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되셨나요?

Part 1. 일간지에서
은퇴문화란 개념 있나 없나! /18
새롭고 역동적인 노년문화 /21
50대, 연령차별에 당당히 맞서라 /24
고령화 시대… 연령차별 금지법을 /27
'老年 간접경험' 프로그램 마련하자 /29
소수를 위한 상품과 문화가 없는 사회 /31

"2030-5060 서로가 서로의 스승" /34
나이 든 사람 복지 정책을 추진하기 전에 /37
여성 노후준비 교육센터 세워야 /40
우리 사회의 고질병 '연령차별' /42
"NGO 는 경시대상이 아니다" /44
IFA 국제대회를 다녀와서 /48

장노년층 취업난의 해법 /51
40, 50대는 일할 권리 포기 말라 /54
빵 나눠주는 게 실업대책 아니다 /57
"난 고령자가 아니다!" /60
준비 되셨나요? /62
'무늬만 NGO' 솎아내자 /65
다 쓰고 가자 /67
정책과 신뢰성을 보고 투표하자! /70
나눔세 신설해 노령연금 보전을 /73
세계 나이 든 사람들의 다섯 가지 권리 /75
청와대 민원실부터 소통하라 /79

베이징에서 보여준 액티브 시니어의 도전 /82
장노년층은 일하고 싶다 /85
한국사회와 상조회 /88
저출산·고령화 정부대책 찾습니다 /92
서기 2054년 /95

Part 2. 뉴스미션에서...
적절한 일자리 /100
청년실업·노년실업 /103
사회서비스 영역에 집중되는 고용정책을 염려한다 /106
제도의 성숙은 바로 국민적 관심과 요구다 /109
골프유감 /112
입양아, 혼혈아 /115
아직도 실버(SILVER)를 쓰시나요? /117
출산 애국의 시대 /120

은퇴 이민 /123
국민연금 제도(이대로 둘 수 없다) /126
베이비붐시대에 걸맞는 노년층 복지관 /128
"너도 언젠가는 늙은이가 될 게다" /132
고령화 사회의 저출산 대책, 잘 꿰어야 한다 /135
변해야 되는 한국 노조 /138

부러운 일자리 '대한민국 공무원' /141
세대 전쟁 막을 수 있다 /143
한국계 미국인(Hyphenated -미국인) /146
노년층 방치는 사회적 학살이다 /149
이제는 총성 없는 외교전 /152
한국노조, 이젠 달라져야 한다 /154
모든 세대가 함께하는 사회 /157

Part 3. 자유칼럼
식당이야기 /162
땅에 떨어진 기초 예의, 배려 없는 우리 사회 /165
미국에 가면 뉴욕을 들러라! /167
Supersize me - 비유의 문제다! /171
떠나 봐 - 코리언이 되기 싫어? /174
황금의 시절(Golden Years) /176
소버린이 주는 교훈! /180
늘 께름한 식당, 그 속에 우리가 산다 /182
뭐가 그리 두렵고, 뭐 그리 체면 차릴 일이 많습니까? /185
친절도가 낙제점인 한국! /187
"실버"는 "노년"을 뜻하는 영어 말이 아니다. 실버를 쓸어내자!! /189
생활 속의 나눔 /192

우리 시대의 자화상 ? /196
쓰레기통 한 개 찾을 수 없는 서울 /197
4늙어가는 우리 사회-New Power(새로운 힘) /199
사무엘 울만의 "청춘" /204
200만 재미교포 미래 광우병환자? /206
서기 2525년에 인간이 살아 있다면? /208
길거리에도 예의가 있습니다 /210

은퇴, 새로운 시작일 뿐이다 /213
제2의 사춘기를 맞는 주인공 되어야 /215
해외 거주 동포들은 아주 떠난 사람들이 아니다 /218
짝퉁 명품 /220
지구 저 아래 땅(Land down under) /223
시도 때도 없이 언제고 외치는 "화이팅!" /225

停年(정년)과 Retirement! /227
다 쓰고 죽어라! Die Broke-스테판 폴란! /229
소득 2만 달러에 슬픈 "연탄 경기" 호황 /232
나이를 잊고 꿈을 주며 사는 사람들! /234
유족 두 번 울리는 상조회사 /237
참을 수 없는 역겨운 거리 질서 /239

한국경찰은 왜 이리 왜소해 보이나? /242
당신의 할리데이(Holiday)는 누구? /244
아무나 정치하나? /247

당신의 Bucket list는 무엇인가요? /249
쇠고기 안 먹는 것이 최상책? /252
기초노령연금의 현실화 /254

자살로 가는 노년층 빈곤 /256
한국의 주택시장, 어디로 가고 있나? /258

일본, 그리고 일본인 /260
이방인에게 이상하게 보이는 우리 주변의 일들 /262
구걸도 인종에 따라 다르다 /267
정치꾼의 사랑 없는 "사랑의 열매" /269
한국서 아무도 말하지 않는 휴대폰 비밀 /271
부수고 짓고, "축 재건축" /273
노령화 관련 용어의 바른 이해와 사용 /275
두 번 울리는 장노년 보험 대책은 없는가? /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