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에서 본 인간 박정희 인간 육영수

Part 01 가까이에서 본 인간 박정희

산허리를 자르다
육 여사 피격, 그날의 박 대통령
대통령의 대성통곡
"총 쏘지 마"
육 여사에게 온 편지
대통령의 천국
아카시아 꽃과 할머니
"휴가 그만두고 돌아가자"
캠핑 소동
대통령의 호통
휴가 중에도 일한 박 대통령
안사람, 내자
과잉충성 그만해요
변기물통 속의 벽돌 두 장
박 대통령의 옷을 고쳐 입다]
대담성과 세심함
면소재지에 자가용이
5ㆍ16 새벽 방송국에 나타난 박소장
교향악단 공연 취소
박 대통령의 정리, 정돈 습관
충무공과 '역사의 대화'
박 대통령의 일기
사고 낸 친척 구속지시
영부인 기증약품 증발
사법고시 준비생과 시골처녀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약
박 대통령의 상대는 김일성
박종규와 차지철의 차이
시간과 싸운 박 대통령
현대조선 탄생 비화
5ㆍ16은 혁명인가 쿠데타인가
지도자의 등장 과정
국가원로들이 보는 박대통령
장관의 소신을 신뢰한 박 대통령
무서웠지만 인정이 많았다
고독한 초인
부하의 배신
너무도 인간적인

부록

Part 02 가까이에서 본 인간 육영수

가족 대신 지만씨 신병 인수해
육 여사의 결벽, 감사패 소동
아버지는 후덕한 분이 아닙니다
캄캄한 밤 수해현장을 찾은 육영수 여사
"웃고 뛰놀자"
간첩혐의자의 억울한 사연
입이 돌아간 가난한 여인
불만이 많은 청년 구청 임시직으로
청와대 현관까지 들어온 택시
청와대에 온 '앵벌이'소년
육 여사 차의 교통사고
부엌에서 잠자는 여인
음성 나환자촌을 찾아서
집 전화도 없는 비서
각하라는 호칭
"나는 결제권이 없다"
"지만이 어머니에요"
"한국인으로 귀화하시오"
대학생들과 가까웠던 육영수 여사
대통령의 생신일
대통령 내외분의 탁구시합
근혜씨 결혼 소문
전임 대통령 영부인에 대한 관심
그리운 사람
흰 목련을 좋아한 육 여사

부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