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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의 정체

김대중의 정체

(개정판)

조갑제 (지은이)
  |  
조갑제닷컴
2012-09-17
  |  
12,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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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미지

김대중의 정체

책 정보

· 제목 : 김대중의 정체 (개정판)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정치인
· ISBN : 9788992421867
· 쪽수 : 356쪽

책 소개

김대중 前(전) 대통령의 정체를 추적하고 있다. 그의 말과 행동을 되짚어 사실관계를 규명했다. 박정희 정권이 그를 죽이려 했다는 ‘암살기도’ 트럭사고의 진실, 反(반)국가단체 한민통과의 유착의 실상, 남북 정상회담 대북 뒷거래의 전모를 파헤쳤다.

목차

머리글을 대신하여\ 나와 김대중의 기나긴 인터뷰 인연

1. 그림자 인생: 木浦(목포)의 좌익행동대원
2. 선동의 구조: 「암살기도」 트럭사고의 反轉(반전)
3. 김일성의 친구: 反국가단체 韓民統(한민통)의 수괴
4. 비밀자료: 안기부의 「김대중 파일」 讀後記(독후기)
5. 결탁관계: 김정일과 운명을 같이하려는 사람
6. 반역과 사기: 6.15선언- 연방제事變(사변)의 길을 열다
7. 민주투사의 파탄: 납치 지령자를 위한 증거인멸
8. 內通(내통)의 의혹: 黃長燁(황장엽)이 김일성에게서 들은 말
9. 共謨(공모): 頂上(정상)회담 對北(대북) 뒷거래의 전모
10. 北에서 본 김대중: 『우리는 그를 수령님의 戰士(전사)라고 불렀다』
11. 결론: 김대중은 어둠의 세력이었다!
12. 追記(추기): 핵실험 후 본색 드러내다!

저자소개

조갑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5년 10월 일본에서 났다가 이듬해 고향인 경북 청송으로 돌아왔다. 부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부산수산대학(현재의 釜慶大)에 들어가 2학년을 마친 뒤 공군에 입대, 제대 후 1971년 부산의 <국제신보> 수습기자로 입사해 언론생활을 시작했다. 문화부, 사회부 기자로 일하면서 경찰, 공해, 석유분야를 다루었는데 1974년 중금속 오염에 대한 추적 보도로 제7회 한국기자상(취재보도부문·한국기자협회 제정)을 받았다. 1980년 광주사태 현장 취재를 했다. 그해 6월 신문사를 그만둔 뒤 월간잡지 <마당> 편집장을 거쳐 1983년 조선일보에 입사, <月刊朝鮮> 편집장으로 일했다. 2001년 월간조선이 조선일보사에서 분사(分社)하면서 (주)월간조선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지금은 <조갑제닷컴> 대표로 있다. 2017년부터 시작한 <조갑제TV>는 한국의 대표적인 유튜브 방송이 되었다. 저서로는 《김대중의 정체(正體)》 《사형수 오휘웅 이야기》 《有故》 《국가안전기획부》 《軍部》 《朴正熙(전 13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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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최근 일본 정부는 金大中(김대중) 씨가 北送(북송)해 주었던 일본인 하라 타다아키 씨 납치범 辛光洙(신광수)를 국제수배하는 한편 북한당국에 「범인 引渡(인도)」를 요구하고 있다. 인권을 필생의 主題(주제)로 삼았다는 노벨평화상 수상자가 납치범을 살려서 金正日(김정일) 품 안으로 보내주면서 납치된 日人(일인)의 생사조차 묻지 않았다. 그 辛光洙에 대한 국제수배는 김대중의 양심에 대한 국제수배일 터이다.
辛光洙는 日人 납치 지령을 金正日에게서 직접 들었다고 진술했었다. 辛은 김정일에 대한 국제司法的(사법적) 심판을 가능하게 하는 「결정적 物證(물증)」이다.
김대중 씨는 이 證人(증인)을 北送시킴으로써 김정일을 위한 「증거 인멸」을 한 셈이다.
―머리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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