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영화/드라마 > 영화이론/비평
· ISBN : 9788992448710
· 쪽수 : 152쪽
· 출판일 : 2018-09-05
책 소개
목차
들어가는 글
제1장 CGI의 등장과 발전, 1962~1989
1. CGI의 등장에서 1970년대까지
2. 1980년대와 ILM: 매트 페인팅, CG 캐릭터
3. 놀라운 변신의 기술: 디지털 몰핑, 레이저 스캐닝, 디지털 세트
제2장 세기말의 디지털 시각효과, 1990~1999
1. 디지털 VFX로의 전환
2. <쥬라기 공원>과 <포레스트 검프>의 디지털 시각효과: 로토스코핑 & 매치무빙
3. <타이타닉>의 디지털 시각효과: CG 엑스트라, 입자 애니메이션
4. 프리비스 & 디지털 인터미디에이트
5. 영화의 미래와 세기말 VFX의 스타일: 가상 카메라
제3장 21세기 디지털 VFX
1. 디지털 시각효과의 21세기
2. 21세기의 VFX I: 2D/3D 디지털 매트 페인팅
3. 21세기의 VFX II: 디지털 옥외촬영
4. 21세기의 VFX III: 신서스피언의 테크놀로지, 모션캡처 & 퍼포먼스캡처
마치며
부록: 디지털 시각효과 용어 사전
저자소개
책속에서
“디지털 시각효과는 스토리텔링의 도구입니다. 디지털 시각효과 덕분에 영화감독은 더욱 풍부하고 설득적이고 몰입적인 영화 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디지털 시각효과는 상상의 한계를 지워버렸습니다. 역사상 최초로 컴퓨터로 이미지를 만드는 장비를 개발한 이반 서덜랜드가 말했듯이 상상하는 것은 모두 디지털 시각효과로 보여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디지털 시각효과에 대해 호기심을 느끼는 중고등학생과 일반 성인 독자층을 위한 책입니다. 디지털 시각효과를 단지 도구가 아닌 상상을 현실화하고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스토리텔링의 도구로서 조명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따라서 창조적 시각효과 아티스트가 되고자 하는 분들에게도 좋은 안내서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