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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비웃어라

위기를 비웃어라

(어린왕자와 위기극복의 상상력)

진형준 (지은이)
M&K(엠앤케이)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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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비웃어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위기를 비웃어라 (어린왕자와 위기극복의 상상력)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92947589
· 쪽수 : 152쪽
· 출판일 : 2014-04-14

책 소개

저자는 현대인들의 불안과 위기감이 고조되는 작금의 현실에 한줄기 빛과 같은 깨달음을 전하고 싶은 마음으로 어린왕자에서 ‘위기극복의 상상력’을 발견하였고, 어린왕자와의 20년에 걸친 교감을 집대성하여 이 책을 만들게 되었다.

목차

자신의 별로 돌아간 생텍쥐페리(Antoine de Saint-Exupe'ry)

Prologue
“아이들을 위한 동화가 아닙니다. 아이의 마음을 잃은 어른들을 위한 책이지요.”

1장.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 세상에서 가장 기이한 위기극복 스토리

√ “양 한 마리 그려줄래요?”
사느냐, 죽느냐의 절체절명의 순간, 어린왕자의 황당무계한 요구!
√ 세상에서 가장 기이한 위기 극복 스토리!
√ 어른들과 비슷해지게 된 나, 화가를 포기하고 비행기 조종사가 되다
√ ‘보이지 않는 것을 보려는 노력 하지마라,
꿈이나 이상 따위는 아무 쓸 모 없으니 버려라.’
√ 꿈꾸는 자아를 찾아서! 삶의 비밀을 깨치려고 애쓰는 자아를 찾아서!
√ 어린왕자는 나의 또 다른 자아이자 분신, 바로 ‘꿈꾸는 나’의 화신
√ 홀로 죽음이라는 거대한 실존과 마주한 절대고독의 상황
√ 죽음 앞에서 펼쳐지는 삶에 관한 근본적이고 절박한 질문들
√ 내겐 너무도 낯선 나의 반쪽, 나의 분신, 어린왕자의 출현
√ 절망의 문 앞에서 마주친 삶의 비밀에 대한 깨우침

2장. “어른들은 정말 이상해~”
- 내 안의 또 다른 나 발견하기

√ 여섯 개의 별에서 만난 이상한 어른들, 그러나 친숙한 사람들
√ 우리의 자화상, 진지한 고민 없이 이름표에 연연하는 삶
√ 권위, 명예, 돈, 지식은 대체 무엇인가? 왜 필요한가?
질문이 없는 맹목적인 삶! 간판에만 매달리는 삶! 꿈이 없는 그런 삶!
√ 어른이 되어버린 나를 깨뜨리기, 삶의 진짜 스승에게로 가는 길

3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법이란다.”
- 관계와 만남 창조하기, 서로를 길들이기

√ 지구에 막 도착한 애송이, 철부지 어린왕자
√ 장미정원에서 마주한 사실, 한 없이 보잘 것 없는 나라는 존재
√ 단 한 송이의 장미로도 충분히 빛나는 삶
√ 관계 창조하기, 서로를 길들이기, 창조적인 만남 갖기
√ 육신의 눈이 아닌 마음의 눈으로, 열린 마음으로 타인과 교류하기
√ 열린 마음이란 무엇인가, 교수일 것인가, 스승일 것인가
√ 서로에게 단 하나뿐인 존재가 되기, 이 세상 전체를 행복으로 물들이기
√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법! 나는 내가 길들인 존재에게 책임이 있다!

4장. “위기를 비웃어라!”
- 어린왕자와 위기극복의 상상력

√ 깨달음으로 가는 첫 관문, ‘어른처럼 말하는’ 스스로가 부끄러워지다
√ 가장 소중하게 여겼던 것들이 하찮게 여겨지는 순간이 오다.
“나는 내 망치와 죽음과 갈증을 한껏 비웃었다.”
√ 대체 내가 왜 그렇게 고통스러워했단 말인가!
보이지 않는 꿈을 통해 삶 전체가 아름다워진다는 깨달음을 얻다!
√ 위기 극복의 상상력 하나,
내가 길들인 사람들을 향한 책임감
√ 위기 극복의 상상력 둘,
절망하는 자신을 비웃을 수 있는 힘, 긍정의 힘
√ 당신 안에 살고 있을 어린왕자를 만나라!

