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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예배/기도/묵상(QT)
· ISBN : 9788993430271
· 쪽수 : 219쪽
· 출판일 : 2009-05-05
책 소개
목차
여는 글 - 100일 동안 전하는 하나님의 러브레터
태초부터 너를 기억하고 계셨단다
보호하시는 하나님
하나님과 함께라면
일상속에서 하나님 찾기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너에게
더 이상의 눈물은 없을 거야
하나님이 막아주실 거야
원수를 사랑하라
우리를 놀라게 하시는 하나님
예수님을 위하여
생각한 것보다 더 많이 주기
모두 하나님의 것!
너는 하나님의 자녀
이미 알고 계시는 하나님
하나님 앞에 정직하기
힘겨움에서 기쁨으로
일등이 되고 싶으면
하나님이 계획하신 일
속사람을 보는 연습
나아가야 할 곳 이상으로
네 삶을 그리는 하나님
하나님이 용서하셨기 때문에
말씀 안의 자유
담대한 믿음 갖고 나아가기
피할 길은 있다
너는 하나님께 속한 사람
말의 힘
믿음, 보이지 않는 힘
거울 같은 내 친구
예수님을 따르라
.
.
.
순전하다는 것의 의미
부모님을 이해하는 시간
섬기는 것에 최선을
서로 사랑하라
믿음을 믿음으로 믿는 순간
영원한 하나님의 사랑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훈련
서로 용서하라
가장 먼저 구해야 할 것
우리를 도우시는 분
예수님이 살아나셨어!
염려하지 마, 하나님이 돌보신다
겸손히 가야 할 길
예수님 다시 오실 날을 기대하렴
함께 있는 사람을 사랑하렴
해야 할 일을 하지 않는 죄
하나님 나라의 마당 쓸기
지혜로운 사람과 동행하기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네가 빠지면 안 돼
유혹으로부터 도망칠 기회
염려하지 말고 기도하기
예수님은 네 마음을 알고 계셔
예수님이 하신 일
다른 사람이 먼저 해도 좋아
책속에서
부모를 공경한다는 것은 모든 일에 복종하라는 뜻은 아니야. 그러나 부모님의 권위를 존중하고, 선한 동기를 믿으며 신뢰해야 한다는 것은 확실하단다. (p.173)
어쩌면 함께 살고 있는 사람들보다 가난한 나라에서 온 사람들을 더 쉽게 사랑할 수도 있어. 실제로 신경을 건드리고 짜증나게 만드는 사람들은 늘 함께 지내는 가족이거든. 사랑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시작되어야 해.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이 곧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임을 기억하렴 (p.199)
별 하나를 만드는 것은 결코 작은 일이 아니잖아.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별을 만들어낼 수 있는 하나님이라면 우리 삶 속에서 어떤 일들을 하실 수 있을지 상상해 볼 수 있겠지? 태초부터 하나님은 너에게 관심을 보이셨고 네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들을 준비하고 계셨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렴. (p.15)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는 네게 능력을 덧입혀주셨어.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함으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마음을 열고 찾아보렴. (p.19)
우리의 혀가, 다시 말해 우리가 하는 말이 삶의 방향을 결정한단다. 작은 불꽃처럼 아무렇게나 한 말이 큰 손해를 불러올 수 있어. 말은 마음의 상태와 성숙의 정도를 반영해준다. 다른 사람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말을 하고 정직하렴. (p.69)
고통스러운 상황에 닥쳤을 때 너는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라며 슬퍼했겠지? 그렇지만 네가 하나님을 신뢰하기만 한다면, 좋지 않은 일 속에서도 너를 들어 영광스럽게 사용하실 거야. 조금만 더 참고 기다려봐. 살아가면서 부딪히게 되는 힘든 일 때문에 하나님의 선하심을 의심하지 마. 끝까지 믿어. 하나님의 소망은 너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거란다. (p.79)
평범한 사람들은 하나님의 ‘명품’이야. 다시 말해 평범한 사람들도 사실은 전혀 평범하지 않다는 말이지.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는 사람을 찾으시는 게 아니야. 정말로 그런 사람이 있다면 그들에겐 하나님이 필요 없지. 하나님은 화려한 보석 상자가 아니라 우리와 같은 질그릇 속에 가장 멋진 보석을 숨겨두셨단다. (p.119)
하나님의 광대한 계획에 참여할 준비를 하렴. ‘불가능’은 아무것도 아니란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볼 수 있는 믿음이 네 속에 존재하는지 마음에게 물어보렴. (p.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