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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주식/펀드
· ISBN : 9788992555647
· 쪽수 : 324쪽
· 출판일 : 2007-12-14
책 소개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크게 승부하라, 이익은 최대한 굴려라’
Chapter 1 공짜 점심은 없다!
Chapter 2 부자를 만나라
Chapter 3 성공은, 잘할 수 있는 것을 더 잘하는 것이다
Chapter 4 나는 나를 배팅한다
Chapter 5 파이프라인 증권아카데미에 가다
Chapter 6 첫째 날, ‘주식투자의 핵심은 보유기간의 조절’
Chapter 7 둘째 날, ‘미래가치주에 배팅하라’
Chapter 8 셋째 날, ‘강한 종목에 배팅하라’
Chapter 9 넷째 날, ‘수급의 핵, 외국인 따라하기’
Chapter 10 마지막 날, ‘매매 타이밍을 잡아라’
Chapter 11 시우, 실전에 나서다
Chapter 12 드라이브 이론
Chapter 13 이것이 큰 승부다
에필로그 청량리 지점 트레이딩 센터장이 된 홍센터장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이제 종목에 대해 나만 아는 그런 비밀은 더 이상 없습니다. 앞으로는 더욱 그럴 것이고요. 이제 시대는 과거의 아날로그 시대가 아니라 디지털 시대입니다. 더 이상 특정인만 아는 그런 우량주나 저평가 종목은 없을 겁니다.
다시 강조드리면, 수익률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거래 타이밍입니다. 언제 들어가고 언제 나올 것인가, 보유기간을 어디까지 잡을 것인가, 바로 여기에서 승패가 결정됩니다."
"그럼 사부님께서는 종목 발굴과 거래 타이밍의 중요도를 구분한다면 각기 몇 % 정도로 나눌 수 있나요?"-본문 101p 중에서
"바로 그겁니다. 여러분들은 어종에 따라 입질 유형이 전혀 다르고 거기에 따라 챔질 타이밍도 180도 다르다는 것을 오늘 처음 알았을 겁니다. 이런 차이를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성과는 분명 천양지차로 벌어지겠죠?"
"사부님, 오늘 공감 100%입니다. 낚시를 다니는 저부터 이런 기본적인 상식도 없었으니."
"그렇습니다. 사실 이렇듯 감쪽같이 몰랐던 사실들이 우리 주위엔 엄연히 존재합니다. 저는 이런 점을 오늘 이 자리에서 알려드리고 싶었던 것이고요. 특히 증권시장에선 이런 정보의 차이는 바로 돈으로 직결된다는 사실. 최대한 다양한 종목 정보와 개별 종목의 변수 등 자신만이 아는 비밀을 많이많이 쌓아가기를 바랍니다."-본문 200p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