Epilogue.
“마음으로 세상을 보면 이전에는 보이지 않던 것을 볼 수 있게 된다.”
지요.”

저자소개

진형준 (지은이)    정보 더보기
불문학자이자 문학평론가로서 홍익대학교 불문학과 교수, 한국문학번역원장을 역임했다. 서울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상상적인 것의 인간학 : 질베르 뒤랑의 신화방법론 연구》 《깊이의 시학》 《아주 멀리 되돌아오는 길》 《이미지》(공저) 《성상파괴주의와 성상옹호주의》 《싫증주의 시대의 힘 상상력》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상징적 상상력》 《상상력의 과학과 철학》 《어린 여행자 몽도》 《상상계의 인류학적 구조들》 《루소의 식물 사랑》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장미정원에서 마주한 사실, 한 없이 보잘 것 없는 나라는 존재

지구에 도착한 어린 왕자는 사람들을 만나겠다는 일념으로 무조건 길을 걷는다. 그러다가 수천 송이의 장미가 피어있는 정원에 도착한다. 그가 알고 있던 장미는 어린왕자에게 자기가 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장미라고 말했거늘! 단 한 곳의 정원에 수 천 송이의 장미가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니! 어린왕자는 ‘이렇게 흔한 장미 한 그루를 가지고 있었으면서 나는 내가 부자인줄 알았잖아! 무릎까지 밖에 안 오는 화산 셋 밖에 없으면서 내가 대단한 왕자인줄 알았잖아!’라며 풀밭에 엎드려 흐느낀다. 자기가 얼마나 좁은 세상에서 살았는지, 자기가 얼마나 보잘 것 없는 존재인지를 확인하고 슬퍼하는 것이다.
자기가 얼마나 보잘 것 없는 존재인가를 확인하는 것! 실은 이게 깨달음으로 향하는 첫 걸음이다. 김수영 시인은 ‘모래야, 나는 얼마나 작으냐’라고 한탄하듯 노래했고 프랑스의 철학자 파스칼(Blaise Pascal, 1623~1662)은 ‘인간은 연약한 갈대에 불과하다’라고 말했다. 왜 내가 모래같이 작은 존재로 여겨지고 연약한 갈대처럼 여겨지는 것일까? 더 큰 것을 보고 더 큰 것을 꿈꾸기 때문이다. 내가 한 없이 작은 존재라고 느낄 수 있는 것은 상대적으로 내 이상이 크기 때문이다. 내가 바라보는 것, 내가 바라는 것이 크기 때문이다. 그래서 파스칼은 ‘인간은 비참한 존재이다. 그러나 동시에 인간은 위대한 존재이다. 인간만이 자신이 비참한 존재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위기 극복의 상상력 하나,
내가 길들인 사람들을 향한 책임감


어린왕자는 “나는 내가 길들인 장미에 대해 책임이 있어”라는 말을 남기고 자신의 별로 돌아간다. 생텍쥐페리는 어린왕자를 왜 자신의 별로 돌려보낸 것일까? 어린왕자 자체가 보이지 않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어린왕자 자체가 자신의 삶을 아름답게 해줄 수 있는 감추어져 있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는 보이지 않음으로 해서 화자의 꿈과 이상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꿈이 화자에게 지구로 돌아올 수 있는 힘을 준다. 화자 역시 자신이 길들인 사람들에게 책임이 있기 때문이다. 그를 지구로 돌아올 수 있게 해준 것은 삶의 맹목적 의지도 아니고 비행기 수리 기술도 아니다. 바로 그들을 향한 책임감이다.
생텍쥐페리가 에어프랑스 사에 입사해 비행사로 활약하던 1934년 그는 파리-사이공 비행기록을 세우기 위해 이집트로 출발한다. 그러나 12월 30일 카이로에서 200Km 떨어진 지점, 리비아 사막에 불시착하는 사고를 겪는다. 동료들은 모두 그가 죽었다고 생각했지만 5일간 사막을 걸은 후에 극적으로 구조된다. 그는 이듬해 출간 된 『인간의 대지』에서 자신에게 무사히 귀환할 수 있는 힘을 준 것은 사랑하는 친구들, 친지들을 향한 책임감 덕분이라고 직접 쓴 적이 있다.
우리는 그 책임감이라는 단어를 사랑이라고 바꾸어도 되리라. 그 위기에서 빠져나오기 위해서는 나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삶의 의지도 필요하다. 기본 체력도 필요하다. 그런 것이 없다면 그냥 손을 놓고 주저앉아 버리지도 모른다. 아무런 대책도 세우지 않고 그냥 손을 놓고 있을 수밖에 없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런 능력은 한계가 있다. 맹목적 삶의 의지는 어느 순간 시들어버릴지도 모르고 체력은 어느 순간 바닥이 날지도 모른다. 맹목적 삶의 의지는 거꾸로 나를 절망에 빠지게 할지도 모르고 고갈되어버릴 수밖에 없는 체력은 거꾸로 사태를 부정적으로만 보게 만들지도 모른다. 그것들은 내가 지금 처하고 있는 위기를 더욱 심각하고 큰 것으로 여기게 만들지도 모른다. 자신이 지금 도저히 탈출이 불가능한 늪에 빠진 것이라고 생각하게 만들지도 모른다. 그래서 그 위기에 더 깊이 빠져들게 할지도 모른다.
그런데 내가 길들인 사람들을 향한 책임감과 사랑이 그 위기를 위기가 아닌 것으로 만들어준다. 내가 길들인 사람들을 향한 책임감이 그 위기 자체를 하찮은 것으로 여기게 해준다. 이게 가장 중요한 첫 번째 변화이다. 그 위기를 하찮은 것으로 여기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그 위기를 더 큰 틀에서 볼 수 있게 된다. 그래서 그 위기가 작게 여겨질 수 있다. 위기가 작아지면 어느 정도 안도의 숨을 쉴 수 있게 되는 것 아닌가?

