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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 희망을 경영하다

정주영, 희망을 경영하다

조상행 (지은이)
바이북스
13,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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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 희망을 경영하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정주영, 희망을 경영하다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경영자 스토리 > 국내 기업/경영자
· ISBN : 9788992467681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12-06-13

책 소개

2004년 기업인이 존경하는 CEO 1위, 2008년 오피니언 리더들이 꼽은 한국 사회 대표 인물(경제인 분야) 1위, 2010년 대학생이 선정한 다시 부활하기를 바라는 기업인 1위. 맨손으로 시작해 '현대그룹'이라는 신화를 이룩한 경영인 정주영. 그는 왜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기억되고 있을까? 이 책은 18년간 정주영의 지근거리에서 그와 함께 동고동락하며 현대의 전성기를 함께해온 저자가 바라본 정주영에 대한 이야기다.

목차

글을 시작하며

제1부 배움에 대한 열정과 미래를 보는 통찰력
되질을 속이셨군요? | 문인과의 이색 교류 | 독창적인 친화력을 가져라 | 만남-배움-앎-삶 | 평생 지녔던 배움에 대한 열정 | 경쟁자를 동반자로 만드는 사교술 | 30년간에 걸친 보은 | 마음을 움직이는 협상의 달인 | 미래를 예견하는 직관적 통찰력 | 이봐, 자네가 통역 좀 해! | 영어로 부르라니까! | 눈으로 듣고 눈으로 대답하다 | 나는 한국에서 온 프롤레타리아입니다 | 청聽의 실천자 | 두 번의 눈물

제2부 독수리는 파리를 잡지 않는다
기업인이 가장 존경하는 CEO | 평생 지켰던 원칙 ‘신용 제일’ | ‘사소한 약속’은 없다 | 독수리는 파리를 잡지 않는다 | 배려와 나눔의 철학 | ‘영웅’들의 삶에 심취하다 | 노력 앞에 불가능은 없다 | 시간과 행동, 그리고 경제성 | 섬세함과 중후함 두루 갖춰 | 일의 가치, 결과냐 과정이냐

제3부 혁신적 아이디어로 세상을 품다
창의적 혁신의 선구자 | 격물치지의 교훈 | 창조적 혁신은 직관력과 통찰로 이루어진다 | 전통과 권위에 대한 도전 | 콘크리트 댐에서 사력 댐으로의 전환 | 건설회사가 앞장선 공사비 30퍼센트 절감 | 현대 울산 조선소의 탄생 | 산업화가 늦었을 뿐 잠재력은 충분하다 | 필요조건과 충분조건 | 벤치마킹을 싫어하다 | 비전 제시와 동기 부여 | 마음을 훔치는 재능 | 선택과 집중의 경제학 | 조선소 건설과 선박 건조를 병행하다

제4부 눈을 돌려 세계를 바라보다
주베일 산업항 공사 | 역발상, 산유국으로 직접 진출하다 | 하룻강아지의 무모한 도전 | 비웃음 속에 따낸 입찰 자격 | 이익 앞에 ‘신사협정’은 없다 | 역사상 유례없는 대양 운송 19항차 | 현금 2억 달러의 유혹 | 전쟁터 같았던 시공 현장 | 다가온 기회를 놓치지 말라 | 중동 사업 전진기지 아랍 수리 조선소 | 혁신적 아이디어로 승부하라 | 천수만 방조제 물막이 공사 | 동북아 허브, ‘서해안 시대’를 예견하다 | CEO의 요건

제5부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리더
시련은 ‘학습’이다 | 배우면서 일하고, 일하면서 배우다 | 실패는 시련의 과정일 뿐이다 | 승리를 가르는 핵심, 현장주의 | ‘호랑이표’ 단양 시멘트공장 | 저희들, 부족한 게 많습니다 | 꼼꼼한 원가 절감 관리 | 우리 모두는 ‘식구’다 | 경영자와 리더의 차이 | 그는, 독선적이었는가? | 합리적 다혈질주의 | 기업 성공 요체는 사람 경영 | 현대의 강점은 사람입니다

제6부 동북아 공동체를 꿈꾸다
정치적 욕망의 뿌리 | 대선 출마를 결심하다 |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덕목 | 북방진출의 초석을 놓다 | 88 서울올림픽 | 무례함을 보국報國의 기회로 | 3표가 52표로 바뀌는 기적 | 올림픽 개최 후 긍정적 효과들 | ‘동북아 공동체’의 초석을 놓다 | 정주영의 나라를 위한 마음 | 이윤보다 국익을 도모하라 | 미완성의 꿈, 동북아 공동체

글을 맺으며
감사의 말

저자소개

조상행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에서 행정학과 경제학을 전공하고 1966년 현대건설에 입사하며 정주영과 인연을 맺었다. 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 대한알루미늄 등 계열사에서 기획?해외영업?관리 분야의 업무를 하였으며 정주영의 지근거리에서 그와 함께 동고동락하며 18년을 보냈다. 1984년 퇴사 후 미국에서 효과적 협상의 기술 및 갈등·분쟁 해결, 평화 교육에 관해 공부하고 돌아와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등 30여개 기업의 임원·최고경영자 교육을 했으며, 시민·사회단체와 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기도 했다. 현재 평화교육훈련센터와 CBD 컨설팅 대표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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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는 생명이 있는 한 실패는 없다고 생각한다. 내가 살아 있고 건강한 한, 시련은 있을지언정 실패는 없다. 낙관하자,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시련은 뛰어넘으라고 있는 것이지 걸려 넘어지라고 있는 것이 아니다. 길이 없으면 길을 찾고, 찾아도 없으면 길을 닦으면서 나아가면 된다.”
정주영이 기회 있을 때마다 강조하던 말이다. 불굴의 도전 정신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대목이다. 사실 정주영의 의지 앞에 불가능은 없었다. ‘실패는 한순간의 시련일 뿐’이라는 것이 그의 생각이었다. 일찍이 발명왕 토머스 에디슨도 이와 유사한 말을 했다.
“나는 실패하지 않았다.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 1만 가지의 방법을 찾았을 뿐이다. 실패한 삶을 산 많은 사람들은 포기하기 바로 전, 자신이 성공의 문에 아주 가까이 와 있었다는 것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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