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 문학
· ISBN : 9788993447743
· 쪽수 : 300쪽
· 출판일 : 2015-10-31
책 소개
목차
추천사
1부. 삶의 회상 ·· 19
1. 나의 신앙
(1) 신앙의 뿌리, 가족
(2) 결혼 그리고 가정
(3) 목사 장립과 목회 사역
2. 나의 목회
(1) 목회자로서의 소명
(2) 담임 목회
(3) 경남성시화 운동본부 창립과 경남(호주) 선교기념관 개관
(4) 창원 극동방송 설립
(5) 국제기아대책기구
(6)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사역
(7) 총회 사역
(8) 성산한빛교회를 재생산하면서
3. 띄우는 글
(1) 형님이신 윤진구 목사님을 천국으로 보내 드리면서
(2) 아들 윤수민 목사에게
(3) 아내가 사랑스러운 20가지 이유 (아내: 제신애)
(4) 자녀가 사랑스러운 20가지 이유 (장녀: 윤수아)
(5) 자녀가 사랑스러운 20가지 이유 (둘째 딸: 윤수진)
(6) 자녀가 사랑스러운 20가지 이유 (막내아들: 윤수민)
(7) 인생은 쉼이 필요합니다.
2부. 말씀 권면 ·· 85
1. 이스라엘의 미래의 명암
2. 포로된 이스라엘의 소망
3.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 자로다
4. 우리는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지금의 모습으로 지음을 받았다.
5. 나그네와 행인 같은 성도
6. 힘써 여호와를 알자
7. 공의로우신 하나님
8. 추수를 준비하신 하나님
9. 무궁하신 하나님
10. 한없이 크신 하나님
11.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변호사)로 오신 예수님
12. 화평은 완전한 용서를 통하여 이루어집니다.
13. 예루살렘의 황폐한 곳으로 오신 예수님
14. 건강한 교회 - 다양한 은사
15. 건강한 교회 - 균형 잡힌 사역
16. 하나님의 가족 공동체
17. 성도의 교제로 축복을 누려라
18. 울타리가 있는 거룩한 공동체
19. 성막 공동체의 출발
20. 민족의 등불이 된 3·1 만세운동
21. 부활로 승리하신 예수
22. 6월에 우리가 해야 할 일
23. 칠칠절(맥추절)을 지켜라.
24. 여호수아 때로부터 드려진 가장 온전한 초막절
25. 부활의 생명, 지금.
26. 자손 대대로 지킬 광복절
27. 역사를 아는 자
28. 자녀 양육의 책임을 다하는 부모
29. 부모를 공경합시다.
30. 말세의 성도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약속
3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
32. 성탄절에 육체를 입으신 하나님을 생각하자
33.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기억하라.
34. 하나님께로부터 거절당한 사람들
35. 그가 찔림은?
36. 하나님의 구속사는 계속됩니다.
37. 하나님의 용서를 믿음으로 받아들여라.
38.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려라
39.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을 때
40. 예수님의 제자로서 살아가자
3부. 교회와 성도를 위한 빌립보서 말씀 권면 ·· 205
1.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는 교회
2. 매임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바울
3. 교회 연합사역의 중요성
4.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어라.
5. 성도의 교제로 축복을 누려라
6. 너희 안에 소원을 두고 행하시는 하나님
7.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의 일꾼
8.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으로 충만한 사람
9. 날마다 성장하라
10.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11. 그렇게 행하는 자들을 눈여겨보라.
12. 대조되는 인물과 운명
13.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14. 선교는 축복의 통로
15. 향기로운 제물로 받으시는 헌금
16. 90점짜리의 여유를 가지자.
저자소개
책속에서
하나님은 자기의 계획과 원하시는 일들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마음에 넣어주셔서 그 일을 행하게 하시므로 하나님의 크고 놀라운 은혜의 역사를 이루어 가게 하시는 전능하신 분입니다. 나는 이 말씀을 평소 가슴에 담고 기도하는 중에 또 교회와 하나님의 나라를 생각하고 기도할 때에 내 마음에 강하게 주시는 하나님의 뜻은 꼭 실행하려고 하였습니다. 총회 사역이나 교회 연합사역이나 교회 재생산 사역 같은 큰 프로젝트라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라면 모든 역량을 다 바쳐서 이루어드리고 싶어 했습니다. 이런 나를 하나님께서 기꺼이 복음의 도구로 사용하셔서 오늘날 사역의 열매들을 거두게 하신 것 같아서 감사할 뿐입니다.
한 청년이 길을 가다가 만 원짜리 지폐를 한 장 주웠습니다. 그때부터 그 청년은 길을 가면서 길바닥을 내려다보고 다녔습니다. 10년의 세월이 지난 후, 그는 얼마간의 돈과 예쁜 핀 1만여 개와 자질구레한 용품을 주웠지만, 아까운 세월을 허송해 버렸고, 어깨는 구부정하게 되어 버렸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일에 여러분의 힘과 지혜를 쏟고 있습니까? 이 세상의 명예와 부귀영화를 좇다가 성도의 모습을 상실해 가고 있지는 않습니까?
우리는 믿음과 인격과 행위에 있어서 아직도 불완전한 자리에 있습니다. 그리고 나는 나 자신을 정확하게 볼 수 없으며, 또 나의 행동에 대해 너무 관대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에게 권면해 주는 사람들이 있어야 균형을 이룰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피차 권면하라 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