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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신정변 회고록

갑신정변 회고록

김옥균 (지은이), 신복룡, 조일문, 박은정 (편역)
글을읽다
3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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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신정변 회고록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갑신정변 회고록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조선사 > 조선후기(영조~순종)
· ISBN : 9788993587371
· 쪽수 : 444쪽
· 출판일 : 2026-04-20

책 소개

갑신정변의 현장에 있었거나 관계된 조선과 일본, 독일, 미국의 관련자들이 남긴 기록을 한데 모아 편역한 책이다. 모두 16(저자 명단에 넣지 않은 인물까지 포함)명의 관계자가 20편의 글을 썼고 당시 신문에 수록된 기사도 여러 편 있다.

목차

*개정 증보판 서문
*초판 서문

*해제 : 개화파의 발생사적 배경-신복룡
*『갑신일록』(甲申日錄), 부(附) 원문-김옥균
*「갑신정변」-박영효
*「박영효 씨를 만난 이야기」-이광수
*「회고 갑신정변」-서재필
*『윤치호 일기』-윤치호
*알렌 문서-H.N.알렌
『조선견문기』 「갑신정변」편
『알렌 일기』
「갑신정변 기간에 보부상(褓負商)에게 내린 통고문」
*「갑신정변 시말 보고서」-L.H.후트 · G.C.후크
*『묄렌도르프 자서전』 「갑신정변」편-P.G.묄렌도르프
*『서울에 두고 온 꿈』 「갑신정변」편-이노우에 가쿠고로
*『대한제국 멸망사』 「갑신정변」편-H.B.헐버트
*이토 히로부미 문서(『祕書類纂朝鮮交涉資料』
1)「이노우에 가오루의 경성사변 시말 보고서」
2)「조선 주차 일본공사관 경비대장 무라카미 마사쓰미(村上正積) 보병 대위 보고서」
3)요코하마(橫濱) 『레코 뒤 자폰』(L 'Echo du Japon, 1884) 보도
4)『요코하마 헤랄드』(Yokohama Herald, 1884) 보도
5)『요코하마 가제트』(Yokohama Gazette, 1884) 보도
6)「이노우에 가오루 특명전권대사 복명서 제요(提要)」
7)「이노우에 대사와 조선 국왕과의 응답」
*「경성 변란의 시말」(京城變亂始末)-후쿠자와 유키치
*「조선 경성사변 시말서」-유시노 사쿠조
*「김옥균 암살 사건」, North China Herald
「김옥균 암살」(1894. 3. 29)
「김옥균 암살」(1894. 3. 30)
「조선의 상황」(1894. 4. 20)

*영문 해제
*부록
「백 년 전의 세 김 씨 :
김옥균(김옥균(金玉均)·김홍집(金弘集)·김윤식(金允植)의 삶과 죽음」-신복룡
*찾아보기

저자소개

김옥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조선 말기의 정치인이자 혁명가로, 문과에 장원급제하여 관직 생활을 시작하고 개화당을 조직하여 근대국가 수립에 진력했다. 1884년 갑신정변을 주도했으나 실패하고 일본으로 망명한 뒤 중국 상해에서 자객에게 암살당했다. 저서로 『기화근사』 『치도약론』 『갑신일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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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복룡 (편역)    정보 더보기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정치학 박사), 건국대학교 교수/석좌교수, 미국 조지타운대학 객원교수, 보훈부 독립유공자서훈심사위원(장). 저서/역서 : <한국정치사>, <한국분단사 연구 : 1943-1953>, <한국정치사상사>, <잘못 배운 한국사>, <해방 정국의 풍경>, <入唐求法巡禮行記>(역), <갑신정변 회고록>, <한말 외국인 기록>(전23권,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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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문 (편역)    정보 더보기
중국 남경 중앙대학 졸업, 중화학술원 명예철사, 경북대학교 명예정치학 박사, 건국대학교 교수·총장, 독립기념관 이사장, 한중문화협회장, 12대 국회의원, 2016년 작고. 저서/역서 : <인권론>, <정당론>, <지름길은 없다>, <장강 굽이굽이>, <흑판 앞에서 돌아본 인생>, <春風秋雨>, <긴 사연 짧은 이야기>, <중국 설화>, <별이 지면 동 트리라>, <韓國獨立運動文類>(역), <林下經綸 · 毉山問答>, <朝鮮策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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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편역)    정보 더보기
건국대학교 일본어교육학과 졸업, 히로시마(廣島)대학교(언어학 박사), 건국대학교·성균관대학교 강사, 시즈오카(靜岡) 세계번역콩쿠르대회 대상 수상. 역서 : 『반짝 이끼』, 『이별하는 골짜기』, 『빛과 바람과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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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불이야! 불이야!”
내가 벌떡 일어나 북쪽 창문을 열어보니 우정국으로부터 가까운 거리에서 불빛이 하늘에 뻗쳤다. 좌중도 또한 어수선해지고 앉았다 일어났다 하며 밖을 내다보았다. 한규직이 먼저 말했다.
“우리는 장수의 소임으로 급히 달려가서 불을 끄지 않을 수 없다…….”
그 말이 채 끝나지 않았는데 홀연히 민영익이 문밖으로부터 들어오는데 온몸이 피투성이이고 바깥에서는 떠드는 소리가 들끓었다. 나는 곧 박(영효) 군, 서(광범) 군과 함께 북쪽 창문을 뛰어넘어 바로 우정국 앞문을 나서니 사람들이 다 도망하여 보이지 않았다.


슬프다. 인생이여! 죽은즉 청산의 한 줌 흙이더라. 누가 옳고 누가 그른지는 물을 것도 없고 지금에 와서 죽은 뒤에 약방문을 쓰는 일은 할 필요가 없다. 다만 나는 국상의 망극한 중에 무던히 일어나는 추회(追懷)와 함께 조선의 혁명이란 이렇게도 지극히 어렵다는 것과 로마는 망하는 날에 망한 것이 아니라는 감상을 감히 느끼게 되노라.


동서양을 막론하고 민중의 조직 있고 훈련 있는 후원 없이 다만 몇 사람의 선구자만으로 성취된 개혁은 없는 것이다. 그리스도는 한 로마인에게 시체를 잘라 저자에 버려지는 형벌을 당했으니 로마 사람이 그를 미워한 것이 아니고 그를 미워하기는 유대인이었다. 그의 동포가 그를 알지 못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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