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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량미항

마량미항

김재석 (지은이)
  |  
문학들
2015-02-06
  |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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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미지

마량미항

책 정보

· 제목 : 마량미항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92680943
· 쪽수 : 144쪽

책 소개

김재석 시집. 마량미항은 항구다. 항구라는 단어에서 우리는 자연스레 배를 떠올리고, 바다를 떠올린다. 그리고 거기에 캄캄한 밤을 조미료처럼 추가하면 등대가 별빛처럼 반짝거리며 밤하늘에 떠오른다. 김재석 시인의 이번 시집 <마량미항>은 등대라 할 수 있다.

목차

차례


5 시인의 말


제1부 마량미항

12 무지개
14 깊고 푸른 밤
16 마량미항
18 까막섬
20 마량등대
22 못 말리는 고금도
24 고금대교의 눈빛 전언


제2부 분홍나루

28 내 마음의 분홍나루
30 다들 분홍나루를 눈독들이다
32 분홍나루에 승선하면
34 분홍나루
36 저명인사들이 분홍나루를 만나고 다니다
38 분홍나루의 비에 관한 몽상
40 분홍나루가 바람이 난 것 같다
42 분홍나루 하트존에 서서
44 노을
46 구강포
48 봄
50 기러기 떼
52 가우도
54 죽섬
56 주작과 덕룡
58 모란이 피기까지는
60 외기러기
62 체 게바라
64 이미지연습
68 눈 내리는 분홍나루


제3부 물앵두나무가 있는 외딴집

72 물앵두나무가 있는 외딴집
73 우물가 앵두나무에게
74 앵두나무
76 우물가, 앵두나무에 대한 단상
78 내 마음의 앵두나무
79 앵두
80 앵두, 한 입만 깨물어도
82 앵두나무 우물가에
83 앵두가 익을 무렵
84 앵두가 익을 무렵
85 앵두가 익을 무렵
86 앵두가 익을 무렵
87 앵두가 익을 무렵


제4부 달꽃

90 달꽃
91 달
92 쪽팔린 달과 별들
93 달
94 달과 나
96 밤하늘에 기대어
97 밤하늘에 기대어
98 밤하늘에 기대어
100 해와 달 그리고 별들
102 달의 사생활
104 달
105 우주극장
106 별이 빛나는 밤에
108 별이 빛나는 밤에
110 지구별
111 일식日蝕
116 만월滿月
117 달무리


제5부 死의 찬미

120 死의 찬미
122 눈물 젖은 두만강
124 짝사랑
126 황성옛터
128 목포의 눈물
130 이별의 부산정거장
132 외나무다리
134 부모
136 고독
139 굳세어라 금순아
140 진짜사나이
142 눈이 큰 아이

