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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주식/펀드
· ISBN : 9788992553599
· 쪽수 : 270쪽
· 출판일 : 2014-12-30
목차
글을 쓰는 이유 XI
1. 주식시장 참여자들의 속성 18
들어가는 글 19
1-1. '주식회사'는 망할 것을 전제로 존재하는 조직이다 21
1-2. '주식회사'의 생존율은 얼마나 되나? 23
1-3. '주식회사'는 왜 망하는가? 25
1-4. '증권회사'의 주가 전망을 믿는 투자자가 아직도 있나? 27
1-5. 국가 재정에 기여가 큰 '주식투자자' 31
1-6. 많은 국민들 '쪽박' 차게 만들었던 '자산운용회사' 33
1-7. 펀드 규모에 걸맞는 자산 운용에 소홀했던 '자산운용회사' 35
1-8. 도의적인 책임감도 못 느끼는 '자산운용회사' 38
1-9. '펀드'에 가입하려면 차라리 '직접투자'를 하라!
- '펀드'는 '마이너스 금리 금융상품'이다 41
1-10. 안전한 '예금'하러 갔다가 '주식투자'하고 오는 곳 '은행' 46
1-11. 위험에 대비하려는 보험금을 위험이 큰 주식투자로
운용한 간(듛) 큰 '보험회사' 50
1-12. 주식시장에 떠오른 큰 호구(뚒뚿) '연기금' 53
1-13. '연기금'은 주식시장에서 방관자가 돼라! 57
2. 주식시장에 살포되는 '삐라'들 61
들어가는 글 62
주식시장에 살포되는 '삐라'들 64
3. 언론 보도로 본 주식시장 80
들어가는 글 81
주요 언론보도 83
4. 지금의 적정 종합주가지수(코스피)는 '800'이다 158
들어가는 글 159
4-1. 상장기업의 '배당능력'에 의한 적정 코스피지수는 '800'이다 161
① 시장금리를 기준으로 한 적정 코스피지수 '800'
② 회사채금리 기준의 적정 코스피지수는 '270'
③ 번 '돈'을 주인인 주주에게 돌려주지 않는 한국기업들
4-2. '경제성장률'에 의한 적정 코스피지수 '800' 168
4-3. 기업의 가치는 오로지 '현금배당수익률'로만 평가될 수 있다 171
4-4. 주가지수(주가) 평가에 있어 현금배당수익률
및 경제성장률 이외의 지표는 별 의미가 없다 174
① 주가순자산비율(PBR)은 거의 '빈 깡통'이다
② 주가수익비율(PER)에 의한 주가 평가는 '뻥'이다
③ 영업하여 번 돈으로 단기대출금과 이자도 못 갚는다
4-5. 실컷 먹고 남는 것 나눠주는 것이 '배당'이다 183
4-6. 내가 가지고 있는 주식의 '적정가'를 알아보자 186
4-7. 기업가치는 표면적인 '사업성과'로 평가되는 것이 아니고
오로지 '배당'으로만 평가되는 것이다 189
4-8. 순심이는 두식이에게 사업자금을 대 주었다가 쫄딱 망했다 192
4-9. 향후 20년간 코스피지수는 '2,000선' 저 아래다 198
5. 적정 주가지수를 벗어난 거품의 시대 들 - Korea 200
들어가는 글 201
5-1. 우리나라 거품의 원조 - 절대 잊을 수 없는 'IMF 거품' 203
5-2. "IMF는 벌써 잊었다!" - 뒤이어 일어나는 'IT 버블 거품' 207
5-3. 돌려 막다 터진 '카드 남발 버블' 213
5-4. 미국의 '썩은 모기지론'과 관계없이 터지게 되어 있었던
'2008년산 금융위기 거품' 215
6. 주요 국가의 '적정 주가지수' 및 '거품' - U.S.A, Japan, China 221
6-1. 미국 주식시장 거품의 역사 222
① 최첨단 금융선진국 미국의 대표적 거품 '썩은 모기지론 거품'
② 배당률에 의한 다우산업지수 적정치는 '18,800'까지 볼 수 있다
③ 다우산업지수, 경제성장률에 의한 적정지수는 '9,600' 이다
6-2. 일본, 1989년산 '핵 거품' 붕괴의 쓰라림을 잊고
또다시 거품을 만들고 있다 231
① 일본, 1989년에 터진 '핵 거품'의 역사
② 배당률에 의한 적정 니케이지수는 '25,500'
③ 경제성장률에 의한 적정 니케이지수는 '8,500'
6-3. 중국, '왕 거품'이 꺼진 후 정신을 차리고 있다 237
① 중국 주식시장 '왕 거품'이 꺼지다
② 배당수익률에 의한 적정 상해종합지수 '2,300'
③ 경제성장률에 의한 적정 상해종합지수 '3,800'
7. 結, 당신의 주식(펀드)에 침을 뱉어라 244
7-1. 주식거래는 결국 '폰지사기'와 비슷한 것 245
7-2. 거짓과 환상에 찬 주식시장 248
7-3. 불나방처럼 계속 뛰어드는 주식투자자들 250
7-4. 주가 상승의 주역 '주식형펀드 투자'는 남만 좋게 해주는 바보짓 253
7-5. 최고의 '재테크' 방법은 안전한 금융자산 구입이다 256
7-6. '돈'은 '땀'과 '저금'으로 버는 것이다. '돈'은 '돈'으로 버는 것이 아니다 260
7-7. 주식회사는 더 이상 주식시장에서 '공 돈'을 갖다 쓰겠다는 생각을 버려라 262
7-8. 기업 경영상 필요한 자금은 '차입금'으로 조달하라 265
7-9. 정부는 주가지수 상승에 목매지 말라 267
7-10. 정부는 차라리 전 국민에 1천만원씩 나눠 주어
코스피지수 2,000 유지의 효과를 얻어라 269
7-11. 뙅, 당신의 주식(펀드)에 침을 뱉어라!
우리 모두 건전한 일상으로 돌아가자 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