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100일

1. 남자 미용사

달(月) 최시호 ● 14
닿지 않은 손 정경헌 ● 18
아빼 김대겸 ● 23
첫사랑 배동철 ● 28
2400년 전에 김애양 ● 33
남자 미용사 박대환 ● 37
꽃뱀도 직업윤리가 있어야 한다 이동민 ● 40
의사의 딜레마 이정희 ● 44
큰 뱀이 작은 뱀을 등에 업고 가다 유형준 ● 49
외로움은 가난보다 싫다 이무일 ● 53
천당과 지옥 장원의 ● 59
법당의 불상이 부처님으로 보이든? 권준우 ● 63
그리고 100일 장덕민 ● 67

2. 비장의 카드

라면 한 그릇 먹고 싶다 임만빈 ● 74
거미줄 인생 황치일 ● 79
행복의 현주소 이원락 ● 85
이곳 송파(松破)에서 김인호 ● 90
돈까스 톤짱 권경자 ● 96
때론 혼자 있는 시간이 정명희 ● 101
산울림 신종찬 ● 105
겨울비 내리는 날 조광현 ● 111
꽃대 이 희 ● 115
하루 가을여행 맹광호 ● 119
북해도 여행의 잔상 김태임 ● 124
5분 유인철 ● 129
촌지 황 건 ● 133
비장의 카드 이방헌 ● 136

3. 아빠, 여걸 뭐라고 해?

말하는 거울 이종규 ● 142
여왕의 귀향 김종길 ● 147
디즈니홀의 볼레로 리허설 오인동 ● 152
청산이 전하는 말 박언휘 ● 159
내 친구의 아들 전경홍 ● 164
아빠, 여걸 뭐라고 해? 남호탁 ● 167
내 안의 내 친구 유혜영 ● 173
문제의 이모님 안혜선 ● 177
마음의 방 윤주홍 ● 182
스카겐을 곱씹고 싶다 김화숙 ● 184
짝사랑 임선영 ● 189
필경사 가는 길 김금미 ● 194
통증(痛症)에 대하여 최시호 ● 199
애인 있어요 김애양 ● 203
누워서 하는 경례 정경헌 ● 207

4. 조그마한 동강 하나 부여잡고

손 황 건 ● 214
박시제중(博施濟衆) 김대겸 ● 217
폐업 배동철 ● 223
하모니카 할아버지 신종찬 ● 227
가장 맛있는 밥은 갓 지은 햇밥이다 권준우 ● 232
운부난야(雲浮蘭若) 이동민 ● 236
조그마한 동강 하나 부여잡고 유형준 ● 240
다시, 남한산성(南漢山城) 맹광호 ● 244
남부여대(男負女戴) 이 희 ● 249
모과꽃 유인철 ● 252
홋카이도 여행의 잔상(殘像) 김태임 ● 256
흰둥이 조광현 ● 261
고독한 제왕을 찾아서 이방헌 ● 266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장원의 ● 271
짧은 여정의 나눔 봉사 이무일 ● 274

5. 과거가 있는 성자

매몰 남호탁 ● 282
어머님의 삼계탕 전경홍 ● 286
재채기 김인호 ● 291
과거가 있는 성자 이원락 ● 296
백자 달항아리 앞에서 윤주홍 ● 302
눈 처진 아이 박대환 ● 304
산은 또 오른다 임만빈 ● 308
동해남부선 황치일 ● 313
한밤의 블루스 정명희 ● 319
멘붕이 가던 날 이정희 ● 323
희망의 벼랑 끝에 선 사람들 박언휘 ● 328
의사를 못 믿어? 권경자 ● 335
서불과차 김종길 ● 339
할리웃보울의 ‘부활’ 오인동 ● 344
KOREA-DHULIKHEL BAND(KD BAND) 이종규 ● 350

한국의사수필가협회
제3회 한국 의학도 수필공모전 수상 작품
대 상 - 고갱의 그림에서 재회 배수정 ● 358
금 상 - 침묵의 숲에서 한서윤 ● 362
금 상 - 할머니의 미소 한소영 ● 367
은 상 - 살아 있다는 것 배재경 ● 372
은 상 - 이름 없는 아이 김호준 ● 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