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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컴퓨터/모바일 > 프로그래밍 개발/방법론 > 웹 서비스/웹 프로그래밍
· ISBN : 9788992939553
· 쪽수 : 524쪽
· 출판일 : 2012-04-05
책 소개
목차
▣ 01장- 들어가면서
- 격식 있는 문서는 나쁜가?
전체 이야기: 산출물
이야기의 한 부분: 다이어그램
다이어그램과 산출물을 만드는 도구
산출물과 UX 디자인 프로세스
- 알맞은 산출물 선택하기
산출물과 프로젝트 팀
- 여러분이 만나는 사람들
- 팀의 역학 관계
- 정치 헤쳐 나가기
- 클라이언트 관계
- "내부자"는 어떤가?
묘사 vs. 실행
▣ 1부- UX 디자인 다이어그램
▣ 02장- 다이어그램 기초
UX 다이어그램 해부
- 계층 1: 필수 요소
- 계층 2: 세부적으로 가다듬기
- 계층 3: 상황과 연결 관계
- 왜 계층이 필요한가?
UX 작업물 만들기
- 기초적인 의사결정
- 팁 그리고 한 단계 끌어올리기
UX 커뮤니케이션의 도전 과제
UX 디자인 프레젠테이션하기
- UX 디자인 토론의 기본 방식
- 기본 회의 진행 방식 적용
- 어려움 헤쳐나가기
- 너무 많은 회의
축하
▣ 03장- 페르소나
페르소나 한눈에 보기
- 목적-왜 페르소나를 만드는가
- 고객-누가 페르소나를 이용하는가?
- 규모-일의 규모가 얼마나 큰가?
- 콘텍스트-페르소나는 UX 프로세스 어디에 들어가는가?
페르소나 소개
페르소나 해부
- 계층 1: 요구사항 정의
- 계층 2: 관계 전개
- 계층 3: 인간화
페르소나 만들기
- 페르소나를 위한 기초 의사결정
- 고도화된 페르소나를 위한 팁
- 페르소나 기량 끌어올리기
페르소나 프레젠테이션
- 회의 목표 정하기
- 기본 회의 틀 적용하기
- 페르소나 묘사 방법
- 초보의 실수를 피하자
페르소나 이용과 적용
- 페르소나와 문서 디자인
- 페르소나와 UX 디자인 프로세스
▣ 04장- 콘셉트 모델
콘셉트 모델 한눈에 보기
- 목적-왜 콘셉트 모델을 만드는가?
- 고객-누가 이용하는가?
- 규모-일의 규모가 얼마나 큰가?
- 콘텍스트-UX 디자인 프로세스의 어디에 들어가는가?
- 포맷-어떻게 생겼나?
콘셉트 모델 소개
- 콘셉트 모델은 어떤 도움을 주는가: 미리 보기
- 다른 이름들
- 도전 과제
콘셉트 모델 해부
- 계층 1: 기초
- 계층 2: 디테일 더하기
- 계층 3: 모델에서 그리기로
콘셉트 모델 만들기
- 콘셉트 모델을 위한 기초 결정 사항
- 누가 봐도 명료한 콘셉트 모델을 위한 팁
- 콘셉트 모델 기량 끌어올리기
콘셉트 모델 보여주기
- 회의 목표 정하기
- 기본 회의 틀 적용하기
- 초보의 실수를 피하자
콘셉트 모델 적용하기
- 다른 산출물의 콘텍스트 되기
- 콘셉트 모델에서 화면으로
콘셉트의 중요성
▣ 05장- 사이트맵
사이트맵 한눈에 보기
- 목적-왜 사이트맵을 만드는가?
- 고객-누가 이용하는가?
- 규모-일의 규모가 얼마나 큰가?
- 콘텍스트-UX 디자인 프로세스의 어디에 들어가는가?
- 포맷-어떻게 생겼나?
- 사이트맵은 콘텐츠다!
- UX 디자인 작업물 vs. 온라인 도구
사이트맵 도입
- 도전 과제
사이트맵 해부
- 계층 1: 상자, 화살표 그리고 조금 더
- 계층 2: 페이지와 링크 상세화
- 계층 3: 추가적인 콘텍스트 제공
사이트맵 만들기
- 사이트맵을 위한 기초 결정 사항
- 뛰어난 사이트맵을 위한 팁
- 사이트맵 기량 끌어올리기
사이트맵 프레젠테이션
- 회의 목표 정하기
- 기본 회의 틀 적용
- 초보의 실수를 피하자
사이트맵 이용과 적용
- 프로젝트 계획 세우기
- 사이트맵과 와이어프레임
- 지도로 그리기 어려워지는 웹
▣ 06장- 플로차트
플로차트 한눈에 보기
- 목적-왜 플로차트를 만드는가?
