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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사/경제전망 > 세계 경제사/경제전망
· ISBN : 9788992456661
· 쪽수 : 372쪽
· 출판일 : 2010-02-01
책 소개
목차
추천사
감사의 글
서장 무엇이 역사를 움직이는가?
예측하기 힘들어진 미래를 예측하는 열쇠 / 빅 픽처 / 역사의 세가지 국면-연령, 섹스, 카스트 / 마르크스주의의 결함을 수정하는 사상은 인도에 있다 / 마크로 히스토리는 ‘위험분자’ / 심층구조와 인간의 좌표 / 역사를 깊이 바라보면 예상하지 못한 것도 알게 된다 / 발생하고 있는 것은 계급투쟁이 아니라 카스트투쟁이다 / 역사의 진정한 종말/ 직선적 발전, 순환적 발전, 정신의 명령
제1부 세 가지 원리
제1장
카스트 모델 - 시대를 지배하는 사회계층
구도자, 전사, 상인, 그리고 노동자/ 순환과 직선 / 카스트 투쟁의 변천-짧게, 더욱 짧게 / 개척자, 혁명가, 권력조직 / 정점, 하강, 그리고 제3세계 / 서로 겹치는 카스트 시대 / 두 가지 경제 시스템 / 시대 뛰어넘기 / 좋든 나쁘든
제2장
성性 모델 - 여성적인가 남성적인가 그것이 문제다
음, 양, 그리고 양성적 미래 / 밀착과 이탈 / 인간이 여성이었을 때 / 여성이 왕이었을 때 / 동서의 분열 / 양성적 미래 / 동물의 권리-정신의 명령 / 통합의 역사 / 동성애자, 신, 총체적 시간 / 여성이 나설 차례 / 성과 사랑-진정한 사랑을 하기엔 양이 너무 강하다 / <섹스, 거짓말, 비디오테이프>에서<섹스, 사랑, 친밀>로 / 양성적 성인
제3장
연령 모델 - 인류는 지금 몇 살인가?
역사의 유아기, 어린 시절, 10대 / 어머니 / 이유 없는 반항 / 성숙된 미래-성숙된 양성적 종교와 살아남은 인류
제4장
세 가지 모델은 어떻게 연결되는가·97
전원집합 / 무원칙에서 연계로/ 진정한 사랑을 하기에는 아직 너무 어리다 / 틀, 내용, 페미니스트 혁명 / ‘미스’와 ‘미세스’를 그리워하는 ‘미즈’와 ‘미스터’는 소수파 / 여성족장
제2부 시대
제5장
정신, 종교의 시대1 - 종교가 인생을 뒷받침하는 세계관
인류는 종교 카스트에서부터 시작되었다 / 맹아기의 카스트와 지배 엘리트 / 석기경제 / 대지의 어머니, 천상의 아버지 / 세계종교
제6장
전사의 시대 - 전쟁은 삶의 보람
영웅들 / 왕, 비즈니스맨, 제3세계 / 스페인과 포르투갈
제7장
상인의 시대 - 돈이 세계를 움직인다
부에 대한 동경과 추구 / 더 빠르게, 더 격렬하게 / 소제국주의, 대제국주의 / 상인과 산업자본가 / 개척하는 상인 / 상인혁명 / 군림하지만 통치하지 않는다 / ‘상인의 시대’의 혁명단계, 그 발전의 측면 / 전사, 상인의 대통합 / 정점단계-미국이 세계의 패자가 되다
제8장
노동자의 시대 - 일에 대한 헌신과 일체화
이름 없는 워커홀릭 / 노동자 카스트의 엘리트 / 기계 / 세계의 패권으로 향하는 노동자 카스트의 개척기 / 사회주의 혁명 / 정치국원 / 그 무렵, 구 카스트의 본거지에서는 / 공공부문 / 민간부문 / 늙은 상인은 죽지 않는다 / 노동자 카스트의 계급 피라미드 / 엔지니어 만세
제3부 가까운 미래
제9장
내일의 패권을 손에 넣는 국가들
미래를 예측한다 / 블록 형성/ 노동자와 계몽시대의 세 가지 기둥 / 중간점 / 연합체에서 블록으로 / 견고한 블록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 유교권 블록의 탄생 / ‘낭인’의 대응 / ‘데모도리(出戾り=소박데기)’의 흐름-일본의 아시아 회귀 / 유로파Europa 애즈 넘버2 / 북극권Polario 블록-북극연합 / 미국과 러시아-초대국의 정신구조 / 남반구 블록
제10장
유교권 블록이 넘버1에 군림하는 이유
3위는 3류가 아니다 / 노동자 카스트의 세계관이 전면에 나선다 / 자수성가한 사나이는 어떻게 되었나? / 국민의 팀워크와 세계의 패권/ 선두의 기러기, 네 마리의 기러기, 뒤늦게 따라오는 오리들 / 넘버2를 향한 분투 / 북극권 애즈 넘버3-사회적 결속 또는 파탄 / 공짜 점심은 없다 / ‘노동자의 시대’의 두 가지 경제 시스템
제11장
동쪽은 아직 붉다
러시아가 제2세계의 리더가 되다 / 공산주의와 일본형 팀워크 자본주의 / 공산주의자의 원리 / 스탈린과 모택동의 소박한 ‘옛날의 좋았던 시대’의 종언 / 러시아와 동유럽 / 과거의 성공이라는 무거운 짐 / 실제로 공산주의와 소련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 낡은 공산주의의 가죽부대에 새로운 자본주의의 술을 담다
