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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92367882
· 쪽수 : 373쪽
· 출판일 : 2015-04-20
책 소개
목차
제1부 신앙의 여정
어머니를 추모
어린 시절 크리스천이 된 배경
간호사의 길을 가다
결혼 그리고 미국 이민
이민초기 뉴욕에서
양로원 이야기
미국 이민을 시작한 아이들
미국 간호사시험에 합격하다
LA를 향하여
대형 교통사고 현장에서 만난 하나님
한국방문
LA에서의 생활이 시작되다
큰딸 영주의 중학교 졸업식에서
미국 수의사 시험에 합격한 남편
수의과 병원을 시작하다
비즈니스와 선교의 관계에 대한 소고
청지기로서의 삶의 자세
사랑과 섬김 그리고 성실과 진실한 삶이 만드는 복
크리스천 공동체의 기쁨
지혜가 필요한 재정관리
신선한 일터를 위한 충전
남편의 은퇴식과 칠순 잔치
이민교회 개척이야기
선한 미국 이민교회 만들기
자녀들과의 소통의 문제
고립의 시간
깊은 다루심의 사건들
커플(Couple)부 전도사시절
제2부 선교의 눈이 열리다
실크로드 예수행진에 참여하다
고려인들과 함께한 소중한 시간들
중국선교 답사여행
국제결혼가정 성경공부의 시작
그들과 함께한 삶의 이야기들
K의 이야기/N의 아들 입양이야기/C의 이야기/한국인 가정 성경공부/P의 이야기/L자매의 이야기/B의 이야기/S의 이야기/J의 이야기
단기의료선교로 부르심
세계 역사 속에서의 여성의료선교
아이다 스커티/헬렌 로즈비어
한국초기 선교역사에서의 의료선교
로제타 홀/플로렌스 머레이/엘리자베스 쉐핑
초기 한국교회 부흥운동에 기여한 전도부인들
신판석/길 씨
선교사들이 본 조선
선교사들의 공헌
치료/백정 해방/미신, 가난, 무지, 축첩 탈피
제3부 의료선교 현장 이야기
중국에서
장백산을 향하여
세계기독간호선교재단이 꿈꾸는 북한선교전략
태국에서
도미니카공화국
아이티
티베트를 위한 선교단체
고(故) 김동만 선교사를 추모하며
티베트를 향하여
아프리카 차드를 향해
제4부 일상의 이야기들
물 가운데서 건지신 하나님
불 가운데서 건지신 하나님
손자들 이야기
큰 손녀딸 유미/하나밖에 없는 손자 브네넌(지훈)/에밀리(선미)/막내 손녀딸 세라(진영)
자손들과 함께한 한국 답사여행
만학의 길을 준비하면서
풀러 선교 대학원 합격
풀러 석사과정을 마치고
내 인생여정에서 만난 노년의 모델들
송성숙 권사님/최명희 권사님
마지막 삶도 작은 불꽃 되어
글을 마치며 나의 후손들에게
사랑하는 큰딸 영주에게/둘째 딸 진영이에게/우리 사위들에게
장례식에 대한 소고
나의 현재 사역
여성이 여성에게(WtoW)/세계기독간호제단(WCNF)/무지개선교회
제5부 우물사역의 선교적 적용
아프리카의 역사적 배경
아프리카의 선교적 과제
선교사들이 전하는 아프리카의 우물선교 이야기
아프리카 선교의 전만
아프리카 차드의 우물선교 상황
우물선교의 미래 과제
우물선교 사역의 방안
저자소개
책속에서
서문
미국 이민은 내가 선택을 한 줄 알았고 그 선택에 대한 책임을 내가 져야하는 줄만 알고 달려왔다. 하지만 지나온 40년 세월을 돌아보면서 모든 것이 배후에서 역사하신 하나님의 은혜임을 알게 되었다. 나의 모든 삶의 세밀한 것까지 모든 일을 주관하시고 인도하시고 지키시며 보호하심이 나를 여기까지 인도 하셨음을 하나님께 먼저 감사를 올려 드린다.
우리 가운데 역사하는 능력대로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보다 더 넘치게 하신 하나님이라고 말한 바울의 고백이 바로 나의 마음 깊은 곳에서 솟아나는 기쁨이고 고백이라고 큰소리로 외치고 싶기 때문이다.
나의 이민 생활이라고 특별히 다른 사람들에게 내놓을만한 것이 있는 것도 아니기에 남보다 더 값지고 멋있게 살아왔노라고 말하기 어렵다. 다만 지나온 시간들은 나의 하나님과 함께한 시간들이어서 힘들고 지칠 때 위로와 용기를 주셨고 제법 잘 걷고 있다 싶으면 독수리 훈련으로 호되게 다루셨고 너무 아프다고 엄살을 부리고 훌쩍거리면 나를 꼭 안아주시고 눈물을 씻어 더 높고 귀한 하나님을 바라보도록 하신 분이 나의 모든 삶을 책임져 주셨다는 것이다.
나는 이 책에서 선교에 대한 이야기들을 비롯한 이민 40년의 전 과정을 통하여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깨닫게 되고 배운 삶의 현장을 함께 나누려고 한다. 특별히 한인 이민 여성들 중 청소년을 자녀로 두고 있는 여성 성도들을 나는 많이 사랑하고 연민을 갖는다.
이렇게 격변하는 세대에 청소년인 나의 자녀들을 어떻게 잘 키울까 고민하는 줄 알기 때문에 격려하고 돕고 싶어 이 책을 쓰는지 모르겠다. 나 역시 두 딸의 청소년기를 넘기었고 현재는 나의 손자와 손녀딸들이 바로 그 세대이기에 관심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시간은 너무 빨리 지나가기 때문에 그 아이들을 내 손에다 얹어놓고 마냥 있을 수 없다는 것이다.
특별히 우리의 자녀들은 일반 미국의 청소년들이 겪는 것 그 이상으로 이민을 살고 있는 부모 세대의 문화와 언어까지 이해해야 되는 삼중고를 겪고 있다. 정체성의 혼돈과 신체적인 변화와 정서적인 변화 속에서 어른도 아니고 그렇다고 어린애도 아닌 시기에 처해있기에 더욱 세심한 사랑과 배려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한다.
나는 전문적인 작가가 아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쫓아 살아 보려고 나름대로 수고한 40년의 시간들이기에 나의 소중한 자손들과 나와 함께한 귀한 분들에게 나의 삶의 여정을 남기고 가려는 마음이 이 책을 쓰게 되었다.
단 한 사람이라도 이 책을 읽음으로 도움이 된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기에 감사하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