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네 히를러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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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네 히를러는 쉬투트가르트 음악 및 공연 예술 대학에서 리듬학 그리고 기타를 전공했습니다. 또 교육학적 음악치료 연구소를 이끌며 교육자들과 치료사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수많은 전문서적과 어린이 책의 저자이기도 합니다.
지은 책으로는 《이야기가 있는 리듬 놀이》, 《유아를 위한 음악과 놀이》 등의 음악치료 전문서와《누가 시계를 돌려 놓았을까》, 《레온의 환상 여행》 등의 어린이 책 수십 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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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숙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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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에서 독문학으로 학사와 석사를 마치고 인문대 독문과 강사로 일했으며, 독일 프랑크푸르트대학에서 독문학과 음악학을 공부했다. 서울대학교에서 공연예술학으로 박사학위(Ph. D)를 받은 뒤 서울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제6회 한독문학번역상을 수상했으며 대원문화재단 전문위원, 국립오페라단 운영자문위원, 국립합창단 이사를 역임했고, KBS, EBS, CBS, CPBC 라디오 등에서 고정 패널로 오페라와 클래식음악을 해설했다. 현재 연합뉴스 문화부 전문객원기자, 클래식 공연 해설자, 국립오페라단 드라마투르그로 활동하며, 무지크바움, 예술의전당, 국립오페라단,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등에서 클래식, 음악비평 및 인문학을 강의하고 있다. 저서 『바그너의 죽음과 부활』, 『오페라, 행복한 중독』, 『지상에 핀 천상의 음악』, 『춤의 유혹』(『춤에 빠져들다』 개정판), 『사랑과 죽음의 아리아』, 공저 『클래식 튠』, 『오페라 속의 미학 I』, 『오페라 속의 미학 Ⅱ』, 역서로 『책상은 책상이다』, 『알리스』, 『천년의 음악여행』, 『박쥐』 등 4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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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파 블라이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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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파 블라이는 교육학을 전공했고 여러 미술강좌를 이끌고 있습니다. 수채화와 아크릴화 전시회를 여러 차례 가졌습니다. 크리스티네 지카자는 어린이들을 위해 그림을 그리는 그래픽 디자이너입니다. 이 두 여성 화가들은 함께 많은 어린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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