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나신: 천산 & 패상 누드여행기

영화 징기스칸의 촬영지 패상
사진의 냄새를 맡아라
느림의 미학
겨울로 가는 마차
그 숲의 한 모퉁이에서 그녀가 말했다. "나 눈물날것 같아요"
그 숲은 환상 그 자체였다
신이 깃든 나무
황금의 알을 잉태하다
회귀, 자연으로 회귀
잉태!
만리장성과 맞바꾼 작품
내 마음의 풍경
누드로 양을 잡다
말이 말이다 내말이 말 같지 않다고 말을 말라고 말했다
일장춘몽

세상에서 젤 잼있는 사진여행
셔터를 계속 누르게 하는 풍경
내 말이 그 말이야
그러게 말이다
천산은 우리마누라다
몰상식한 누드작가
퍼포먼스의 미학
눈으로 찍는 사진
머리로 찍는 사진
라벤더의 누드
스트로보 조명으로 아름다운 석양을
규돈(쿠이툰) 홍산대협곡
패턴의 미학
반복된 무늬와 형태는 예술의 거푸집
주병진 쇼와 김가중의 누드촬영교실
화성연쇄살인누드사건
전문지 초대작가와 컬럼리스트가 되다.
예술은 이슈다

정해영 작가편
이정재 작가편
오윤경 작가편
김순도 작가편
심공 김희섭 작가편
김충길 작가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