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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시 전쟁 2

관시 전쟁 2

(관계의 재구성)

푸스 (지은이), 한정은 (옮긴이)
푸르메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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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시 전쟁 2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관시 전쟁 2 (관계의 재구성)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중국소설
· ISBN : 9788992650113
· 쪽수 : 416쪽
· 출판일 : 2008-01-04

목차

1권

제1장 상도가 곧 인도. 장사를 하기 위해서는 먼저 처세를 잘해야 하고 처세를 잘하면 장사도 그만큼 쉽다.
제2장 법원 경매로 먹고 살기 위해서는 무슨 방법을 동원하든 반드시 법관과 좋은 관계를 만들어야 한다.
제3장 관계라는 게 무엇인가? 바닥이고 장사고 돈이다.
제4장 간담은 크게, 심장은 주도면밀하게, 얼굴은 두껍게!
제5장 일단 방망이 소리가 나기만 하면 돈이 쏟아지는 것이 '경매'라고 사람들은 생각한다.
제6장 선물은 마음을 보내는 것! 똑같은 돈을 들인 선물이라도 무엇이냐에 따라 효과가 달라진다.
제7장 상대보다 실력과 지명도가 좋더라도, 상대가 나보다 비공식적인 수단에 밝으면 성패를 가늠하기가 어려워진다.
제8장 경매의 기교는 감쪽같은 방법으로 사람들이 서로 경쟁하도록 만들면서 경매를 주도해가는 두뇌 플레이에 있다.
제9장 좋은 프로젝트가 있다면 자금은 자연히 따라오고, 그 다음은 돈이 돈을 번다.
제10장 경매로 먹고 사는 사람들의 가장 기본적인 원칙이 바로 합법적인 돈벌이이다.
제11장 세상에는 까닭 없는 사랑이 없고 까닭 없는 미움도 없으며 까닭 없는 돈벌이는 더더욱 없다.
제12장 경매자원은 한정되어 있어서 내가 잡지 못하면 다른 사람이 잡을 것이고, 바늘구멍만 한 틈이 엄청난 기회의 공간이 되는 것이 바로 경매다.
제13장 노련한 장사꾼은 상황변화에 잘 순응하는 사람이며, 순식간의 변화에 맞춰서 생각과 책략을 변화시킬 줄 아는 사람이다.
제14장 사업을 하는 건 아주 간단하다. 먼저 자신의 장부를 살펴보고, 상대에게 여지를 주고, 차이 속에서도 공통점을 찾고, 윈윈하라!
제15장 운명이라면 언젠가는 돌아오고 운명이 아니라면 억지로 구해도 되지 않는다.
제16장 사람은 재물 때문에 죽고 새는 먹이 때문에 죽는다는 말처럼 돈 문제는 본능이다.
제17장 여자는 남자의 천적, 늘 남자를 사지(死地)로 끌어들인다.

2권

제18장 법의 허점을 노려 큰돈을 벌려는 행동은 언제 폭발할지 모를 지뢰를 땅에 묻어두는 것과 같다.
제19장 남자 직업을 잘못 택할까 두려워하고, 여자는 남자를 잘못 만날까 두려워한다.
제20장 사람이 죽으면 말이 안 되는 일도 말이 되게 바뀌는 것, 이게 바로 중국이다.
제21장 중국에서 사업하는 자의 비애이자 숙명은 바로 인맥과 관계가 없이는 성장하기 어렵다는 것.
제22장 눈앞에서 벌어지는 문제와 위험은 실제이고 내일의 문제와 위험은 단지 가능성일 뿐이다.
제23장 남자의 가장 큰 관심사는 딱 두 가지이다. 재물과 여자.
제24장 영원한 이익이 있을 뿐 영원한 동맹은 없다.
제25장 규칙을 만들 수 없다면 규칙에 적응하라.
제26장 하늘에 나는 새를 모두 잡을 수는 없다.
제27장 남자는 돈이 있으면 나쁜 남자가 되고, 여자는 나쁜 여자가 되면 돈이 생긴다.
제28장 똑똑한 여자 하나를 똑똑한 남자 열이 못 당한다.
제29장 결혼과 가정은 유리병과 같다. 얼마나 단단한지 알아보기 위해 내리치는 순간 유리병은 깨지고 없다.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푸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학교수, 경영인, 범죄 용의자, 베스트셀러 작가. 이 모든 수식어를 동반하는 푸스는 1962년 중국 후난성의 평범한 노동자 가정에서 태어났다. 상탄대학의 철학과를 졸업하고 10여 년간 대학 강단에 선 후, 1992년 본격적으로 사업에 뛰어들어 증권, 부동산, 경매업 등에 종사하여 수천만 위안을 소유한 자산가가 되었다. 2003년 중국을 발칵 뒤집어놓은 성 고급인민법원 법원장, 시 중급인민법원 부법원장 등 수십 명의 법관이 연루된 큰 사건과 관련해서 그 자신의 법의 처벌을 받을 지경에 처했으나 사실 무근으로 풀려난 후 이 책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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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은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통번역학 박사,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중과 강사. 주요역서로 『실크로드 문명15강』, 2019년 한국번역원 선정 번역사. 중국 고전문학 4대 명저 『수호전』, 『서유기』, 『삼국지』, 『홍루몽』 만화판, 『중국민생70년』 등. 2020 후난교육출판사 실크로드 도서 프로젝트 30여 편 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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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중국에서 일이란 것이 대개는 한바탕 바람이다. 한바탕 바람이 몰아칠 때 피했다가 바람이 지나가고 나면 다시 원상복귀하면 그뿐이었다. 좀더 조심하면 될 일이었다. 접대를 하는 사람은 가능한 한 자기 업계 인사들과 마주치지 않고, 접대를 받는 사람은 가능한 한 직장동료와 부딪히지 않으면 그뿐이었다. - 본문 13쪽에서

호형호제라는 것이 무엇인가? 함께 짬밥을 먹었거나, 발가벗고 같이 시골길을 뛰어다녔거나, 같은 학교를 졸업했거나, 함께 여자가 있는 술집을 들락거리거나, 부당한 이권을 서로 나눠가지는 사이를 말한다. 오늘날의 호형호제는 이런 것이었다. - 본문 57쪽에서

중국에서 사업을 하자면 규정을 벗어나지 않고는 일이 안 된다는 말이 있지요. 상궤를 벗어나지 않으면 돈을 벌 기회가 없다는 뜻이겠죠. 그렇다고 지나치게 벗어나서도 안 됩니다. 나무가 지나치게 우뚝 솟아 있으면 바람에 쓰러진다는 말이 있듯이 모두의 적이 되기 십상이죠. 가장 먼저 총에 맞아죽는 새 꼴이 되는 거지요. - 223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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