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워크 하드 비 나이스

워크 하드 비 나이스

(꿈을 이뤄주는 명문대생들의 재능기부 이야기)

제이 매튜 (지은이), 최유강 (옮긴이)
아리샘
12,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70개 5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9,000원 -10% 450원 7,650원 >

책 이미지

워크 하드 비 나이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워크 하드 비 나이스 (꿈을 이뤄주는 명문대생들의 재능기부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행복론
· ISBN : 9788992673662
· 쪽수 : 216쪽
· 출판일 : 2011-03-25

책 소개

꿈의 학교, KIPP 스쿨을 만든 마이크와 데이브의 재능기부 이야기. 미국에서 대학을 갓 졸업한 인재들을 선발하여 저소득층이 사는 지역의 학교교사로 2년간 파견하는 프로그램인 TFA를 통해 풋내기 대학 졸업생에서 훌륭한 선생님으로 변화해 간 열정적인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예일대와 펜실베니아대를 졸업한 주인공 데이브와 마이크가 'Knowledge Is Power(아는 것이 힘이다) Program'인 KIPP을 통해 교육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목차

역자 서문
저자 서문

1. 신화의 시작
KIPP의 중심, 데이브
KIPP의 또 다른 중심, 마이크
도전! Teach For America
자신다움
운명적인 만남
모든 아이들은 배울 것이다!
2년차
지름길은 없다!

2. KIPP의 시작
아! 에스퀴스 선생님
본격적인 KIPP 준비에 들어가다
데이브가 옳았다
아침 7시 30분, 오후 5시
시작
또 다른 만남
마이크와 데이브를 잡아라
OK 농구장의 결투
교실 구하기 대소동

3. 두 개의 KIPP
어려운 시작
슬럼프
열심히 공부하고 착하게 살자!
안 되면 되게 하라!
딱 걸렸어!
포기할 것인가 말 것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지금 당장 시작하라
KIPP, 날다

역자의 작은 생각

저자소개

제이 매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워싱턴 포스트의 교육담당 전문기자로 일하고 있다. 뉴스위크에서 매년 발표하는 미국의 고등학교 랭킹 코너를 만들기도 한 장본인인 제이 매튜는 여섯 권의 교육관련 저서와 기사, 칼럼으로 밴자민상(Benjamin Find Award for Outstanding Education Reporting)을 수상했다.
펼치기
최유강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의 교육을 온몸으로 체험한 옮긴이는 수능 1세대로 한국 입시의 극변기를 경험했고, '고3' '재수' '삼수'를 거쳐 1996년 한동대학에 입학했다. 연속된 입시에서의 실패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자연스럽게 저소득 가정 학생들의 교육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1997년 공군으로 입대해 의장대에서 30개월간의 군생활을 마치고 복학, 아르바이트와 학업을 병행하면서 2004년 2월에 대학을 졸업했다. 졸업과 동시에 하버드 케네디스쿨에 합격했으나 재정적인 어려움으로 입학을 연기, 1년 후인 2005년 9월에 입학했다. 하버드 케네디스쿨에 재학 중이던 2006년에는 한국에서 초중고와 대학을 모두 마친 '토종 한국 유학생'으로서는 최초로 하버드 케네디스쿨 총학생회장에 당선되어 전 세계에서 모인 차세대 리더들의 리더로 봉사했다. 2007년 6월 정책전문석사(MPP) 학위를 받고 케네디스쿨을 졸업했는데, 이때 쓴 논문이 바로 'Teach For America'를 한국 상황에 맞게 도입하는 것이었다. 하버드 케네디스쿨을 졸업한 후에는 한국의 대학과 외국교육기관과의 프로젝트를 컨설팅하는 일과 외국계 은행을 경험했으며, 현재는 한동대학교의 한동교육개발센터에서 국가교육정책제안과제 책임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185센티미터의 키에 여성으로서는 드문 중저음의 목소리, 어깨까지 내려오는 머리카락의 흑인 여성인 헤리엇 선생님은 바스티안 초등학교에서 학부모들이 가장 좋아하는 교사였다. 그녀는 수업 중에 노래를 활용하기도 하고 유머도 적절히 사용할 줄 알았으며 필요할 때는 단호하게 학생들을 꾸짖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녀가 가르치는 학생들은 성적이 오른다는 점이었다. 데이브는 이런 모습을 목격하면서 가난한 아이들은 공부를 잘하기 어렵다는 선입견이 잘못된 것이라고 확신하게 되었다.


마이크와 데이브는 자신들의 교직생활 가운데 KIPP을 처음 시작했던 1994년 여름을 최고의 시간으로 기억한다. 당시 그들이 사용했던 교실은 일반 교실 두 배 정도의 크기였다. 교사들은 각자의 특기를 살려 팀티칭을 했는데, 생각보다 효과가 있었다. 교사가 된 첫해에는 뭘 해야 할지 잘 몰랐지만 두 번째 해에는 뭘 해야 할지 조금 알게 되었고, 세 번째 해가 되면서 교수법에 대한 많은 것을 이해하게 되었다. 그들은 학생들이 KIPP을 완전히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인식하기를 바랐다. 수업 첫날 마이크와 데이브는 정장을 입었다. 미국에서 초등학교 교사들은 정장을 잘 입지 않지만 그들은 학생들에게 자신들이 진지하게 임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 학생들에게 공동체 마인드를 심어주기 위해 KIPP 티셔츠도 준비했다.


KIPP에서 숙제는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했다. 마이크와 데이브는 학생들이 집에서 숙제를 하다가 모르는 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전화를 하게 했다. 49명의 학생들 중 40명 정도가 집에 전화가 있었다. 나머지 학생들은 집 근처에 있는 공중전화를 사용했다. 학생들의 질문은 다양했다. "선생님, 이 문제가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요.", "이 문제를 못 읽겠어요." 등이었다. 마이크와 데이브가 살던 집에는 전화가 한 대 뿐이었기 때문에 걸려오는 순서대로 받았다. KIPP에서 사용하는 교육방식 중 많은 부분들을 헤리엇 선생님과 에스퀴스 선생님께 배웠지만, 숙제를 하다가 모르는 것이 생기면 전화하게 한 것은 마이크와 데이브의 독창적인 아이디어였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