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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의 이해 > 한국문학론 > 주제평론
· ISBN : 9788992243940
· 쪽수 : 190쪽
· 출판일 : 2018-03-20
책 소개
목차
004 머리말
1부
012 고독한 인간은 아름답다: 「고독」―박이문
015 그 권태로움에 대하여: 「권태」―이상
025 내적 대화를 통한 글쓰기 전략: 「일야구도하기」―박지원
2부
032 창조적 유희, 은유로 말하다: 「착지」 외 세 편―정성화
042 서사적 정체성: 「어머니의 신용카드」 외 네 편― 유병숙
053 이야기를 한다는 것: 「딸과 여자」 외 세 편―백문현
067 질료와 형상, 형상과 주체 사이 ― 『에세이스트』 56호 월평
3부
086 시점과 관념 ―통일성과 구체성을 위하여: 「가지치기」―김윤재
094 물아일체를 그리다: 「그것을 타라」―조정은
098 결핍, 충족과 회복으로: 「아버지의 방」―류창희
103 이야기 문법으로 태어나다: 「밤비에 자란 사람」―서가인
109 상징계: 「고삐」―강병기
116 오감으로 말하다: 「스모키를 읽다」―김채영
119 디오니소스적 삶의 향유를 지향하다: 「단 하루라도 조르바처럼」―안정랑
124 흔들리는 삶: 「매달리 볼란다」―김태원
128 단절의 시간과 공간: 「곰인형」―김지영
132 문학적 상상력: 「안녕 춘자고모」―이상은
137 해학을 원한다면: 「공짜 커피」―윤철
139 불친절한 즐거움: 「노신사」 외 ―유기웅
142 영혼의 환대: 「짚인형」 ―이문봉
146 정서 명명하기: 「나야, 문 열어」―김낙효
4부
150 청각과 시각을 자극하다: 「솔베이지의 추억」―장은아
162 통일성과 주제: 「잠의 기억」―박희숙
186 김종완―발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