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보다 쉬운 외환투자

경기대 무역학과를 졸업한 후 독일 브레멘대학에서 수학 중 예수님을 영접하였고 그 덕분에 전공을 받침으로 세계 경제와 외환투자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안정된 기법을 터득하기 시작하자 평소 바둑을 가르치기를 좋아했던 저자는 이번에는 방향을 바꾸어 외환매매 실패담과 함께 성공비법을 세상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집필을 시작했다. 독실한 신앙이기도 한 그는 미국의 피터와그너 목사님을 비롯한 유명교회에서 영성훈련과 외환투자 기법을 강의하고 있는 이유가 두달란트를 갖고 열심히 일하여 배로 늘린 종에게 '착하고 충성된 종아'라고 하신 성경의 말씀인 것을 깨닫고 <주식보다 쉬운 외환투자>를 읽는 모든 사람이 경제로부터 자유를 추구하는 '충성된 종'이 되기를 기도 하며 현재 수지영락교회에서 주차요원으로 봉사하며 기쁨을 누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