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의 내가 알았더라면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의 내가 알았더라면

(성공한 여성 30인이 젊은 날의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

엘린 스프라긴스 (지은이), 김양미 (옮긴이)
글담출판
10,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의 내가 알았더라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의 내가 알았더라면 (성공한 여성 30인이 젊은 날의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여성의 자기계발
· ISBN : 9788992814034
· 쪽수 : 255쪽
· 출판일 : 2008-01-30

책 소개

이제는 성공하여 모든 여성들의 '역할 모델'이 되고 있는 서른 명의 여성들에게도 갈 곳을 잃고 방황하며 힘들어하던 청춘 시절이 있었다. 책은 그녀들이 그 시절의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로 채워져 있다. 지금은 너무나 잘 알고 있지만 그때는 까마득하게 몰랐던 지혜와 경험의 소산들을 감동적으로 이야기한다.

저자소개

엘린 스프라긴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뉴스위크>, <비즈니스위크>, <포브스>에서 기자로 일하며 정치인, 기업가, 배우 등 유명 인사들을 인터뷰했다. 1997년 내셔널 프레스클럽의 소비자 저널리즘 상과 1998년 미국 여성 언론인 연맹이 수여하는 클라리온 상을 받았다. 2000년 오프라 윈프리가 설립한 여성 전문 케이블 채널 옥시즌 미디어의 부사장을 지냈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What I know now》 시리즈의 저자로, 시리즈 최신작인 《인생의 낯선 길을 헤매고 있는 너에게What I know now about success》에서 이삼십 대 여성들이 롤모델로 삼고 있는 서른세 명의 성공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 책에서 바비 브라운, 신시아 롤리, 수지 웰치, 바버라 월터스, 캐시 블랙은 ‘오늘의 나’를 있게 한 ‘어제의 나’에게 편지를 보낸다. 그녀들의 편지는 지금 인생의 길 위에서 헤매고 방황하는 서툰 청춘들에게 띄우는 것이기도 하다. 엘린 스프라긴스는 <뉴욕타임스>, <오, 오프라 매거진> 등에 칼럼을 기고하며 골드만삭스, 마이크로소프트, 존슨앤드존슨 등에서 여성을 위한 리더십과 자기계발을 주제로 세미나와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2011년 현재 남편과 아이들과 함께 뉴저지 주 페닝턴에 살고 있다. www.letterstomyyoungerself.com
펼치기
김양미 (옮긴이)    정보 더보기
교육대학을 졸업하고 수년간 아이들과 함께 배우며 생활했다. 지금은 좋아하는 책을 벗 삼아 외국의 좋은 책들을 소개하고 우리말로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다. 번역서로는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인 『작은 아씨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빨간머리 앤』, 『눈의 여왕』(인디고)이 있고,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의 내가 알았더라면』, 『당신의 남자를 걷어찰 준비를 하라』(글담)가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진짜 네 모습에 확신이 생긴다면 고민도 줄어들 거야. 그러면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좀 더 중요한 일에 활용할 수 있겠지. 이제 마흔일곱 해를 살고 나니 가끔은 내가 대기만성형이라는 생각이 든단다. 그렇게 자신에 대해 걱정하지 않았다면 더 일찍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었을 것 같기도 하고 말이야. (<투데이> 진행자인 47세의 앤 커리가 22세의 견습기자 앤에게)-본문 중에서


부정적인 생각일랑 그만 둬.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놀고, 열심히 성취하고, 열심히 사랑해. 규칙을 깨기도 하고 때로는 작은 소동도 일으키면서 말이야. 하루를 마감할 때 후회되는 일은 없는지 자기 자신에게 물어봐. 내가 장담하는데, 넌 네가 한 일에 대해서는 후회하는 일이 거의 없을 거야.

이제까지 하지 못한 일에 대한 후회가 대부분이겠지. 그러니까 해봐. 뭐든지 해봐. 프랑스어를 배우고 피아노를 사. 그리고 너 자신만의 책을 써. 더 자주 사랑에 빠져. 결과가 아니라 그 과정을 즐겨.
(성공한 배우 캠린 만하임이 교수들의 편견에 괴로워하던 뉴욕대학 시절의 캠린에게)-본문 중에서


스트레스를 줄이는 또 다른 방법은 삶에 대한 생각을 바꾸는 거야. 성공에 이르는 사다리는 없어. 인생은 돌고 도는 거니까. 어둠이 있으면 빛도 있는 법이지. 삶의 원동력은 보르네오 섬의 열대우림 기후와도 같아. 살아가고, 자라고, 죽고, 바닥에 떨어지고, 썩고 그리고 다시 태어나고. 사람은 누구나 힘든 시기가 있다는 어머니 말씀 기억나니? 지금이 바로 그런 때야. (대배우 올림피아 듀카키스가 남편의 교통사고로 힘들어하던 40대의 올림피아에게)-본문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