 코카콜라 등 유수한 글로벌 기업에서 CEO를 역임한 전설의 사장. (주)국제 비즈니스브레인의 대표이사. 50여 년간 미국, 유럽, 일본 기업의 경영자로서 수많은 경험을 했다. 현재 ‘경영 전문가’로 다양한 회사의 고문, 경영자들의 멘토로 활약하고 있으며, 오랜 경험과 실적을 바탕으로 강연 및 기업 연수, 집필활동을 하며 리더 양성에 힘쓰고 있다. 그의 강연과 저서는 헛된 공론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유용한 ‘실제 이론’에 주안점을 둔 독특한 경영론과 리더십 이론으로 정평이 나 있다. 저서로 《성공하는 사람들의 5가지 습관》《왕도 경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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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자연과학과 회화를 전공하고 출판사에서 책 만드는 일을 해왔으며, 수년 동안 도쿄에 머물다 귀국해 전문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발당장애를 깨닫지 못하는 어른들》, 《아이의 공부 뇌를 깨워라》 등 다수가 있으며, 소설로는 일상의 소중함을 날렵하게 엮어내는 미야시타 나츠의 《태양의 파스타, 콩수프》를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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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요즘 젊은 비즈니스맨들이 벤처 회사를 많이 세우고 있다. 다들 열정적으로 일하고 있지만 그중에서 3~4년을 버티는 비율이 20퍼센트에 지나지 않는다. 6년 정도 지나면 4~5퍼센트밖에 남지 않는다. 살아남는 회사와 사라진 회사는 무엇이 다를까? 조사 결과, 망하지 않은 회사에는 사회나 고객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는 이념이 있었다고 한다. 반면에 망한 회사의 공통점은, 경영자의 가장 큰 목표가 단기적인 이익 창출이었다. 경영의 발목을 잡는 역풍이 강하게 불수록 경영자에게 요구되는 것은 경영의 원리원칙이다.


경영자가 절대로 범하지 말아야 할 실수가 있다. 이익을 내는 것 자체를 회사 경영의 목적으로 삼는 것이다. 기업 경영의 목적을 이익 추구에만 두는 회사는 진짜 기업이 아니다. 이런 회사는 잘해 봐야 수명이 3, 4년이다. 이익은 경영의 목적이 아니라 ‘결과’이자 ‘수단’이다. 고객을 만족시키고 고객 감동을 달성한다면 고객은 기꺼이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해줄 것이다. 그 결과로 매상이 오르고 이익이 증가하는 것이다.


물론 경영자는 전술을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현장이나 현실에서 유리된 채 벌거벗은 임금님이 되기 십상이다. 그러나 전술을 세우고 결정하는 것은 현장 담당자의 업무이지 경영자가 간섭할 일이 아니다. 경영자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이념과 비전을 세우는 것이다. 그런 다음에는 이념과 비전에 바탕을 둔 ‘단기 목표와 장기 목표’를 설정한다. 그리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을 구축하고, 그것을 사원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바꾸어 전달해야 한다. 이것이 사장이 맡은 역할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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