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할 수 있을 때

여는 시 - 최용광

오금자 - 내리사랑 / 굳은살의 이력 / 여름 / 글벗연가
유영애 - 파도에 새긴 연가 / 나목 / 어머니 / 진달래
윤수아 - 부재 / 매조도를 훔치다 / 소금 / 선풍기
이가을 - 5295번 버스 / 양파 / 빈 오두막에서 / 일출 / 성하
이미숙 - 사랑할 수 있을 때 / 고독 / 딸에게 / 밤비 오는 날 / 여름 끝에서
이준실 - 꽃 / 차경 / 자화상 / 꽃봉오리
이화영 - 사랑의 묵념 / 가족 / 쉰여섯의 꽃잎 / 아침 산에 올라
정미나 - 그대, 참 좋은 사랑 / 기억상실 / 꽃이 필 때는 언제나 / 탄생 / 비를 좋아하는 밤
채전석 - 그리운 청산도 / 보름달 / 화두 / 희망사항
최용광 - 별이 빛나던 밤 / 작전타임 / 이기려면 버려라 / 카오스의 노래
최대승 - 꿈꾸는 활화산 / 서리꽃 / 청평 휴 / 단풍
최정숙 - 꽃 / 내 탓이요 / 벌이 벌주네 / 사랑(백중기도)
국미나 - 나의 사랑은 갑니다 / 정점 / 봄아 / 뿌리 / 북
권용태 - 소나기 / 선암사 샘터 / 난고 독백 / 오, 예순
김송학 - 사랑 / 제주 연가 / 아라동 둘레길 / 하늘바라기
김준환 - 참사랑의 실체 / 거짓은 진실을 삼킨다 / 숲도 이러하건만
/ 독을 삼키는 이유 / 가고 있다면
백도현 - 비가 / 죽 / 가벼운 것들 / 잘 풀리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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