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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92264747
· 쪽수 : 196쪽
· 출판일 : 2014-10-01
책 소개
목차
Part 1 변화와 혁신의 터닝 포인트
Story 1. 함께 꿈을 키우는 사람들 - ㈜DYM
석양에 길을 묻다/ 돌파구를 찾아서/ 풀잎, 살아나다/ 환골탈태, 그 후의 이야기/ 같은 꿈을 꾸고 한 길을 가다
Story 2. 우리는 ‘의고’ 동창생, 즐거운 시절이 열릴 것이다 - ㈜ MTS코리아
축구장을 삼켜 버린 함성의 주인공 / 그리운 은숙 씨, 보고 있나? / 전 직원 결속과 공감대를 위한 탁월한 선택, ‘의고’!/ 남자가 눈물을 흘릴 때/ 빛바랜 편지를 꺼내 보다/ 뭔가에 제대로 미칠 수 있는 당신이 갑!/ 즐거운 시간이 열릴 것이다
Story 3. 책임과 정직으로 장사의 신(神)이 된 사람들 - ㈜크레텍책임
여러분, 최선을 다하셨습니까?/ 우리는 ‘책임보장’입니다/ 강한 정신력과 따뜻한 배려의 기업문화/ 자기를 이길 수 있는 사람만이 위기를 극복한다/ 의식고도화는 힐링이더라
Story 4. 재미있는 직장, 꿈을 이루는 회사, 우린 가능해요! - ㈜태창플러스
재미없으면 일하지 말라는 직장/ 주인을 주인답게 대접하는 교육의 힘/ 여직원 K, 회사의 마니아가 되다/ 인사·청소·미소를 실천하는 즐거움/ 우리는 ‘의고 스타일’
Part 2 나는 나를 넘어선다
Talk 1. 핵심인재 의식고도화 과정의 특별함을 말하다
나는 지금 ‘이상한나라’에 들어왔다!/ 핵심인재 의식고도화 과정에 대한 오해와 진실/ 핵심인재는 누구인가?/ 멘탈 교육에 힐링을 접맥한 인재교육/ 국제기능올림픽선수단의마무리 훈련은 의식고도화 과정으로!/ 의식고도화과정이 주는 특별한 선물
Talk 2. 나를 바꾸는 5일간의 드라마
의식-행동-습관을 혁신하는 원리
Talk 3. 의식고도화의 길잡이, 지도위원 양성 이야기
지도위원은 ‘최선’의 샘플이다/ 지도위원은 이렇게 탄생한다/ 깨져야 깨친다!
Part 3 또 다른 나를 만나다
Message 1. 교육 참가자들이 말하는 “내가 생각하는 의식고도화란?”
Message 2. 내 안의 또 다른 나를 만나다 - 교육생들의 소감문
나의 ‘처음 자리’를 생각하는 시간/ 할 수 있었을 텐데 … 내가 놓치고 살았던 많은 것들/ 세상의 모든 고마움을 알았네!/ 벗들이 있어 외롭지 않았습니다/ 나의 눈물이 부끄럽지 않은 이유/ ‘의고’ 과정은 걸림돌이 아닌 디딤돌/ 강한 남자로 다시 태어나다/ 부정은 긍정의 전 단계더라/ 위대한 교육을 받은 나/ 새로운 삶의 지침을 얻었다
Message 3. 또 하나의 공감, ‘힘내라, 의고!’
Message 4. 지도위원이 전하는 의식고도화 이야기 - 정병진 선임 지도위원
‘의고’는 넘어지는 연습이다/ 사람에 대한 감동이 있는 교육 현장/ 심사대를 사이에 두고/ 더 넓은 세상, 더 깊은 만남을 기약하며
Part 4 핵신인재 의식고도화 과정의 미래 비전
Vision. 의식고도화 과정의 진화 -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
Vision. 왜 여전히 의식고도화인가?
저자소개
책속에서
수없이 지켜본 직원들의 교육 이후의 변화는 이제 하나의 확신으로 굳어졌다. 회사 경영을 하는 데 있어 의식고도화 과정을 선택한 결정은 정말 탁월했다는 것을 말이다. 과정을 수료하고 난 직원들은 힘든 과정을 겪은 후라 많이 힘들어 보였지만, 정신은 튼실해 보였다. 그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그동안 최선에 대한 진정한 의미조차 모르고 최선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동안 제가 잘못 생각한 게 많았습니다. 앞으로는 긍정적인 마음과 열정, 주인의식을 가지고 회사에 보탬이 되는 인재가 되겠습니다”라는 말도 잊지 않았다.
그가 핵심인재 의식고도화 과정을 다녀온 뒤 가장 기뻐한 사람은 다름 아닌 그의 어머니였다. “아니, 회사를 보냈더니 제대로 된 사람을 만들어주네!” 귀하게 키워 공부만 하면 자기 역할은 끝이라 생각했던 그가 어느 날 갑자기 빗자루를 들고 집안일을 거들더니, 평소 안 하던 ‘고마워요’, ‘사랑합니다’라는 말까지 해서 모친을 감동시키더라는 것이다. 회사에서도 자기 일만이 아니라 주변 동료들을 챙기고 항상 전체를 생각하는 ‘품 넓은’ 사람으로 변했다.
“팀장님, 그거 아세요? 의식고도화 간다고 사람들이 막 겁주고 그러던데, 제가 보니까 이거 완전 힐링인 거 있죠. 태어나서 그렇게 진지하게 저 자신에 대해 생각해 본 건 처음이에요. ‘주제파악’을 제대로 했다고나 할까. ‘주제파악’은 항상 뼈아픈 고통을 동반하죠. 그래서 회피하고 싶고, 알고 싶지 않았던 것 같아요. 내 안의 열등감 때문에. 그런데 막상 그걸 똑바로 바라보고 나니, 괜찮아지는 거 있죠. 지금 그대로의 나도 꽤 쓸 만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일에 대한 자심감도 확실히 생긴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정말 좋은 회사에 다니고 있다는 걸 실감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