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친구 부자

발문- 누구보다 행복하게 산 박무/ 이장규
서문- 박무 사장과 어머니/ 홍선근

1부 우리는 함께 달리기를 했지
우공이산의 정신을 생각하며/ 신영무
이제 누구와 세상을 논할 것인가/ 김정남
박무 형을 그리며/ 김승유
박무 사장과 40년/ 김재실
우리는 그때 달리기를 했지/ 최병권
박무 형은 떠났지만 여전히 있다/ 정탁
박 형의 빈 자리가 너무 큽니다/ 임종건
경제기자는 호민관이어야 한다/ 이백만
박사장의 세상 사는 법, 떠나는 법/ 홍선근
기사는 논리에 날이 서야지/ 감호병
세 가지를 버린 삶/ 김준형
늘 우리와 함께 계신 박 대표/ 채원배
박무 사장과 술에 관한 짤막한 항변/ 홍선근

2부 스크루지의 두 얼굴
헌 조선 새 대한민국
나라 발전의 세 가지 유형
일본이 할 수 있었던 일
베짱이의 여름
설탕은 여전히 달다
.
.
.

3부 도덕이 경제 살린다
투기 연습
헨리 조지의 분노 "부동산 불로소득과 싸워라"
멀쩡한 기업, 비뚤어진 주가
대통령의 경제학
범죄와 인플레
.
.
.
4부 당신은 백마를 보았습니까
도깨비 그리기
그 얼굴이 그 얼굴
백마를 본 사람
판에 박은 상황
물의 경제학
.
.
.

5주 아우님이자 형님이자 친구
영결사- 고인께 드리는 '마지막 약속'/ 홍선근
추도사- 무공! 훌훌 털고 가시오/ 이헌재
추도사- 당신이 뜬 첫 삽 우리가/ 신영무
추도사- 아우님이자 형님이자 친구였던 당신/ 라응찬
추도사- 당신의 철학적 경제평론가였습니다/ 김승유
추도사- 세계 최고의 '친구 부자' 박무/ 이장규
추도사- 그릇이 컸던 맏형을 잃었습니다/ 임종건
추도사- 겸손한 기자가 되겠습니다/ 머니투데이 공채 1기 일동
1주기 추도사- 인간의 향기는 여전하고/ 홍선근
1주기 추도사- 자네가 뿌린 씨앗은/ 김재실
1주기 추도사- 無(없음)의 武(굳셈)를 곱씹으며/ 김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