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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다시 시작하는 아침 (우리가 꼭 읽어야 할 양귀자의 문학상 수상작)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88992650038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07-06-20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88992650038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07-06-20
책 소개
소설가 양귀자의 문학상 수상작 모음집. 1978년 '다시 시작하는 아침'으로 등단한 이래, 그가 발표한 단편들 중 국내 문학상을 받은 여섯 작품을 골라 엮었다. 굴곡진 삶의 현장에서 끌어올린 타인에 대한 연민, 삶의 희망을 이야기하는 소설들이다.
목차
늪 - 1999년 제4회 '21세기문학상' 수상작
곰 이야기 - 1996년 제4회 '현대문학상' 수상작
숨은 꽃 - 1992년 제16회 '이상문학상' 수상작
한계령 - 1988년 제5회 '유주현문학상' 수상작품집 <원미동사람들> 중
원미동 시인 - 1998년 제5회 '문학상' 수상작품집 <원미동사람들> 중
다시 시작하는 아침 - 1978년 제9회 월간 문학사상 주최 '신인상' 수상작
두 개의 神 - 1977년 제8회 숙명여대 주최 '범대학문학상' 수상작
해설 / 권명아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창가에 붙어 앉아 귀를 모으고 있으면 지금이라도 넘어져 상처입은 원미동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넘어졌다가 다시 일어나고, 또 넘어지는 실패의 되풀이 속에서도 그들은 정사을 향해 열심히 고개를 넘고 있었다. 정상의 면적은 좁디좁아서 아무나 디딜 수 있는 곳이 아니라는 엄연한 현시도 그들에게는 단지 속임수로밖에 납득되지 않았다. 설령 있는 힘을 다해 기어올랐다 하더라도 결국은 내리막길을 마주해야 한다는 사실 또한 수긍하지 않았다. 부딪치고, 아등바등 연명하며 기어나가는 삶의 주인들에게는 다른 이름의 진리는 아무런 소용도 없는 것이었다. 그들에게 있어 인생이란 탐구하고 사색하는 그 무엇이 아니라 몸으로 밀어가며 안감힘으로 두들겨야 하는 굳건한 쇠문이었다. 혹은 멀리 보이는 높은 산봉우리였다. - '한계령'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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