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언니의 거꾸로 쓰는 일기

1. 왕언니의 옛날이야기
할머니의 할머니
미광사진관의 추억들
굳세어라 금순아
내 어린 날의 추석
사과꽃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목욕탕의 추억
아버지 회갑에 무얼 했더라?
1980년 광주의 봄
한여름 밤의 꿈

2. 왕언니의 결혼이야기
131원이 꿈꾸던 행복 _ 왕언니의 결혼 준비
두레박질은 어려워 _ 왕언니의 시집살이 ①
해마다 굵어지는 나무처럼 _ 왕언니의 시집살이 ②
사위는 바른생활 맨 _ 딸의 결혼 이야기 ①
어려운 줄다리기의 시작 _ 딸의 결혼 이야기 ②
함 받는 날의 풍경 _ 딸의 결혼 이야기 ③
이 양반이 어딜 갔나? _ 딸의 결혼 이야기 ④
상견례 날의 일기 _ 아들의 결혼 이야기 ①
함 보내는 날, 김밥 한 줄 _ 아들의 결혼 이야기 ②
아들의 새 차 _ 아들의 결혼 이야기 ③

3. 할머니의 눈깔사탕
축복받은 잉태
죽은 시아버지보다 배 속에 든 손자가 무섭다
어른들의 음모
너무나 길었던 크리스마스이브
팔자 좋은 은행나무
Very Good News
어디만큼 왔니?
물속에서 건진 내 손주
피는 꽃 아래 시드는 꽃
내 사랑 유진이에게 쓰는 편지
유나와 나는 '셋째' 동지

4. 이사 이야기
임자는 따로 있다
호박에 줄긋는 우렁각시

5. 평강공주의 치맛자락
허니문 베이비 출산기
다이아몬드로 지은 옷, 아들이 뭐 길래!
참는 자에게 복이 있으리니
집주인 되기
돌아서서 보는 세월

6. 왕언니의 사진관 이야기
사진 찍는 여자, 사진 찢는 여자
10년 경영, 사진관을 팔다
멍석 깔아 주면 멈칫하는 여자
사람이 짠 판을 하나님이 엎으시다
3,000만 원짜리 새 남편
평강공주의 치맛자락
허니문 베이비 출산기
다이아몬드로 지은 옷, 아들이 뭐 길래!
참는 자에게 복이 있으리니
집주인 되기
돌아서서 보는 세월

7. 오늘도 꿈꾸는 세상
나는 식구가 그립다
카파라치 유감
세 가지 감사
내 인생의 황금기 '골든 에이지'
명품 걸레가 되기 전에
부창부수에 감사하라
책을 출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