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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수학/과학
· ISBN : 9788992975414
· 쪽수 : 172쪽
· 출판일 : 2010-09-05
책 소개
목차
㉠ 가상인간 / 가상현실 / 게리보그 / 계절적 정서장애 / 곤충로봇 / 긍정 심리학 / 기술 문화 / 기술중독지대 / ㉡ 나노기술 / 네오기관 / 네트워크 과학 / 뇌-기계인터페이스 / 뇌 지문 감식 / 뉴로빅스 / ㉢ 다중지능 / 데이터 스모그 / 디엔에이 칩 / 디지털 유목민 / 디지털 종말주의 / ㉤ 마음의 아이들 / 맞춤 아기 / 무선 텔레파시 / 미확인 비행물체 / 밈 /
책속에서
가상현실의 가능성은 무한대
가상현실의 가능성은 현실세계의 가능성만큼이나 무한대이므로 그 응용 분야 역시 무진장 넓다. 영화에서 비디오 게임에 이르기까지 오락산업에서 상품화된 지 이미 오래이며 건축설계 등 공학 분야와 의료 부문에 활발히 응용되고 있다. 예를 들면 탱크나 항공기의 조종법 훈련, 가구의 배치 설계, 수술 실습, 다양한 종류의 시뮬레이션(모의실험) 게임, 원격 조작이나 원격 위성 표면 탐사 등등 다양하다. 21세기에 가상현실이 정보고속도로와 연결되면서 사이버 공간 안에서 얼굴을 마주보며 통신을 하게 될 것이기에 가상현실을 ‘미래의 전화’로 비유하곤 한다.
머리를 이식한다?
뇌에 담긴 생각과 마음까지 고스란히 옮길 수 있는 ‘머리(뇌) 이식’에 대한 연구와 실험도 있었다. 1970년 미국의 신경과학자인 로버트 화이트는 붉은털원숭이의 머리를 제거하고 새로운 머리를 이식하는 수술을 시도했다. 그의 보고에 따르면 실험 원숭이는 머리 이식 뒤 마취에서 깨어나 냄새를 맡거나 소리에 반응을 보이고 주변을 둘러보는 등 두개골의 신경 기능이 회복되어 8일 동안 살아 있었다고 한다.
뇌 안에 저장된 정보를 뒤져 거짓말을 탐지한다
1959년 미국의 심리학자이자 미네소타 대학의 교수인 데이비드 라이켄은 생리적이거나 정서적인 반응을 통해 거짓과 참을 가려내는 그전까지의 거짓말 탐지기 대신 사람의 뇌 안에 저장된 정보를 뒤져서 죄의 단서를 찾아내는 유죄 지식 검사라는 방법을 제안하였다.
“생리적 현상의 변화나 정서 반응을 믿기 어렵다면 그 사람의 생각을 읽어 그 사람의 말이 거짓인지 참인지를 판단하는 겁니다. 즉 어떤 자극이나 사건에 뇌가 반응하는 것을 보고 그 사람의 말이 거짓인지 참인지를 가려내는 것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