저자소개

김재석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0년 『세계의문학』에 시로 등단했으며 2008년 유심신인문학상 시조부문(필명 김해인)에 당선했다. 시집으로 『까마귀』『샤롯데모텔에서 달과 자고 싶다』『기념사진』『헤밍웨이』 『달에게 보내는 연서』『목포자연사박물관』『백련사 앞마당의 백일홍을』『강진』『조롱박꽃 핀 동문매반가』『목포』『강진시문학파기념관』『무위사 가는 길』『그리운 백련사』『마량미항』『당당한 영랑생가』『그리운 강진만』『모란을 위하여』『구름에 관한 몽상』『바다의 신 포세이돈 지명수배되다』『사의재에게 아학편을 떼다』『갈대는 제 몸뚱일 흔들어』『유달산 뻐꾹새 첫 울음소리』『목포문학관』『유달산 뻐꾹새 마지막 울음소리』『달리도, 외달도, 율도』『눈 내리는 이훈동정원』『조금새끼』『보리마당에 살어리랏다』『장흥』『나의 이뭣고는 홍매화다』『보길도에 어부사시사가 내린다』『동백꽃똥구멍쪽쪽빠는새』『목포근대역사관』『유달산과 고하도가 통하다』『달마고도에서 대오할 생각을 하다』『대흥사는 천강에 얼굴 내민 달이 꿈이다』『신안』『백운동원림』『선암사 가는 길』『통도사는 금강계단이다』『해인사에 빠지다』『송광사는 내 마음의 주장자다』『연기암은 내 마음의 죽비다』『불국사의 봄』『봉정사는 자기 혼자만의 몸이 아니다』『부석사의 달』『법주사에 내리는 눈』『마곡사에 내리는 비』『백담사에 들른 뻐꾹새 울음소리가 나를 따라다니며』『비췻빛 하늘가마로 구운 시』『탐진강』『달마지마을』『백조의 호수 강진만에서』『도보다리가 답이다』『골목은 나무꾼 빈집은 동백아가씨』『백련지가 나를 불러내다』『도라산역이 늠름하다』『비 내리는 난중일기』『현대시창작교실』『소쩍새 죽음의 내력에 대하여』『인문대 등나무벤치』『마리아회수도원』『책장을 입양하다』『그리운 성문종합영어』『미생』『고장난 신자유주의』『철원』『양구』『인제』『고성』『연천』『강화』『옹진』『화천』『인천』『경주』『백제』『개성』『평양의 달』『광주』 『여순』『제주』『부산』『마산』『대구』『군산』『피난열차』『체 게바라 양말』『남해』『완도』『청산도의 달』『진도』『여수의 봄』『바다에 붙들려』『거제도』『통영』』『진해』『진주』『나주』『화순』『춘천』『설원과 붉은여우와 들쥐』『포천』『홍천』『동두천』『칠곡』『포항』『영천』『창녕』『광양』『고흥』『보성』『영암』『곡성』『장성』『영광』『순천』『함평』『무안』『담양』『해남』『구례』『서울』『윤슬』『영랑생가에게 면목없다』『도라지꽃 비구니』『앵두나무와 보낸 한철』『자작나무와 달마시안』『다시 태어난 현구생가』『목포 1,2,3』『강진 1,2,3』『안동』『정읍』『전주』『영랑생가 은행나무에 대한 몽상』 『사랑이여, 노을치마만 같아라』『영랑생가 내 눈결에 쏘인 것들은』『영랑생가 가 나에게 신신당부하다』『백련사 동백숲에 대한 몽상』『대전』』『부잡하다』 『윤슬 3』 『다시 태어난 현구생가가 카이저 수염을 하다』 『슬픔이 나에게 베팅하다』 『수사학교실』 『시문학파기념관이 독서삼매에 빠지다』 『영랑생가는 시문학의 성지다』 『강진이 누구인지 말할 수 있는 자는 누구인가』 『작시치인 나는 강진이다』『목포를 클릭하라』『목포문학관을 클릭하라』『목포에 꽂히다』『시문학파기념관에서 자작나무를 만나다』『강진미술관이 솔찬하다』『시문학파기념관은 시문학답사 일번지다』『예남사는 경주 김씨다』『동백정은 청주 김씨다』『해동사는 순흥 안씨다』『영랑생가 꽃나무들이 구김살이 없다』『해와의 인터뷰』『사의재의 달』『내가 시문학파기념관이라면』『우두봉과 구강포의 눈을 피해』『내가 백운동원림이라면』『강진을 밝히다』『뻐꾹새와 보낸 한철』『슬픔을 밝히다』『똑소리나는 슬픔이 딱 부러지는 슬픔과 마주치면』『강진에 꽂히다』『달이 성전을 편애하다』『슬픔으로 허기를 달래다』『지구별이 혼잣말을 하다』『윤슬 4』『고희의 강을 눈앞에 두고 내가 만난 슬픔들은』『백두산 천지에서』『압록강 단교』『윤한봉은 갈리아의 수탉이다』『두만강 푸른 물을 편지지 삼아 』『백금포의 달』『남미륵사가 불혹의 강을 건너다』『그리운 강진극장』번역서로 『즐거운 생태학 교실』, 시조집으로 『내 마음의 적소, 동암』『이화』『별들의 사원』『별들을 호린다고 저 달을 참수하면』『고장난 뻐꾸기』『큰개불알풀』『다산』(2권)『만경루에 기대어』『구강포』『백운동원림』(2권)『추사』『노래하는 의미를 너희들이나 모르지』『첫사랑』『전봉준』『달빛한옥마을』『별이 빛나는 밤에』『윤슬 2』『일가달영야』『일인천강지곡』『달빛전선 이상 없다』『성요셉여자고등학교』, 동시집으로 『가파초등학교마라분교』『해와 달, 별, 구름 그리고 지구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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