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 날에도 별은 뜬다

8 이왈종 자연, 인간이 조합된 우화적 미학
18 오용길 한국 산수화 중흥의 기수
28 장혜용 열정과 사유가 밎어낸 정점의 언어
38 이철량 현대 수묵화의 지평을 연 작가
48 김병종 사유와 조형의 깊고 넓은 스펙트럼
58 이석주 서정과 사유, 그 일상적 언어의 연금술사
68 지석철 부재와 대좌하는 시간, 공간, 인간
78 석철주 절정의 기예로 쓰는 생활일기
88 전준엽 이상의 풍경에 대한 절실한 조형
98 이정연 소통과 영성의 심유한 조형언어
108 정현숙 인간의 세월, 그 인연에 대한 사유의 미학
118 장현재 자연과 인간에 대한 성찰의 언어들
128 이재복 슬픈 역사에 대한 응시와 각성의 조형
138 유정혜 섬유 염색을 승화시킨 현대적 조형작업
148 정형강 양란이 보여주는 극점의 조형언어
158 박희숙 영혼의 상처를 치유하는 색면의 미학
168 박현옥 박현옥, 그 심상의 꽃과 자연
178 박형진 가상의 세계에서 꿈을 꾸게 하는 조형
188 최자현 내밀한 열정과 순수의 조형언어
198 이혜령 적막과 소통의 내면 풍경
208 김희연 시와같은 그림, 그림같은 시의 조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