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속의 명당

발간에 붙이며
서문

제1장 매장과 화장의 득실
삶과 죽음
풍수지리의 이론
응험이 있어도 묘 탈이 난다
운명과 숙명
명당의 발복
조선시대의 왕릉에 대하여
자연환경과 묘지문화
납골당은 제2의 영원히 없어지지 않는 무덤이다
관념에 따른 사고방식의 차이
세계의 장례 풍습
·고려장
·수장
·풍장
·조장
·순장

제2장 매장의 열 가지 나쁜 일
명당을 잡기가 어렵다
·산의 기상 즉 형상을 보아야 한다
·산수와 지하에 흐르는 수맥의 판단이 어렵다
·산의 오행과 형국을 구분하기 어렵다
·산의 높낮이와 묘의 깊이를 판단하기 어렵다
·산의 음양 조화를 갖추기 어렵다
·혈을 잡기 어렵다
국토가 더럽혀진다
잘못하면 자손이 망한다
일이 번거롭다
지옥의 고통을 받게 된다
육신에 대한 애착을 못 버린다
경비가 많이 든다
천도가 잘 안 된다
후세인에게 설 땅이 없게 한다
무덤을 오래 보전치 못 한다

제3장 명당이 있는 곳
지리격국(地理格局)의 도식(圖式)
·오행정형
·구성정형
·산의 음양오행
·오행의 기본 산형의 택지 방법
·각종 물형
·산의 물형
·진용과 퇴용
·생용과 사룡
·강룡과 약룡의 설명
·오부장
·도계종란
·좌공우포
·교로심갱
·수거풍래
·장풍득수
·장승생기도

제4장 터 잡는 법
양택과 음택법

제5장 화장의 열 가지 이익
불신화장
사리득주
국토청정
이고득락
이간지사
무집착 무번뇌
경비절감
이지옥
왕생극락
자손창성

제6장 죽음 뒤에 무엇이 오는가?
마음은 시작도 없고 끝도 없다
명당은 인간이 만든다
영가를 위한 법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