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POD] 조선의 선비 서재에 들다

[POD] 조선의 선비 서재에 들다

(서재, 지식과 교양을 디스플레이하다, 개정판)

고전연구회 사암 (엮은이)
포럼
26,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POD] 조선의 선비 서재에 들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POD] 조선의 선비 서재에 들다 (서재, 지식과 교양을 디스플레이하다, 개정판)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88992409858
· 쪽수 : 260쪽
· 출판일 : 2015-05-11

책 소개

우리 옛 서재의 이름에 담은 의미와 그 안에 깃든 정취를 맛보는 책이다. 옛 선비들에게 서재는 어떤 공간이었을까? 서재는 단순히 책을 보관하고 책을 읽는 공간을 의미하지 않았다. 선비들의 사색의 깊이가 드러나는 공간이었다.

목차

1. 서재에 담긴 뜻
이첨의 서재, 고협재- 북을 울리고 책 상자를 여는 까닭
이서구의 서재, 소완정- 서재에 쌓인 책을 보고 즐기다
박운의 서재, 명경신당- 거울처럼 맑게 마음을 다스려라
유성룡의 서재, 원지정사 -마음이 세상과 멀어서 절로 즐겁구나
현강공의 서재, 연초재- 초연의 참뜻이란
허친의 서재, 통곡헌- 나는 세상이 좋아하는 것과 반대로 하는 사람이다
한공의 서재, 신재- 진실함과 믿음으로 힘써 노력하라
남당의 서재, 표변당- 군자는 표범같이 변한다
우종학의 서재, 방산서료 - 아래로는 인사를 배우고 위로는 천명에 통달한다
성종 임금의 명으로 지은 서재, 독서당- 나라의 인재에게 독서를 권한 뜻

2. 자연의 덕성을 담다
유성룡의 서재, 옥연서당 - 옥처럼 맑은 물을 닮다
장현광의 서재, 입암정사- 맑은 산수와 수백 권의 책과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초가 서재
권대재의 서재, 돈간재- 그쳐야 할 때 그치고, 행동해야 할 때 행동한다
윤노동의 서재, 송석재- 소나무와 돌에 미친 내 친구
최진겸의 서재, 독락당- 나는 독락하는 사람이다
관북 지방 백성들의 서재, 이요재- 어진 사람은 산을 좋아하고, 지혜로운 사람은 물을 좋아한다
송시열의 서재, 암서재- 바위 위에 지은 서재
조익의 서재, 공재- 공손함은 가장 우선하는 원칙
중려의 서재, 매헌 - 매화를 사랑해 붙인 이름
이협의 서재, 양졸당- 졸렬함을 기르는 공간

3. 삶을 담다, 마음을 담다
정약용의 서재, 삼사재 - 공부하거나 독서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이단하의 서재, 외재- 공경하고 두려워하고 경계함을 닦는다
채지홍의 서재, 삼환재- 듣기 위해, 배우기 위해, 행동하기 위해 근심한다
김득신의 서재, 억만재- 백 번, 천 번, 만 번, 억 번에 이르도록 읽다
함흥 지방 사림들의 서재, 경학재- 사대부의 예의와 학문을 익히고 공부하는 공동체
조식의 서재, 뇌룡사- 용의 기상이 드러나고, 우레 소리가 난다
정약전의 서재, 사촌서실- 조그만 땅의 백성도 큰 땅의 백성 못지않다
황상의 서재, 취몽재- 취생몽사하는 공간
김구용의 서재, 척약재- 항상 걱정하고 두려워하라
이덕무의 서재, 구서재- 책 보는 즐거움으로 모든 것을 잊었다

저자소개

고전연구회 사암 (엮은이)    정보 더보기
고전의 대중화를 위해 시작된 모임이다. 큰 바위와 같은 넉넉함으로 미래 세대를 기다린다는 의미로 사람과 세상을 위한 새로운 고전 읽기를 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고전을 연구하는 학자부터 청소년과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고전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함께하여, 방대하고 어려운 고전을 일반 독자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하고 끊임없는 도전을 시도하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책을 좋아하고 즐겁게 읽는 방법
지금 자네의 책은 마룻대까지 가득 찬 것도 모자라 시렁까지 꽉 채우고 있네. 전후좌우를 둘러보아도 책이 아닌 곳이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네. 마치 물고기가 물 속에서 노니는 것이나 마찬가지이구만.
-이서구의 서재, 소완정

마음이 세상과 멀어서 절로 즐겁구나
먼 것(遠)은 가까운 것이 쌓인 것이고, 뜻(志)은 마음이 나아가고자 하는 것이다. 상하사방(上下四方)의 공간과 과거, 현재, 미래의 시간은 참으로 멀고도 멀다. 내 마음이 모두 나아갈 곳을 얻었다. 그리고 나아갈 곳을 얻어서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고,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어서 즐거움이 있고, 즐거움이 있어서 잊어버릴 수 있다. 잊는다는 것은 무엇인가? 집이 좁다는 사실을 잊는다는 뜻이다. 도연명은 자신의 시에서 “마음이 세속과 멀어서 거처하는 곳이 절로 한가롭다.”고 했다. 이 사람이 아니었다면 내가 누구와 뜻을 함께 할 것인가.
-유성룡의 서재, 원지정사

군자는 표범같이 변한다
‘군자표변’이라는 구절은 『주역』의 혁괘(革卦) 효사(爻辭) 상육(上六)에 나온다. 여기에서는 “군자는 표범같이 변하지만, 소인은 얼굴이 변한다. 상(象)에 이르기를 ‘군자가 표범으로 변한 것은 그 문채의 아름다움을 바깥으로 나타낸 것이고, 소인의 얼굴이 변한다는 것은 순순히 임금을 따르는 것이다(君子豹變 小人革面 征凶 居貞吉 象曰 君子豹變 其文蔚也 小人革面 順以從君也)’라고 했다.”
이때 군자가 표범같이 변한다는 말은 마치 털갈이를 한 표범의 털이 바뀌어 새롭게 광채를 드러내듯 시대 개혁과 자기 혁신을 통해 새롭게 빛을 발하는 군자의 모습을 나타낸 것이다.
-남당의 서재, 표변당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