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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천재들의 과학노트 5 (해양학, 과학사 밖으로 뛰쳐나온 해양학자들)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지구과학 > 해양과학
· ISBN : 9788992624015
· 쪽수 : 275쪽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지구과학 > 해양과학
· ISBN : 9788992624015
· 쪽수 : 275쪽
책 소개
과학자를 각 10명씩 선정하여 그들의 삶과 업적에 대한 전기를 담고 있는 '천재들의 과학노트'시리즈 중 해양학분야에 해당되는 책. 자크 쿠스토과 같이 널리 알려진 모험가부터 어네스트 에버렛 저스트같은 조금 낯선 인물까지 해양학사에 굵직한 선을 남긴 인물들의 전기와 당대의 사회적 상황을 이해할 수 있는 배경지식을 두루 배치했다.
목차
Chapter1. 미지의 세계에 닻을 내린 여행자, 와이빌 톰슨
Chapter2. 지칠 줄 모르는 지식의 탐험가, 프리요프 난센
Chapter3. 바다 속을 들여다본 신인류, 윌리엄 비브
Chapter4. 바다 연구의 지평을 넓힌 해양학의 아버지, 헨리 비글로
Chapter5. 해양학에 생물학을 이식한 선구자, 어네스트 에버렛 저스트
Chapter6. 지구 최대의 미스터리를 밝힌 과학자, 헤리 하몬드 헤스
Chapter7. 해저 도시의 상상력을 자극한 모험가, 자크 쿠스토
Chapter8. 해양 생물 연구를 향한 멈추지 않는 지성, 유진 클라크
Chapter9. 땅 위에서 태어난 바다 인간, 실비아 얼
Chapter10. 타이타닉을 발견한 바다의 콜럼부스, 로버트 D. 발라드
리뷰
책속에서
탐사 초기에 톰슨을 비롯한 과학자, 선원들은 드렛지 작업을 통해 해저에서 갑판으로 난생처음 보는 희귀한 생물들을 끌어 올릴 때마다 흥분을 감추지 못했지만, 이러한 일이 계속해서 반복되나 보니 점점 지루함에 지쳐 갔다. ... 하지만 탐사를 통해서 얻은 자료의 가치는 감히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였다. 사실상 모든 대양이 한 가지 통일된 방법에 의해 조사된 것은 처음이었다.-P28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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