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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정치인
· ISBN : 9788992421867
· 쪽수 : 356쪽
책 소개
목차
머리글을 대신하여\ 나와 김대중의 기나긴 인터뷰 인연
1. 그림자 인생: 木浦(목포)의 좌익행동대원
2. 선동의 구조: 「암살기도」 트럭사고의 反轉(반전)
3. 김일성의 친구: 反국가단체 韓民統(한민통)의 수괴
4. 비밀자료: 안기부의 「김대중 파일」 讀後記(독후기)
5. 결탁관계: 김정일과 운명을 같이하려는 사람
6. 반역과 사기: 6.15선언- 연방제事變(사변)의 길을 열다
7. 민주투사의 파탄: 납치 지령자를 위한 증거인멸
8. 內通(내통)의 의혹: 黃長燁(황장엽)이 김일성에게서 들은 말
9. 共謨(공모): 頂上(정상)회담 對北(대북) 뒷거래의 전모
10. 北에서 본 김대중: 『우리는 그를 수령님의 戰士(전사)라고 불렀다』
11. 결론: 김대중은 어둠의 세력이었다!
12. 追記(추기): 핵실험 후 본색 드러내다!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최근 일본 정부는 金大中(김대중) 씨가 北送(북송)해 주었던 일본인 하라 타다아키 씨 납치범 辛光洙(신광수)를 국제수배하는 한편 북한당국에 「범인 引渡(인도)」를 요구하고 있다. 인권을 필생의 主題(주제)로 삼았다는 노벨평화상 수상자가 납치범을 살려서 金正日(김정일) 품 안으로 보내주면서 납치된 日人(일인)의 생사조차 묻지 않았다. 그 辛光洙에 대한 국제수배는 김대중의 양심에 대한 국제수배일 터이다.
辛光洙는 日人 납치 지령을 金正日에게서 직접 들었다고 진술했었다. 辛은 김정일에 대한 국제司法的(사법적) 심판을 가능하게 하는 「결정적 物證(물증)」이다.
김대중 씨는 이 證人(증인)을 北送시킴으로써 김정일을 위한 「증거 인멸」을 한 셈이다.
―머리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