위기 극복의 상상력 둘,
절망하는 자신을 비웃을 수 있는 힘, 긍정의 힘


질베르 뒤랑(Gilbert Durand 1921~2012)이라는 프랑스의 철학자는 인간이 죽음을 의식하는 유일한 동물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것이 인간의 상상력의 출발이라고 말했다. 인간만이 다른 동물과는 달리 누구나 맞이할 수밖에 없는 죽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상상력을 통해 변형시킨다는 것이다. 인간은 상상력을 통해 죽음을 삶의 끝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그 너머까지 볼 수 있게 된다. 인간은 상상력을 통해 실제로 경험할 수 없는 세계까지도 경험하고 볼 수 있게 된다. 인생의 시작을 물리적 탄생과 죽음으로 보는 사고에서 벗어나 새로운 사고의 틀을 마련하게 될 수 있다. 세상 모든 종교가 바로 그러한 상상력의 결과라는 것은 더 말할 필요가 없다.
위기를 하찮은 것으로 비웃을 수 있게 된다는 것은 상상력을 통해 위기 너머를 보게 된다는 것을 뜻한다. 그리하여 이전에 보이지 않던 것을 볼 수 있는 눈이 생긴다. 보이지 않던 것을 볼 수 있는 눈이 생기니까 위기에서 탈출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찾을 수 있다. 종교적 믿음의 궁극인 초월자 하느님은 좀처럼 현실에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초월자는 기본적으로 비현실적인 존재이다. 그러나 초월적인 존재는 언제나 우리에게 새로운 눈과 힘을 준다. 그래서 마치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질 수 있게 해준다. 그것이 바로 비현실적인 존재의 현실적인 힘이다. 현실이 상상력을 낳는 것이 아니라 상상력이 현실을 바꿀 수 있게 해 준다. 『어린왕자』에서 ‘나’를 위기에서 벗어나게 해준 것은 바로 그 상상력의 기적 같은 힘이다.
『어린왕자』작품에는 화자가 비행기를 수리한 이야기는 구체적으로 나오지 않는다. 단지 어린왕자가 “아저씨, 비행기 고장을 수리할 수 있게 되어서 기뻐. 아저씨도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겠네”라고 말하는 대목이 나올 뿐이다. 아무런 희망이 없어 보였던 비행기 수리를 무사히 마쳤다는 이야기를 어린왕자에게 해주려 했는데 그가 이미 알고 있었다는 데 대해 놀라는 모습만 나올 뿐이다. 왜 그랬을까? 비행기 수리가 가능했던 것이 기적 같은 힘 덕분이라는 사실을 강조하기 위해서가 아닌가? 지극히 현실적인 기술 덕분만은 아니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가 아닌가? 도대체 그런 절망적 상황에서 살아 돌아올 수 있던 이유는 말로 설명이 될 수 없기 때문이 아닌가?
그 기적을 가능하게 한 것은 무엇일까? 단호하게 말하자. 바로 긍정의 힘이다. 위기 앞에서 절망하지 않는 긍정의 힘이다. 어린왕자와 함께 우물을 발견한 화자가 “내가 이제까지 왜 이렇게 고통스러워했지?”라며 이전까지의 자신을 비웃듯이, 위기 앞에 절망하는 자신을 비웃을 수 있는 힘 그것이 바로 긍정의 힘이다. 위기를 맞이하고도 행복해 할 수 있는 힘 그것이 바로 긍정의 힘이다. 그 긍정의 힘을 가질 수 있게 하는 것이 바로 사랑하는 이들을 향한 책임감이다. 그리고 그 긍정의 힘이 자신을 행복하게 해준다.
위기 앞에 절망하는 자신을 비웃고 행복해질 수 있는 긍정의 힘, 그것이 바로 무한한 에너지의 원천이다. 위기를 비웃으면서 거꾸로 위기 극복의 힘과 에너지가 새롭게 생기는 것, 그것이 바로 『어린왕자』에서 우리가 길어낼 수 있는 상상력이다.

