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과 별은 아름다웠다

1부. 달과 별은 아름다웠다
당신을 위해서라면
사랑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당신은 좋은 사람입니다
그대 내 사랑이어라
황금별이 흔들어 깨웠네
생에 최고의 선물
그대 머무는 곳에
우리는 하나가 되는 거야
우리 이렇게 살아요
그리워서 더 그리운 얼굴
별 하나
그리움ㆍ1
그리움ㆍ2
그리움ㆍ3
그리움으로 오는 그대
은빛 일렁이는 밤
그대는 아시나요
난 괜찮아
내 영혼에 가둔 사람
그대 마음의 손
가슴에 피는 꽃
당신에게만
백조의 호수
바보의 사랑
하늘만큼 담은 사랑
그리운 사람
눈꽃으로 가득 피면
눈꽃송이 편에 보내는 마음
어떻게 할까요
그대와 함께
겨울밤 그리움
그 모습 그대로
묵음 그리움
인연
비
누군가 잠시 머물던 자리
그리움입니다
오늘만은
그대가 머문 자리
비가 내리는 날이면
할 말이 없어라
이편에 맘 전해 달라고
그대의 별
외로운 자의 이름
그대 정원에 머무는 동안
다시 부르고 싶은 이름
당신은 어떻게 살고 있나요
너와 나
창문 사이의 불빛
별들이 잠든 밤에
그대의 고운 향기
보고 싶다
기다림
그대를 사랑합니다
바다 같은 그대

2부 마음의 창
한수에 달래는 맘
당신이 있어
실
삶
사랑
빈 깡통
이런 삶 살게 하소서
당신이 계시기에
오늘
어미
갈색 커피와 그대
예쁜 사랑
그대여
우리들의 꿈
너의 그림자
꽃 속에 부서진 마음
겨울 산행
시편
고운 사람아
올겨울에도
바람 부는 동안은
민들레 꽃이었어라
꽃보다 아름다운 인생
그리운 예쁜 추억
아름다워라
가을밤
십일월의 詩
사랑으로 채우련다
가을 여행
서로 사랑하며 살앗으면 좋겠습니다
겨울이 오면
그리운 친구
오늘이 있어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이런 친구
나의 친구
살다보면
예쁜 친구
너는 마법사 같았어
당신은 고운 향기
처음부터 계신님
이렇게 갚아주세요
당신은 태양입니다
바람 부는 새벽까지
초록빛 당신을 기다렸습니다
말의 빚을 지고 삽니다
비에 젖은 접꽃 나무
별이 되어버린 당신
서로 사랑한다
비가 오던 날
그대는 아시나요
슬픈 행복
보고 싶어요
사랑하는 친구
조금 쌀쌀한 봄날
바보스러운 나
봄의 초심
그대와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