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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소설

시인의 소설

강정, 김이듬, 박정대, 이승하, 전윤호 (지은이)
잉걸북스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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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소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시인의 소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91199019256
· 쪽수 : 236쪽
· 출판일 : 2025-11-24

책 소개

잉걸북스에서는 소설가가 시를 쓰고 시인이 소설을 쓰는 크로스오버 개념의 『소설가의 시』, 『시인의 소설』을 동시에 출간했다. 시인들은 소설을 통해 현실의 경계를 해체하고 트라우마를 넘어선 생존 의지를 모색했다.

목차

유나 _강정
불과 비Fire and Rain _김이듬
눈의 이름, 1644년 파리 무용총서 _박정대
카지노의 별과 달 _이승하
창귀 _전윤호

저자소개

강정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2년 《현대시세계》를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처형극장』 『들려주려니 말이라 했지만,』 『키스』 『활』 『귀신』 『백치의 산수』 『그리고 나는 눈먼 자가 되었다』 『커다란 하양으로』 『웃어라, 용!』 『기적』이 있다. 시로여는세상작품상, 현대시작품상, 김현문학패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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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하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4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시 당선. 1989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소설 당선. 시집 『우리들의 유토피아』 『뼈아픈 별을 찾아서』 『사람 사막』 등과 소설집 『길 위에서의 죽음』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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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강원도 정선에서 태어나 1991년 《현대문학》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정선』 『이제 아내는 날 사랑하지 않는다』 『순수의 시대』 『연애소설』 『늦은 인사』 『봄날의 서재』 『슬픔도 깊으면 힘이 세진다』 등의 시집을 냈다. 시와시학 젊은시인상, 한국시인협회 젊은시인상, 편운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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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대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5년 강원도 정선에서 태어나 1990년 《문학사상》으로 등단했다. 시집 『단편들』, 『내 청춘의 격렬비열도엔 아직도 음악 같은 눈이 내리지』, 『아무르 기타』, 『사랑과 열병의 화학적 근원』, 『삶이라는 직업』, 『모든 가능성의 거리』, 『체 게바라 만세』, 『그녀에서 영원까지』, 『불란서 고아의 지도』, 『라흐 뒤 프루콩 드 네주 말하자면 눈송이의 예술』 『눈 속을 여행하는 오랑캐의 말』, 산문집 『담배에 관한 짧고 아름다운 한 권의 책』 등이 있으며, 김달진문학상, 소월시문학상, 대산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오랑캐 이 강으로 영화 <베르데 공작과 다락방 친구들>, <세잔의 산 세 잔의 술>, <코케인, 무한의 창가에서> 등의 각본을 쓰고 감독했다. 현재 ‘이절 아케이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으며, 무가당 담배 클럽 동인, 인터내셔널 포에트리 급진 오랑캐 밴드 멤버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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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듬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1년 《포에지》에 시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명랑하라 팜 파탈』, 『히스테리아』, 『표류하는 흑발』 , 『투명한 것과 없는 것』, 『누구나 밤엔 명작을 쓰잖아요』 등 다수의 시집을 비롯해, 장편소설 『블러드 시스터즈』, 산문집 『디어 슬로베니아』, 『모든 국적의 친구』 등이 있다. 전미번역상, 루시엔 스트릭 번역상, 김춘수시문학상, 샤롯데문학상, 이형기문학상을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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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유나라는 인물은 내게 각별한 존재다. 그녀의 소식을 듣지 못한 지 벌써 8년이 지났다. 각별하다고 얘기했지만, 그럼에도, 아니 그럴수록 나의 뇌리에 유나의 얼굴이나 전체적인 인상은 거의 남아 있지 않다. 그녀를 사랑한다고 말하긴 어려울 것이나, 흔한 남녀 간의 애정 따위로 유나와의 유대를 설명하긴 어렵다. 나는 유나가 내 안에도 살고, 내가 알지 못하는 어느 먼 곳에서 내가 기억하거나 상상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도 살고 있다 믿는다. _강정, 「유나」


3월 7일이다.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 잘 있거라, 짧았던 밤들아. 창밖을 떠돌던 겨울 안개들아. 아무것도 모르던 촛불들아, 잘 있거라.’ 이렇게 썼던 시인의 기일과 부친의 기일이 일치하는 게 아이러니하다고 은은 생각한다. 자신이 처음 미워했던 남자와 자신이 처음 좋아했던 남자가 같은 날짜에 죽었다니. _김이듬, 「불과 비」


이 소설은 처음부터 제목이 없었다, 시시때때로 눈을 맞으며 거대한 어둠의 세계를 횡단하는 흰 까마귀의 언어로 쓰인 소설, 쏟아지는 눈의 이름을 물으며 끊임없이 자신의 이름을 찾아가는 소설
‘눈의 이름’ ‘파리의 경천동지’ ‘시가레트 펄프픽션, 44 혹은 27 코케인’ ‘빅토르 최, 어떤 저항의 멜랑콜리’ ‘그러니 눈발이여, 지금 이 거리로 착륙해 오는 차갑고도 뜨거운 불멸의 반가사유여, 그대들은 부디 아름다운 시절에 살기를’, 그 어떤 이름으로 불러도 좋을 소설 _박정대, 「눈의 이름, 1644년 파리 무용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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