- 고객-누가 이용하는가?
- 규모-일의 규모가 얼마나 큰가?
- 콘텍스트-UX 디자인 프로세스의 어디에 들어가는가?
- 포맷-어떻게 생겼나?
플로차트 도입
- 도전 과제
플로차트 해부
- 계층 1: 반드시 있어야 할 것
- 계층 2: 더 자세하게
- 계층 3: 추가적인 콘텍스트
플로차트 만들기
- 플로차트를 위한 기초 결정 사항
- 환상적인 플로차트를 위한 팁
- 플로차트 기량 끌어올리기
플로차트 프레젠테이션
- 회의 목표 정하기
- 기본 회의 틀 적용
- 초보의 실수를 피하자
플로차트 이용과 적용
- 계획을 위한 플로차트
- 플로차트와 와이어프레임
- 플로차트와 페르소나
프로세스의 깊이
- 애플리케이션 디자인으로 가기
▣ 07장- 와이어프레임
와이어프레임 한눈에 보기
- 목적-왜 와이어프레임을 만드는가?
- 고객-누가 이용하는가?
- 규모-일이 얼마나 큰가?
- 콘텍스트-UX 디자인 프로세스 어디에 들어가는가?
- 포맷-어떻게 생겼나?
와이어 프레임 소개
- 도전 과제
와이어프레임 해부
- 계층 1: 직사각형
- 계층 2: 형태가 있는 직사각형
- 계층 3: 직사각형을 넘어
와이어프레임 만들기
- 기초적인 의사결정
- 훌륭한 와이어프레임을 위한 팁
- 와이어프레임 기량 끌어 올리기
와이어프레임 프레젠테이션
- 회의 목표 정하기
- 프레젠테이션에 적용
- 초보의 실수를 피하자
와이어프레임 적용과 이용
- 와이어프레임에 주석 달기
- 와이어프레임과 다른 산출물 연결하기
- 와이어프레임으로 프로토타입 만들고 사용성 테스트하기
- 즉석 와이어프레임
직사각형으로 화면 디자인하기
▣ 2부- UX 디자인 산출물
▣ 08장- 산출물 기초
- 산출물에 대해
- 여러 개로 분리된 문서 만들기
좋은 산출물의 요건
- 좋은 산출물에는 이야기가 있다
- 좋은 산출물은 대화를 촉진한다
- 좋은 산출물은 실행 가능하다
산출물 해부
- 제목 페이지와 다른 식별 요소
- 앞이 중요하다
- 요약
- 도입과 컨텍스트
- 챕터
- 다음 단계
- 최종 문서
페이지 배치
- 설명 페이지
- 평가 페이지
- 소개 페이지
- 비교 페이지
- 의사결정이 필요한 페이지
산출물 프레젠테이션
- 산출물 프레젠테이션 vs. 작업물 프레젠테이션
산출물의 일생
- 수정(受精): 문서 구상
- 탄생: 첫 번째 프레젠테이션
- 사춘기: 아직 조금 더 성숙해야 한다
- 성숙: 모든 콘텐츠가 드러나다
- 생의 마감: 문서가 책꽂이에 꽂히다
- 유지 보수: 건강을 지키자
산출물의 미래
▣ 09장- 디자인 브리프
좋은 디자인 브리프의 요건
- 문제 규정
- 예시로 진술을 보완
- 추적 가능성
- 경계선 분명히 긋기
- 계획
- 계속되는 진화
- 프로젝트의 성격 정의
- 디자인 브리프에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가
- 우선순위 전달
- 디자인 브리프 발표를 위한 팁
디자인 브리프 해부하기
- 디자인 브리프 조직하기
- UX 디자인 목표, 주제, 원칙
- UX 디자인 콘텍스트와 범위
- UX 디자인 콘셉트
- 요구사항 요약
- 한계점 요약
- 프로젝트 일정
한 페이지로 요약하기
▣ 10장- 경쟁자 분석
좋은 경쟁자 분석의 요건
- 초점
- 강력한 경쟁자의 틀
- 의미 있는 비교
- 경쟁자 분석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팁
경쟁자 분석 해부
- 경쟁자 분석 정리
- 교훈과 취할 점
- 교훈 요약
- 전체 요약하기
- 방법론
경쟁을 인정하라
▣ 11장- 사용성 계획서
좋은 사용성 계획서의 요건
- 목표 수립
- 시나리오에 중심을 둬라
- 진행자를 인도하라
- 테스트 자료의 한계를 인정하라
- 사용성 계획서 논의를 위한 팁
사용성 계획서 해부
- 계획서 정리
- 계획 요약
- 시나리오
- 테스트 전후 질문