당신 안에 살고 있을 어린왕자를 만나라!

우리는 살면서 성공도 하고 실패도 경험하게 된다. 경제적으로 큰 실패를 맛볼 수도 있다. 그러나 그 실패를 맞이하는 자세에는 천양지차가 있을 수 있다. 우리가 경제적인 부의 획득만을 목표로 살아왔다고 치자. 경제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더라도 나중에는 좀 허망해질 수가 있다. 경제적 가치 외에는 다른 목표와 꿈이 없었으니 그 목표를 이룬 다음에는 목표가 사라질 것이고 목표가 없는 삶이 허망해질 것은 자명한 이치이다.
실패했을 경우는 어떻게 되는가? 경제적 부의 획득만을 목표로 살아왔는데 실패를 하게 되면 탈출구가 없다. 삶의 모든 의미를 잃은 것으로 착각하고 절망하기 쉽다. 삶을 더 크게, 다르게 보는 눈을 키우지 못해서이다. 그 눈을 키우지 못한 채 거기에서 벗어나려고 발버둥 치면 칠수록 오히려 더 깊이 어려움에 빠질 수도 있다. 그러나 삶을 달리 보는 눈을 갖게 되면 모든 것이 달라진다. 좀 심하게 말하자면 경제적으로 회복이 안 되어도 별로 절망을 안 한다. 그게 그렇게 절망할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 순간 거기서 벗어날 수 있는 힘을 얻게 되는 역설!
성공과 실패는 양자택일의 문제가 아니다. 현실과 꿈도 마찬가지로 양자택일의 문제가 아니다. 꿈은 현실을 외면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현실을 창조한다. 꿈은 지금 처한 현실에 맹목적으로 몰입해 있는 나를 비웃게 만들면서 내 눈 앞에 전혀 새로워진 현실을 펼쳐준다. 그게 현실을 창조하는 꿈의 기능이다. 꿈은 이미 이루어진 현실적 목표를 더 멀고 길게 추구하도록 하는 것이 아니다. 새로운 현실을 창조하는 것만이 진정한 꿈의 기능이다. 위기를 비웃는 나는 바로 꿈이 있는 나이다. 위기를 맞이한 순간 내가 그 위기를 비웃을 수 있는 것은 내게 더 큰 꿈이 있다는 증거이다. 내가 그 위기를 비웃을 수 있는 것은 단 한 가지 목표만으로 세상을 살아온 것이 아니라는 증거이다. 내가 그 위기를 비웃을 수 있는 것은 내게 내공이 쌓였다는 증거이다. 나와 내 삶 전체를 더 큰 틀에서 볼 수 있다는 증거이다.
그러니 『어린왕자』작품 끝에서 화자가 권하고 있듯이 당신이 만일 홀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다면, 당신 속의 어린왕자를 만나기 위해 노력하라. 그 고독 속에서 내가 길들인 것들을 향한 책임감을 느끼고 그들을 향한 사랑을 더 깊이 느끼도록 노력해라. 그러면 당신은 삶의 비밀에 더 가까이 갈 수 있으리니. 당신은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으리니. 당신은 당신 스스로를 작게 만들고 비웃으면서 당신의 삶 전체를 환하게 빛나는 것으로 만들 수 있으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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