제12장
두 가지 까다로운 질문
일본을 따라하다 실패한 예 / 성차별은 미숙함이다 / 상실이 성숙함의 증거가 될 때/ 유교권은 단명한다 / 운명의 역전 / 조용히 정신성을 높이는 일본/ 오래된 체제의 서구가 새로운 일본에서 배울 점 / 민주주의, 자유, 경제발전? / 유교형 자본주의
제4부 최후의 카스트
제13장
정신, 종교의 시대2 - 종교에서 정신으로의 전환
마지막 카스트 시대의 세계관 / 종교적 지배 엘리트 / 도구와 수법 / 개척단계 / 칼리유가 / 재생 / 드디어 전진 / ‘종교적’과 ‘정신적’ / 종교의 끝, 정신성의 시작 / 정신, 종교 카스트의 대합류 / 여성에 의한 신
제14장
종교벨트의 대두 - 이스라엘, 인도, 이슬람
종교혁명 / 바라티와 범셈 연방-21세기 중엽의 2대 블록 / 테러의 먹구름과 그 뒤에 빛나는 광명 / 종교벨트-세계종교의 요람 / 모든 혁명가는 원리주의자인가? / 정신적 발전-발전적 측면/ 카스트의 통합과 직업 / 노동자들의 정신화-발전적 측면의 국가들 / 바라티 연방 / 하갈, 사라, 그리고 범셈 연방
제15장
21세기의 대탈출
세 가지 ‘당근’과 하나의 ‘채찍’ / 이스라엘 대집합 / 미국의 또 하나의 십자군 / 담배와 유대인에 이어서 / 대탈출의 여파 / 황금 송아지 / ‘유대인’의 돈, 정치, 그리고 정신성 / 부드러운 자와 강한 자 / 팔레스티나인의 귀환
제16장
정신화하는 경제 시스템
‘인간은 물질적으로는 발전했지만 정신적으로는 석기시대 이후 성장하지 못했다’-사실이면서 사실이 아니다 / 칼리유가의 위험한 토대 / 빵만으로 살아간다 / 빵의 가격인상 / 네 가지 움직임 / 적정기술 / ‘적정기술’에 의한 공업화-종교벨트 / 경제적 평등 / 완충재로서의 키부츠 / 에스페란토의 미래 / 일의 삭감 / ‘노동은 좋은 것’이라는 노동관은 노예에 가깝다
제17장
정신경제가 세계의 패권을 종교벨트에게 넘긴다
경제중심으로부터 경제이탈로 / 자본주의에서 무정부주의로 / 형태와 정신 / 종교경제 / 전쟁, 산업의 발전, 빈부의 격차-이건 무덤까지 따라오는 문제인가? / 전쟁의 끝 / 종교시장 / 종교시장의 대두 / 서방과 극동의 몰락-중앙의 부흥 / 유교권의 종교, 경제적인 반응
제18장
아프리카, 원주민, 정신의 시대의 정점
종교적 예언과의 부합/ 종교, 정신의 자본주의 / 무정부주의 / 카스트 투쟁의 최후의 투쟁 / 과거로 나아가고 미래로 되돌아가라 / 토착문화의 파워를 다시 보자 / 아프리카, 그 과거와 미래 / 성과 정신성
도 표
책속에서
‘카스트 모델’은 ‘인류는 진보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명확한 ‘Yes’를 제시하고 있다. 인류는 착실하게 진화, 진보하고 있다. 분명히 3가지의 비非정신적, 비종교적인 시대 동안 현실과의 접점은 점점 잃어버렸다. 하지만 각각의 시대는 그보다 앞의 시대보다는 확실하게 개선되었다. 어느 시대든 인간이 진화의 계단을 올라가도록 했으며 더욱 높고 성숙시켜 그 정신적 의식을 향상시키고 있다.
모든 카스트 혁명과 그 시대는 새로운 고난과 문제를 인간에게 준다. 하지만 동시에 이전의 시대에 있었던 고난과 문제를 해소하고 있다.
‘성 모델’이 말하고 있는 것은 이것이다-미래는 진테제(통합명제)가 될 것이라고 말이다. 달리 말하면 개인, 사회, 정치, 경제, 종교 등 인생의 모든 레벨에서 선사시대의 여성적인 음이라는 근원과, 유사 이래 지금까지 발전해온 남성적인 양의 완전한 통합이다. 이 진테제는 여성원리와 남성원리가 균형을 잡은 것이다.
권위자에 대한 반항기가 어느 정도 기간 동안 이어지는가는 개인차가 있을 것이다. 이 시기가 지나면 개개인의 자립심과 자기인식이 발달하기 시작한다. 인류 전체의 세계사에 비춰보면 바로 지금 현대이다. 연령으로 말하면 19세 정도이다.
어째서 19세일까? 현재 세계를 주도하는 가장 강력한 국가들, 예를 들면 서방국가들, 미국, 이전의 소련 등의 대국이 사물을 보는 관점이 이 연령과 딱 맞아떨어지기 때문이다. 새삼 말할 것도 없이 이것은 인류의 ‘평균적인’ 연령이다. 다른 국가들이나 문화는 더 어린 경우도 있으며 주도적인 국가보다 ‘연장年長’인 국가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