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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길들이기

태양 길들이기

(인류 운명을 바꿀 가장 강력한 무기)

바룬 시바람 (지은이), 김지현 (옮긴이), KMAC 에너지 환경센터 (감수)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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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길들이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태양 길들이기 (인류 운명을 바꿀 가장 강력한 무기)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경영전략/혁신
· ISBN : 9788993354034
· 쪽수 : 433쪽
· 출판일 : 2018-12-21

책 소개

10여 년 동안 저자 바룬 시바람은 태양광이 산업, 경제에서 어떻게 활용되어 왔는지, 어떻게 발전해가고 있는지, 미래의 모습은 어떨지 연구해 왔다.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전 언론의 주목을 받은 『태양 길들이기』를 통해 날카로운 분석과 깊이있는 통찰을 엿볼 수 있다.

목차

프롤로그

제1부 누가 누가 멀리 갈까? - 원거리 게임

PART 1. 두 가지 미래
밝은 미래 • 능히 못할 일은 없다! 한계는 오로지 하늘뿐 • 모두가 하고 있잖아 • 전에 본 적 있던 장면이다 • 경로 변경

0PART 2. 성숙기
3000년의 준비 기간 • 셀레늄에서 실리콘에 이르기까지 • 옥상 위의 행상인 • 실리콘밸리에서 일광 화상을 입다 • 태양광 산업의 현 상태

PART 3. 태양 차단하기
세상에 필요한 태양광발전 용량은 어느 정도인가? • 금융경색 • 성공이 실패를 부른다 • 오리처럼 꽥꽥거린다면 • 필요는 혁신의 어머니

제2부 기존 기술에게 새로운 묘책을 가르치다

PART 4. 자본을 쫓다
일드코 2.0을 향해 • 증권화 • 태양광발전의 슈퍼메이저를 찾아서 • 보조바퀴 역할을 하는 공공 부문

PART 5. 자선사업에서 비즈니스로
과거에는 그랬어도 앞으로는 그렇지 않을 수 있다 • PAYG 지불 • 소규모 전력망의 대규모 파급력 • 공적 개입, 그 양날의 검

제3부 고쳐 쓰는 태양광 산업

PART 6. 점진적 진화로 완성하는 혁명
광자에서 전자로 • 이름도 낯선 신기술을 발전시키자 • 대안의 대안 • 개별화를 지향하라 • 잠금 상태를 해제하라

PART 7. 태양광을 비축하라
온도를 높여라 • 미래를 위한 장기 계획

제4부 함께 모아서 통합시키기

PART 8. 클수록 더 좋은가?
뭉쳐 보자 • 초강력 폭풍에 대비하다 • 벌집형 사고를 하는 전력망 두 가지 방법에서 최선의 장점만 취하다

PART 9. 만병통치약은 없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다 • 심층 탈탄소화 • 용량에서 역량으로 끊임없이 움직이는 배터리 • 에너지 부문을 넘어서

PART 10. 언덕 위의 태양광 도시
에너지 혁신을 위한 기금 조성 방법 • 혁신 없이 과세 없다 • 청정에너지 혁신 미션의 집행

용어 정리
태양광 산업과 과학 기술 용어
에너지 분야 관련 용어
비즈니스·금융 관련 용어
혁신 관련 용어
에너지 관련 단체

저자소개

바룬 시바람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외교협회의 과학·기술 필립 리드 펠로우십의 지원 을 받는 연구자다. 현재 조지타운대학교에서 ‘청정에너지 혁신’을 가르치면서 콜롬비아대학교의 글로벌정책센터의 연구원, 스탠퍼드대학교의 에 너지·환경위원회 일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과거 로스앤젤레스 시장과 뉴욕 주지사를 위해 에너지 분야 자문 역할을 했고, 맥킨지에서 컨설턴트로도 일했다.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응집물질 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았 고 로즈장학금Rhodes Scholarship을 받기도 했다. 〈PV 매거진〉에서는 그를 “태양광 산업계의 해밀턴Hamilton”이라고 표현했다. 〈포브스Forbes〉에서 발표하는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리더에도 선정되었고, 대표적인 환경 사 이트 ‘그리스트grist’가 선정한 지속가능성 리더 50인에도 뽑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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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숙명여자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숙명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영어교육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출판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한계를 뛰어 넘는 삶》, 《Believe in What You Do : 성공을 부르는 50가지 감동》, 《세계의 지도》 등이 있고, 기획 집필한 책으로 《성공한 학원들의 학원 경영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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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AC 에너지 환경센터 (감수)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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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기세를 꺾을 수 없을 듯 성장해 가던 태양광 산업은 2030년대에 이르러 지체되는 모습을 보여 주다가 결국 화석연료를 권좌에서 끌어내리는 일은 엄두도 내지 못하는 신세가 되었다.


대략 10년 전만 해도 태양광은 고려의 대상조차 되지 못했다. 2010년에 일본 정책 입안자들은 2030년까지 국내 자원을 이용해 국내 에너지 수요의 70퍼센트를 확보한다는 야심만만한 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의 핵심은 일본 전력량의 절반을 공급할 수 있을 규모의 원자로 건설이었다.


태양광발전 산업이 성숙기에 접어든 것이다. 미국과 유럽의 태양광 제조업체 대부분을 부숴 버린 무자비한 가격 경쟁 속에서 빠져나온 두 승자가 있었다. 그중 하나는 태양광 패널 생산 분야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차지한 중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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