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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정치인
· ISBN : 9788992289801
· 쪽수 : 320쪽
· 출판일 : 2016-02-16
책 소개
목차
발간사. 기후 평화의 글로벌 리더
프롤로그. 기후가 평화다
아노테 통의 기후 평화 활동
아름다운 키리바시에서 태어나다
바닷물에 잠겨가는 국토
세계 지도에서 사라질 위기의 섬나라들
해수면 상승의 주범, 지구온난화
실패로 끝난 코펜하겐 기후 회의
타라와 기후 협약을 개최하다
칸쿤회의에서 국제사회의 합의를 이끌다
존엄한 이주를 추진하다
자국의 이익을 포기하고 바다 환경을 보호하다
기후 평화를 외치다
2015 제1회 선학평화상 수상
선학평화상 수상 연설
월드 서밋 2015 연설
부록. 유엔 총회 기후 변화에 관한 고위급 회담 연설
모나코 블루 이니셔티브 제3차 회의 연설
제16차 유엔 기후 변화 협약 당사국 총회 기조 연설
저자소개
책속에서
“제가 키리바시를 방문했을 때 한 소년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
이 소년은 밤에 잠을 자는 동안 바닷물에 휩쓸려 갈까봐 두려워하더군요.
기후 변화는 다수의 저지대 국가의 생존에 큰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
“기후 변화는 심각하고 광범위하며 돌이킬 수 없는 영향을 끼칠 것입니다.
기후 변화는 수십억 명의 인구가 어렵게 얻은
평화와 번영, 기회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기후 변화를 위한 새로운 방안을 세워나가야 합니다.”
―
“2009년 코펜하겐에서 개최된 기후 변화 협약은
지구 기온 상승을 막을 수 있는 구체적인 협의 없이 실패로 끝났다.
통 대통령은 그 결과에 실망하면서 보다 적극적으로
국제사회의 협의를 이끌기 위해 노력해야겠다고 결심하였다.”
―
아노테 통 대통령은 키리바시 국민들이 기후 난민이 되는 것을 원치 않았다.
그는 무슨 일이 있더라도 자국민들이 인간으로서의 품위를 상실하고
존엄성을 가지지 못한 채 난민이 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아직 기회가 있고 시간이 있는 상황이기에 대비를 할 수 있었다.
통 대통령은 키리바시가 맞닥뜨린 위기가 키리바시 정부의 무능이나 나태에 있지 않고,
세계열강들의 무분별한 환경 파괴와
대응책 마련 합의 도출 실패에 있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고국이 물에 잠기는 상황이 되면 어쩔 수 없는 고향을 떠나야겠지만,
무슨 일이 있더라도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은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국민이다.
대통령의 가장 중요한 책무가 국민을 보호하고 섬기는 데 있다고 보았기 때문에
“우리 국민들의‘존엄성’만은 지키고 싶다.
난 그들이 ‘난민’이 아닌 ‘인간’으로서 존중받기를 바란다.”고 국제사회에 호소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