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 나라에서 대자로 눕다

마우이 섬
스파 & 마사지 | 파인애플 와인 | 타로 패치에서 | 토니의 칼럼 ‘왕우렁이’ | 멕시코 음식점 ‘엔리케즈’ | 토속음식점 ‘샘 사토즈’ | 토니의 칼럼 ‘포이 맛보기’ | 스노클링 | 마우이의 아침 | 하와이어 유치원 | ‘마하로’란 말을 들으면 | 토니의 칼럼 ‘하와이어 학교’ | 설탕 박물관 | 크리스피 크림 도넛 | 마우이식 재활용 | 철판구이집 ‘고베 재패니즈 스테이크 하우스’

하와이 섬
용암섬 | 헬리콥터로 킬라우에아 가기 | 토니의 칼럼 ‘자연·기후’ | 레이 만들기와 훌라 레슨 | 홈 파티 | 노즈 플루트 | 파니올로 체험 | 파스타 생각 | 달거나 짜거나 | 돌고래와 장난치다 | 휴식 | 토니의 칼럼 ‘온천·치유’ | 유기농 농장 | 유기농 음심적 ‘메리맨즈’ | 라우할라 | 자동차로 킬라우에아 가기 | 요트 클럽 | 지역 항공사 | 토속음식점 ‘푸카푸카 키친’ | 토속음식점 ‘라이언스 레스토랑 & 오카즈야’

카우아이 섬
우쿨렐레 공장으로 | 호크레아 호 | 토니의 칼럼 ‘호크레아 호’ | 바나나 조 | 사이민 가게 ‘하무라스 사이민’ | 아이스크림 가게 ‘래퍼츠’ | 카페 ‘칼라헤오 커피 & 카페’ | 서핑 | 이탈리아 음식점 ‘카사 디 아미치’ | 타일에 그림을 그리다 | 니하우 섬 사람들 | 토니의 칼럼 ‘니하우 섬과 카나헬레 가족’ | 본 오도리 | 보안 검사 | 하와이키

오아후 섬
카이트 서핑 | 패러세일링 | 뷔페 ‘더 윌로즈’ | 바비큐 | 깃털로 레이 만들기 | 토니의 칼럼 ‘깃털 문화’ | 폴리네시아 문화센터 | 토니의 칼럼 ‘폴리네시아 문화센터에서’ | 우쿨렐레 레슨 | 로미로미 | 하와이어로 쇼핑하기 | 요가 레슨 | 마우이 다이버즈 | 미용실에 가보다 | 딤섬 가게 ‘타이판 딤섬’ | 리무진 | ‘러브 버그’ 타보기

마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