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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세무/재무/회계
· ISBN : 9788992454094
· 쪽수 : 255쪽
· 출판일 : 2014-09-20
책 소개
목차
Prologue 어려운 재무로부터의 해방
Chapter 1. 흥진비래_위기에 처한 대박그룹!
- 예고된 위기
- 뚱 CFO로 발령 나다
- CFO가 뭐지?
Chapter 2. 외부감사_기사회생을 꿈꾸다
- 그들만의 사정
- 뒤바뀐 갑과 을
- 첫 만남
- 모든 것이 실패로 돌아가다
- 왕 회장의 후회
Chapter 3. M&A 및 자금 차입_드러나는 진실
- 환상이 깨지다
- 이유가 궁금해!
- 추악한 제임스 정
- 모든 것의 원인
- 어쩔 수 없는 선택
Chapter 4. 상장폐지, 회생절차_대박그룹 부도나다
- 김 부장의 일상
- 워크아웃? 법정관리? 그것이 문제로다
- 회생절차의 빛과 그림자
- 뚱의 선택
- 왕 회장의 진심
- 부도 1일째
- 기업의 가치를 유지하라
Chapter 5. 자산매각_다시 처음부터
- 경영자의 책임
- 어쩔 수 없는 희생
- 왕 회장, 초심으로 돌아가다
- 매각에도 방법이 있다?
- M&A 시장의 큰 손 PEF
Chapter 6. 고진감래_부활! 대박그룹
- 긴 터널을 빠져나오다
- 뚱 CEO 되다!
- 새로운 출발을 향해
Epilogue 대한민국은 구조조정 중
리뷰
책속에서
“이 책은 구조조정이라는 딱딱한 주제를 소설형식으로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재무 업무에 생소한 기업경영자부터 업무담당자 그리고 대학생들까지 일독을 권한다.”
“‘뚱 대박그룹 구하기’는 단순한 재무 입문서를 넘어 작가가 재무컨설팅을 통해 접한 대한민국 경영환경변화와 기업 구조적 문제점까지 지적한 책이다.”
“‘회계를 공부해서 어디에 쓰지?’라는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당신이 업무를 진행할 때 재무지식이 어떤 인사이트를 줄 수 있는지를 알려 준다.” (추천사에서)
“... 우리나라 은행들 보면 지금 다들 PBR이 1 이하라는 것입니다. 자산의 대부분이 화폐로 환산이 가능한 금융상품인데도 1이하라는 것은 상식선에서 이해가되지 않는 것이죠. 재무제표가 정확하다면 인수해서 자산을 다 팔면 무조건 이익이 날 수밖에 없는데 말입니다.”(본문에서)
“... 재무제표는 쉽게 오른쪽(대변)에서 자금(부채, 자본)을 조달해서 왼쪽(차변)으로 돈을 배분한 내역(자산)을 정리한 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중략) 오른쪽을 보면 크게 부채와 자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것도 내 돈이냐, 남의 돈이냐 차이입니다. 내 돈일 경우에는 자본인 것이고 남의 돈일 경우에는 부채입니다. (중략) 동양사회에서는 ‘남의 돈’ 즉 빚내는 것을 터부시하여 가능한 빚내지 않으려고 노력했는데, 서구 문화가 들어오면서 빚도 잘 활용하면 득이 되는 ‘불(火)’로 여기게 되었습니다. 이것에 대해 조금 다른 이야기를 하자면, 영어로 부채는 ‘CREDIT’이라고 합니다. 어감에서 느끼셨겠지만, ‘빚’보다는 훨씬 좋지 않나요? ” (본문에서)
“워크아웃 관련해서는 재밌는 유래가 있습니다. 워크아웃(Work-Out)이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한 사람은 학계나 경영자들이 아닌 1980년대 미국 헬스클럽을 운영하던 유명 헐리우드 여배우 제인 폰다(Jane Fonda)입니다. 제인폰다가 여자회원들의 삐져나온 군살을 빼는 것을 워크아웃이라고 불렀습니다.”(본문에서)
“... 06년 76건이던 법정관리 건수가 11년 712건으로 10배이상 증가했습니다. 법률 개정 이후 이렇게 법정관리를 선호하는 이유는 크게 2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DIP(Debtor In Position)제도 인데, 배임이나 횡령 등 중대한 과오가 없을 경우 원칙적으로 기존 경영진을 관리인으로 선임하여 경영권을 유지시켜주는 것입니다. 이걸 활용하면 경영진들이 당장 회사에서 쫓겨나지 않고 재기를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본문에서)
“ ... 분명 지분율을 절반 넘게 가지고 있는데도 이들이 실질적인 경영권을 행사하지 못하는 이유는 재무제표를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은행 재무제표를 보면 부채가 자본에 비해 과도하게 많습니다. (중략) 영업에 필요한 그 많은 돈들은 예금자들의 예금과 은행채를 발행한 것입니다. 예금이나 채권은 우리나라 법에 의해 보호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아무리 지분율이 60%을 넘는다고 해도 우리나라 감독당국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지분율이 60%라고 해봐야 재무제표 우측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5~6%밖에 안되는 것이죠.”(본문에서)
“PEF의 자금은 대표나 전주(錢主) 한 두 명이 출자한 것은 아니고 일반 투자자들에게 돈을 모은 것입니다. 요즘 저금리·저성장 시대다 보니 조금만 돈을 많이 준다고 하면 금세 엄청난 돈이 모이고 있습니다. PEF들의 자금 모집 방식을 보면 투자처를 정해놓고 자금을 모으는 ‘프로젝트 펀드’방식이 있고, 투자처를 정해놓지 않고 일단 돈을 모으는 ‘블라인드 펀드’방식이 있습니다. 이렇게 모이는 돈이 ‘12년에는 10조 가까이 되었고, 매년 안정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입니다.”(본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