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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92512022
· 쪽수 : 255쪽
· 출판일 : 2007-05-28
책 소개
목차
들어가는 글
심리편 상식을 깨는 성공 패러다임
01 오늘도 내 방식대로 산다
02 속임수는 나쁘다'는 선입견을 버려라
03 자기 잘못을 섣불리 인정하지 않는다
04 자신을 알아주는 최고의 전문가와 어울린다
05 기회다 싶으면 머뭇거리지 않고 나아간다
06 상대방에게 들통나지 않게 움직인다
07 우정을 빌미로 무언가를 바라지 않는다
08 실패할 운명을 타고난 사람은 없다
성공적인 삶을 위한 심리 테스트 - 지금 나는 성공을 원하는가, 도덕적인 삶을 꿈꾸는가?
변화편 변화하는 나를 향한 열정적인 응원
09 현실에 맞지 않는 것은 당장 버린다
10 다시 일어서기만 한다면 무엇인들 못하랴!
11 누구를 믿고 따를 것인가
12 가족의 얼굴에서 용기를 충전한다
13 실패의 가능성을 항상 염두에 둔다
14 가짜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15 성공 사례를 기꺼이 좇는다
16 상대방의 눈을 가려 혼란스럽게 한다
17 필요한 사람이라면 반드시 데려온다
성공적인 삶을 위한 심리 테스트 - 지금 나는 변화하는 환경에 발맞춰가고 있는가?
행동 편 때를 기다려 기민하게 움직인다
18 남이 생각지 못한 해법을 찾는다
19 자기편을 많이 만든다
20 사람들은 여전히 학벌을 중시한다
21 어설픈 흉내내기는 자멸을 부른다
22 여자라고 무시하면 큰코다친다
23 다른 사람의 힘과 꾀를 빌린다
24 온힘을 다해 밀어붙인다
25 실패하더라도 좌절하지 않는다
26 도망쳐서 다음 기회를 노린다
성공적인 삶을 위한 심리 테스트 - 지금 나는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는가?
활용편 자기 목표를 이루기 위한 수단
27 상대방의 관심을 돌려놓는다
28 몸은 낮추고, 뜻은 숨긴다
29 공평하고 냉정한 원칙에 따른다
30 술자리를 적극적으로 이용한다
31 내분의 싹을 자른다
32 무턱대고 불길 속으로 뛰어들지 마라
33 신중하고 차분하게 헤쳐나간다
34 최선에 최선을 더한다
성공적인 삶을 위한 심리 테스트 - 지금 나는 창의적인 노하우를 만들어가고 있는가?
자아인식편 세상을 향한 '나'의 도전
35 자유롭게 헐뜯도록 해준다
36 다양한 경험으로 나를 단련한다
37 말하고 싶어도 꾹 참는다
38 아껴서 내뱉고, 감사히 귀기울인다
39 높은 데서 멀리 내다본다
40 경쟁자를 달래어 동반관계를 맺는다
41 남을 이용하되 무조건 믿니는 않는다
42 역경을 딛고 나를 일으킨다
성공적인 삶을 위한 심리 테스트 - 지금 나는 원하는 바를 성취해가고 있는가?
저자소개
책속에서
위기상황에서 임기응변(臨機應變)을 구사하기란 결코 쉽지 않다. 당황하지 않고 사태를 냉철하게 분석하는 사람만이 그와 같은 행동을 취할 수 있다. 변법이란 정법을 활용하는 가운데 나오는 것으로, 침착하게 현실을 직시하고 대처한다면 사방이 가로막힌 사지에서도 벗어날 수 있다.위험을 지각하는 것은 공격당한 사람의 마음이다. 공격하는 사람은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자신의 계책이 맞아떨어졌는지 알아챌 수가 없다. 그러므로 절체절명의 순간에 처했다 하더라도 상대방에게 내심을 들켜서는 안 된다. 그야말로 센스 있게 속여넘겨야 하는 것이다. - 본문 중에서
완벽지상주의에 물든 사람은 한 번의 실패에도 절망하고 쉽게 포기한다. 반대로 머릿속에 상?중?하의 계책을 세우고, 그에 따른 대비책을 주도면밀하게 계산하는 사람은 언제나 승리의 정원을 거닐 수 있다. 지휘자의 단호함에는 항상 심모원려(深謀遠慮)가 담겨 있어야 한다. 우왕좌왕 흔들리는 사람도 그렇지만 허술한 모험주의자가 성공하는 경우는 드물다. - 본문 중에서
무릇 쓰지 않는 지식은 해골과 같고 달리지 않는 말은 노새와도 비길 수 없다. 당신을 알아주는 백락은 이 세상에 없다. 자신의 쓰임은 자신이 제일 잘 아는 법, 누군가 절망하여 쓴 소주를 들이켜며 세상을 원망하고 있을 때 당신은 숫돌을 꺼내들고 자신을 갈아야 하는 것이다.한때 형세가 좋지 않아 궁벽한 신야 땅으로 물러선 것은 유비가 와룡과 봉추를 얻기 위함이요, 불량배의 가랑이 사이를 기는 것은 한신이 쓸데없는 싸움으로 자신을 잃지 않으려 함이었다. 이순신이 백의종군의 수치를 딛고 일어서지 않았다면 어찌 성웅의 반열에 올랐겠으며, 상갓집 개소리를 듣지 않았다면 이하응이 어찌 흥선대원군이 될 수 있었겠는가.살아가면서 문득 허망과 수치가 한 몸을 감싸고돌아 헤어나지 못할 것만 같을 때 그처럼 고난을 밑거름으로 우뚝 섰던 이들을 되새겨볼 일이다. - 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