- 테스트 진행 방식과 리쿠르팅
- 리쿠르팅 상세 정보와 심사지
가장 짜임새 있는 계획
▣ 12장- 사용성 보고서
좋은 사용성 보고서의 요건
- 초점과 연관성
- 우선순위화한 결과와 그 이상
- 사용성 보고서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팁
사용성 보고서 해부
- 사용성 보고서 정리
- 관찰과 심각도
- 요약과 분석
- 뒷받침하는 내용
그들의 머릿속으로 들어가라
책속에서
이 책은 한마디로 문서 작업에 대한 책이다. 벌써 지루해지는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모이는 문서는 UX 디자인의 급소다. 책꽂이에 꽂아 뒀다가 다시 꺼내 보지 않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그 누구도 문서를 멋지게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웹과 관련된 일을 해본 사람이라면 문서 하나가 프로젝트를 성공이나 실패로 이끌 수 있다는 사실을 안다. 문서는 콘셉트를 정확히 포착하고 팀원들이 소통하게 도와 프로젝트가 물 흐르듯 흐르게 한다. 종종 산출물이라고도 하는 UX 문서는 끝날 것 같지 않은 프로젝트에서 진척 상황을 표시하는 이정표 역할을 한다. 또한 역사 기록과도 같아서 중간에 투입된 사람이라도 문서를 보면서 이전 팀이 내린 결정을 확인하고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
문서는 한마디로 생각을 잡아내는 것이다. UX 업계에서 문서의 존재감은 미미하다. 하지만 본질적인 질문을 생각해 보자. 우리의 생각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없다면 어떻게 그런 웹 사이트를 만들 수 있겠는가?
이 책은 산출물 계획하기, 회의나 프로젝트에서 문서 효과적으로 활용하기와 같은 문서 작업을 다룬다. 문서를 잘 만드는 비법을 비롯해 문서가 잘못된 건지 생각이 잘못된 건지를 변별하는 요령 같은 것도 귀띔한다.
▣ 이 책을 읽으면 좋은 사람
이 책은 UX 디자인 프로세스의 일환으로 산출물을 만들고, 산출물을 이용하고, 산출물을 승인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 산출물 제작: 이 책은 UX 산출물을 처음 만드는 사람이나 몇 년 동안 만들어 본 사람에게 모두 도움될 것이다. 산출물 계획을 세우고 다른 사람 앞에서 발표하는 기법을 소개하는가 하면, 예를 들면 와이어프레임을 그려본 지 오래된 사람에게는 엄청난 양을 복습할 기회가 될 것이다.
* 산출물 활용: 직접 사이트맵을 그리지는 않았지만 기존 사이트의 콘텐츠를 새로운 구조로 마이그레이션하기 위해 며칠, 몇 주 또는 몇 달간 컨설팅 업무를 맡은 사람일 수 있다. 아니면 와이어프레임에 적힌 대로 사이트가 작동하도록 코드를 작성하는 개발자일 수도 있다 . 아니면 개편 취지를 설득하려고 사투를 벌이는 클라이언트일 수도 있다. 이들이 빈틈없이 일을 했는지 확인하고 싶을 수도 있다. 이 책은 다른 UX 디자이너와의 대화에서 어떤 내용을 얻어야 하고, 그 대화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알려줄 것이다.
* 산출물 승인: 돈 문제가 결부되면 모든 것을 꼼꼼히 고려해야 한다. 문서 하나에도 클라이언트나 직속상관(돈을 쥐고 있는 사람)이 여러 명 걸려 있다. 이들은 여러분이 돈을 가치 있게 쓰고 팀이 제대로 굴러갈지를 판단하면서 프로젝트의 진행을 좌우한다. 이 책은 여러분의 팀에서 만드는 산출물에 어떤 내용이 담길지를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